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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atosuke (number: 2084) | ||
Name (Nick) | SchmerZ | ||
Average of Ratings | 80.1 (1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16, 2008 11:57 | Last Login | December 27, 2019 17:03 |
Point | 46,932 | Posts / Comments | 59 / 236 |
Login Days / Hits | 1,186 / 1,5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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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Occupation | 학생 | ||
Interests | 음악 듣기 | ||
Lists written by SchmerZ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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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6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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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raître | Black Metal | France | 1 | 0 | Mar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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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ruch | Depressive Black Metal | Russia | 1 | 2 | May 20,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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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thia Depresis | Black Metal, Ambient | France | 1 | 2 | Aug 24,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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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kwood | Atmospheric Black Metal | United States | 5 | 3 | Aug 1,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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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orld | Atmospheric Black Metal, Depressive Black Metal | Germany | 8 | 47 | Jan 22,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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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ejection | Brutal Death Metal | Greece | 2 | 3 | Jun 12, 2008 |
29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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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raître | 2018-10-06 | - | 0 | Mar 10,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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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udium [EP] | 2018-07-23 | - | 0 | Jul 23,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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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EP] | 2018-07-23 | - | 0 | Jul 23,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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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 2016-11-20 | 83 | 5 | Oct 2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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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e Jugend [Compilation] | 2016-12-02 | - | 0 | Oct 15,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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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 2016-07-15 | 87.5 | 10 | Aug 14,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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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o | 2013-10-20 | 75 | 2 | Aug 17,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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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III: the Dying Eve | 2013-10-31 | - | 0 | Mar 25,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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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tklagen | 2009-02-27 | - | 0 | Nov 6,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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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or / Sombre [Compilation] | 2011 | - | 0 | Oct 28, 2011 |
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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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Mar 15, 2015 |
![]() Agonist의 가장 큰 존재감이었던 팔색조 앨리사를 Arch enemy로 보내고 난 후, 새롭게 영입한 Vicky와 함께 낸 첫 정규앨범이자 Agonist의 4집이다. 이전 보컬의 부재로 인해 상당히 새 앨범에 대한 기대보단 걱정이 많았을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Vicky는 팔색조가 아닌 십색조라는 점이다.(욕 아니다) Agonist의 보컬 조합 여성의 클린보컬과 그로울링 파트의 조합은 Agonist식의 조합으로 인정해야겠다. 데스메탈밴드의 여성보컬밴드 비중으로 따져본다면 흔치않은 조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 클린보컬과 동성 그로울링 보컬의 조합이 낯설고 언짢게 느껴질 수도 있고, 이는 Agonist의 호불호를 가리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점이 맘에 안들고 메탈릭한 구성을 짜는데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 이게 Agonist의 개성이니 맘에 안든다면 이 밴드와는 연이 안맞을 뿐이다. 다만 1~2집 당시에는 부족한 곡 구성으로 인하여 그들의 개성이 정제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전달되었던 터라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호를 표했던 것이다. 즉 밴드의 개성이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점차 발전된 모습을 보이던 어고니스트는 3집에서부터 그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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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Nov 24,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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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ug 28, 2012 |
![]() 당시 밴드 In this moment와 더불어 '여성 보컬'을 지닌 메탈 밴드들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1집이 공식적으로 라이센스되었다. 그러나 발매와 함께 여러가지 비판 역시 들어야 했다. 지나치게 지루하게 구성된 배치들로 인해 '미녀와 야수'컨셉을 1인 2역으로 소화한다 한들 보컬이 대단하단 말을 들었을 뿐(물론 미녀라는 말과 함께) 그 이상의 평가를 받기 힘들었다. 이 시행착오를 거쳐 발매된 것이 2집이었다. 1집때의 모습에서 탈피해 곡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러가지 요소를 도입하였고 보컬 앨리스 화이트 글러즈는 좀더 여러 톤의 그로울링을 구사하는 모습을 담아내 '독특하고도 흉폭한' 앨범을 탄생시킨다. 그러나 이 앨범 역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구성'에 있었다. 2집 자체가 초현실적이고 기괴한 컨셉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된 것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음악 안에서 딱히 친절한 이정표 없이 무자비하게 난사하는 그로울링 속에서 흥미를 먼저 느끼기란 청자들에겐 어려운 일이었을것이다. 그렇기에 단순한 '소음'이란 혹평 역시 같이 들고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후에 나온 앨범이 바로 이 앨범 'Prisoners'이다. 놀라운 점은, 이들은 1집 부터 점진적인 발전을 해왔고, 이를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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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9, 2012 |
![]() Coldworld는 자체 노래들의 환상적인 구현을 위해 여러가지를 택했다. 다 그렇듯이 지글지글대는 기타리프나 멜로디의 반복 등등 이런 것들은 뭐 기본적으로 추가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사람들에게 대충 이 앨범을 한바퀴 돌리고 남는게 무어냐 하고 묻는다면 기타리프 따윈 Secondary로 집어 던지고 감미롭게 들려오던 사운드를 꼽을꺼다. 마치 Anorexia Nervosa의 Drudenhaus를 들려주고 어떠냐고 묻는다면 '으엉 바이올린'이라고 먼저 말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Coldworld의 앨범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특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올드스쿨쪽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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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0) Mar 27,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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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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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Oct 7, 2016 |
1달러에 살 수 있다는게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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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Nov 24, 2014 |
예술, 우주, 철학, 감성, 이번엔 대중성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언제나 듣더라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앨범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다. 100점을 주는 데에 고민을 하거나 신중할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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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Jan 20, 2011 |
드럼머신이 유난히 아깝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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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0) Jan 2, 2011 |
이전 칼리반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후로 헤븐쉘번 옆에 칼리반이라는 말은 사라지게 된다. Caliban에서 '흔한 메탈코어 밴드'정도로 인식될 발판을 제공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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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0) Mar 30, 2009 |
정말 이건 아니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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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0) Jun 29, 2008 |
이건 Cryptopsy가 삽질하려다 대운하를 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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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0) Jun 21, 2008 |
2집에 비해선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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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0) May 4, 2008 |
위압감이 느껴지면서도 편안하게 들려서 귀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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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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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l | (95/100) Mar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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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eternum | (100/100) Mar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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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e Royale | (95/100) Mar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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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ssors (includes hidden track "Eeyore") | (95/100) Oct 1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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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ess | (90/100) Oct 1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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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 (95/100) Oct 1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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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Come Near Me | (100/100) Oct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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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welcome Savior | (95/100) Dec 25,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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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X | (100/100) Dec 2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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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V | (100/100) Dec 2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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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submitted by SchmerZ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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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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