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라토의 앨범 Destiny 의 비닐을 드뎌 손에 넣었네요. 오직 4000 rainy nights을 턴테이블로 듣기위해
구입했읍죠.
물건 받아놓고 보니 visions of destiny도 같이 들어있네요 ㅎㅎ
오리지널이랑 자켓 아트가 틀려졌는데 가까이서 보니 디테일이 꽤 아름다워서 마음에 듭니다.
구입했읍죠.
물건 받아놓고 보니 visions of destiny도 같이 들어있네요 ㅎㅎ
오리지널이랑 자켓 아트가 틀려졌는데 가까이서 보니 디테일이 꽤 아름다워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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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바이닐은 진짜 앨범커버가... | ||
자켓 아트가 달라져서 괜히 듣는 느낌도 좀 다를 듯하네요~이쁘네요~ | ||
음악은 말할것도 없이 좋지만 바뀐커버아트도 정말 멋지네요. | ||
최근에 destiny와 visions of europe 함께 발매된 버전 가지고 계시네요. 원래 vinyl 안모으다가 최근에 다시 모으고 있어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eternal과 visions of europe 버전 구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
크기가 역시 어마무시합니다 ㅋㅋ | ||
와 자켓 이미지 엄청 멋지네요! | ||
테잎, 시디와는 또다른 느끼입니다 압도적인 커버가 매우 멋집니다 즐감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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