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OST와 Chris Vrenna
위키에서 보니까 전적도 화려하고 능력도 있는 사람이네요.
NIN에서 드럼으로 활동했었고 Marilyn Manson에서 키보드, 드럼으로 활동했었네요.
이를 알고 아래의 음악들이 납득(?)이 되더군요 ㅎㅎ
글을 써놓고보니 뭔가 지리멸렬하네요.
더운 여름날 섬뜩한 노래 들으며 수박 한입. 빨리 데빌 돌 들어봐야겠다.
국어생활 2012-06-29 22:10 | ||
아 이거 보니까 저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하고 싶네요....... | ||
SchmerZ 2012-06-29 23:30 | |||
해도 첨엔 재밌다가 나중에는 같은 퍼즐들의 연속이라.. 난이도 최상이면 몹잡을때 재밌을듯 | |||
아노마 2012-06-30 02:46 | ||
평을 안좋게 주는사람들이 많은데 아는지인이 광적인 팬이죠 ㅎㄷㄷ하게..영상 보내주는데 진자 완전호러게임 ㅋㅋ 키보드 굉장히 음산하게 잘뽑아졌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전 호러틱한 게임OST중 Fear의 Alma's Music Box를 젤 좋아합니다 ㅎㅎ 피어1은 정말로 재미있게한 게임이죠 알마 완전간지ㅠㅠ 2는 친구가 사서 같이 좀 하고 3는 못해봐서 음청 해보고싶네요ㅠㅠ | ||
bystander 2012-06-30 14:01 | |||
아메리칸 멕기는 컬트팬이 많은 사람이죠. 기괴한 세계관에 기괴한 비주얼. 딱 좋아할 사람들 환장하게 좋아하게 생겼잖아요. ㅋㅋ 피어는 1이 제일이고 2는 그저 그랬고 3은 아직 해보지 못했네요. 1은 진짜 호러같은 분위기도 끝내줬고 A.I도 끝내줬었는데... 2부터는 심드렁한 A.I에 호러같은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정체성을 잃은 그냥 FPS로 전락.. 실망 많이 했었죠. ㅜㅜ | |||
아노마 2012-06-30 20:12 | |||
앜 공감 되네요 ㅋㅋㅋ 1이 진자 갑안데 전 2도 재밋었어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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