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솔로음반 글을 보니 생각나는 솔로음반!!
바로 John Arch의 음반입니다.
John Arch - 2003 - A Twist of Fate입니다. 솔로로 낸 EP 앨범이죠.
Fates Warning을 들으면서 질질싸고 있을 때 우연이 존 아치 성님의 솔로 앨범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바로 들어봤죠. 매우 좋아요. 아주 좋아요.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시간 참 잘 가더군요. 쑥쑥 빠져듭니다.
bystander 2012-08-11 21:27 | ||
Relentless의 Part.2(?) 는 정말 마스터 피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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