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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샤방Savatage
Date :  2008-02-04 23:00
Hits :  11026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보면 볼수록 웃기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 제주위에 이렇게 웃긴일이 많다니.

Dark Ride님 이후로 전설적인 사람들이 자꾸 생겨나는게,

이젠 역사책을 하나 써도 될거 같습니다.








아....      그전에...  다들 오랜만입니다. -_-;

요새는 글쓰기 버튼 누르기도, 키보드 치기도 귀찮아서 걍 내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그냥 가기 뭐해서 동영상 하나 링크 해놓고 갑니다.

요새 Avenged Sevenfold 이친구들 정말 좋네요.

3집은 전에 샀는데 4집이 국내 라이센스가 안됐는지... 잘 없네요.


06년 락엠링에서 판테라 커버곡입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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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프로그     2008-02-04 23:07
흠...
level 13 Burzum     2008-02-04 23:10
흠좀무....
level 5 프로그     2008-02-04 23:11
흠좀무가 무슨 뜻인가요?
level 13 Burzum     2008-02-04 23:16
흠 좀 무섭네요의 약자입니다 ㄷㄷ
level 8 루시엘     2008-02-05 10:39
꺄악~ㅠ.ㅠ
level 7 romulus     2008-02-05 11:18
요즘 잘 안오시는 것 보니까 헤비메탈에 관해서 열정이 식으셨나보네요. 요즘은 리뷰나 밴드등록 같은 것은 안하시고 가끔 와서 잡담하시고 가시고...
level 7 romulus     2008-02-05 11:24
그러고보니 별 보는게 좋으시다면서, 사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예기들을 늘어놓으시면서도 별에 관한 예기들은 잘 안하시네요. 천문학과 우주와 관련된 밴드들도 상당히 많은데...
level 7 Charisma     2008-02-05 11:30
흠좀무는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의 약자가 아니었나요?ㅋ
level 5 수면제     2008-02-05 13:52
저도 "흠 그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로 알고 있어요ㅋㅋ 뭐 의미가 다른 것은 아니지만. 응용표현으로 흠많무, 흠존무 등이 있져.
level 11 샤방Savatage     2008-02-05 14:26
헤비메탈의 열정이 식었다기보단 키보드의 열정이 식었습니다. 몇년전에는 하루에 리뷰 몇개씩 쓰고 글도 몇개씩 쓰고 매일 상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리뷰는 쓰려면 구성없이 주절대는 것보다 좀더 체계있게 쓰는게 낫다 싶어서, 또 구성하려면 귀찮으니까 아예 안쓰고 있죠. 밴드등록은 할줄 모릅니다.
천문학과 우주에 관련된 밴드들 좀 주천해주시죠. 많이 모릅니다. 예전에 Yes를 처음 들었을때 듣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만 그후로 별 감흥이 오는 녀석들이 없군요.

네이버에 '흠좀무' 라고 치면 오픈사전으로 설명 나옵니다 -_-;
level 11 로렐라이     2008-02-05 20:29
Dark Ride님 얼마전에 새로운 닉으로 재등장 하시더니 바로 잠수타시네요-_-;
level 14 TheBerzerker     2008-02-10 19:0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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