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첫번째 사진에 gorgorth - 펜타그램인가..안티크라이스트인가.. ㅋㅋㅋ

pentagram 이군요. ㅎㅎㅎㅎ

저 두번째/세번째 사진 위치를 알수 있을까요?? 가보고싶습니다 꼭 ㅋㅋㅋ

레코드가게 helvete의 지하입니다. 저 역시 가보고 싶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블랙메탈 팬들이 그러하겠지요 ㅎㅎㅎㅎ

실제 아직도 helvete이란 레코드점이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오슬로에 있다는 정보만 아네여 ㅠㅠㅠ 정말 찾아가서 한컷해보고픈..ㅎㅎ

유로니머스가 운영했던 그 장소 그대로 재오픈 했네요.. 블랙메탈 박물관도 있다니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예전에 서치하다가 어느 분 블로그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카운트가 직접 트랙 리스트등을 써서 보냈던 첫 데모 테잎인가 부터 여러가지 상징적인 것들이 굉장하다더군요..

감사합니다. 서핑좀 크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가족동반여행이라 못갈 확률이 아주 큰게 흠이네요 ㅠㅠ

제가 몇년전 신혼여행으로 스위스를 갔는데...
베른이었나 취리히였나 거리를 걷는데 대로변의 클럽에 gorgoroth가 메인투어를 왔더군요. 아니?! (당시엔 블랙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떨어져 있긴했죠..) 이건 봐야해! 싶었는데 아내 생각해서 못봤습니다만, 정말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기회가 있을땐 꼭 무리하세요.

blackmetalmuseum.blogspot.com/
https://www.facebook.com/blackmetalmuseum

일단 구경해보세요~

이상하네, 예전에 읽었던 블로그를 당췌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여하간 파는건 엄청 비싸니 그저 아이쇼핑하며 눈으로 실컷 스캔해 오시길..

정보 완전 감사합니다. 헬벳레코드정보찾기는 쉽지 않네요 ㅎㅎ

다크스론이 다시 예전 스타일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으련만.. 보컬이나 콥스페인팅은 예전처럼 하지 않는다손 쳐도.. 메이헴도 초창기 시절의 느낌이 약간만이라도 돌아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암튼 이번 신보 기대중입니다

다크쓰론은 어쩔수 없을것 같고 (지금 너무나 행복해보이니까요..) 메이헴은 딱 1집과 그 이후를 완벽히 분리하여 들으면 후기작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Fall of Seraphs는 후기 최고의 곡으로 생각하기도 하고..(1집이 너무 어메이징하니... 다크쓰론처럼 인정하고 과거의 모습에서 충분히 놔줘야 한다는 생각도 있고...)
여러모로 저 역시도 신보는 기대해 봅니다!

Helvete를 다시 오픈햇엇군요... 언제 한번 가봐야할 곳인데...

밑에 분 글을 참조하셔야 할 듯합니다!

작년 7월에 노르웨이 여행가서 정보좀 찾아봤는데 Helvete은 커피샵으로 바뀌어 있고Neseblod Record는 2013년 9월인가 오슬로역 근처로 이전한다고 했는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올릴뻔 했네요... 최신정보 감사합니다. 대충 서치하다보니 찾아본 포스팅들의 작성일을 별로 신경 안썼네요.

helvete위치의 카페, 그 카페 지하에 혹시 저게 남아있을지 궁금합니다. 뭐 직접가는게 방법이겠군요 ㅠㅠ

오슬로 갔을때 확인이라도 해볼걸 그랬나봐요 그냥 커피샵이라길 안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