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돌아오는 13일 토요일. 이것은 변경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은 두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6시에 모여서 밥드시고 술드시고 맥주까고 ㅂㅂ2.

아예 10시30분에서 11시 사이에 모여서 밤 새~~~~도록 술드시고 노는거.





장소는 세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1. 압구정동 : 일단 집이 압구정동에 더 가깝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술먹을 곳이 많으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_-;;;;;;

2. 홍대입구 : 술먹을 곳이 적당하면서 가격도 그럭저럭 좋습니다.
                   음악적인 분위기로는 아주 좋으나 다만 집이 멀다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3. 신천 : 일단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지리적 위치도 적당한거 같구요.
             그러나 일단 분위기가 살짝 양아치스러우면서 싼티납니다.
             제 집이 근처기 때문에 집에서 깔루아 밀크 칵테일이나 좀 만들어올까요??





일단 6시에 만난다면 신천이나 압구정동에서 만나는게 좋을거 같고 아예 10시반쯤에 모여서 밤새면서 논다면 홍대에서 만났으면 좋겠군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아예 홍대에서 만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적인 분위기가 참 맘에 들 뿐더러 간 김에 시완레코드에서 씨디나 한두장 살거라서요 -ㅅ-;;;


일단 회비는 만오천냥에서 이만냥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성년자분들이 오실거냐는 겁니다.

만약 오실거라면 아는 사람 민증을 아예 챙겨오시거나 장소를 다른곳으로 잡아야겠지요.

리플을 꼭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글로 쓰기 귀찮으시면 017-224-1381로 전화주십시오.

인원체크와 장소, 시간등등의 결론을 내야 하니까 어떻게는 자기 의사를 표현하셔야 합니다.

 

샤방Sava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