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Photos
8 photos
level 14 meskwar
Artist :  Symphony X
Symphony X - Underworld CD Photo
Symphony X - Underworld CD Photo
9 likes
preview  Symphony X  –  preview  Underworld (2015)
Format : CD
오딧세이 앨범이후 심포니엑스에 격조했었고 본작의 앞발매작들도 구매까지 이어지지 못했다가 언젠가 유튭에서 접했던 네버모어에서 더 강력해진 러쎌의 목소리에 취해 사게된 마지막 앨범. 변함없이 멋진 심포니엑스에 고마움이...
October 21, 2022
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Symphony X - The Odyssey CD Photo
9 likes
preview  Symphony X  –  preview  The Odyssey (2002)
Format : CD
심포니엑스의 앨범은 2, 3, 5집에 빨리 빠져드는 성향이긴 한데 20여년이 지나는 동안 돌아보면 나이 먹을수록 그 앨범들보다는 4집이나 본작의 청취빈도가 오르는 느낌도 있는데 아마도 4집과 본작에 숨은 매력이 더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러쎌표 매스크레이드를 꽤 흐뭇하게 듣고 좋아했다.
심포니 액스의 후반기의 시작~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November 5, 2022
심포니엑스는 후반기 시작이랄 수 있는 본작 구매후 잘 안찾게되었네요.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November 5, 2022
October 21, 2022
Symphony X - Live on the Edge of Forever CD Photo
Symphony X - Live on the Edge of Forever CD Photo
8 likes
preview  Symphony X  –  preview  Live on the Edge of Forever (2001)  [Live]
Format : CD
스튜디오 앨범보다야 음질적인 면에서 당연히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심포니엑스의 라이브는 다른 밴드와는 다르게, 러쎌의 힘있는 보이스 위에 각각의 포지션이 흐트러짐없이 자리하고 있는 듯하다. 그만큼 라이브를 두려워하지 않는 러쎌과 심포니엑스의 자신감도 느껴진다. 현장감도 좋으며 그들의 스피드를 스스로 맞춰 따라가는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낄수 밖에 없을듯.
October 21, 2022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CD Photo
Symphony X - V: The New Mythology Suite CD Photo
10 likes
Format : CD
새천년에 심포니엑스가 진정한 뉴밀레니엄을 선물한 작품중의 작품이지 싶다. 씨디가 빵꾸난다고 하면 이 앨범이 그기에 포함될 듯. 이 앨범은 곡을 골라서 들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치밀하며 정교하다.
October 21, 2022
Symphony X - Twilight in Olympus CD Photo
Symphony X - Twilight in Olympus CD Photo
8 likes
preview  Symphony X  –  preview  Twilight in Olympus (1998)
Format : CD
이 앨범을 음반샵에서 처음 손에 쥐었던 20대중반쯤, CD케이스였지만 커버아트의 웅장함에 반해 어떤 음악일지 궁금해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허겁지겁 비닐포장을 뜯고 휴대용 쏘니 씨디플레이어에 걸었던게 아련히 떠오른다. 2집, 3집에서는 뚜껑열자마자 터져나오는 맛이 있었는데 본작의 느낌은 약~간 다른 방향에서 훅이 날아 들어오는 느낌이였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전방위적인 훅에 온몸이 얼얼하다. 진정 멋찌다.
October 21, 2022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CD Photo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CD Photo
9 likes
Format : CD
봇물터지듯 터져나오는 첫곡 of sins and shadows에서 곧바로 심포니엑스에 굴종적인 내모습을 발견한다. 아파트가 아니였던 친구놈집에서 제법 큰 사운드로 앨범을 감상하며 연신 감탄과 탄식을 쏟아냈던 그 시절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다.
October 21, 2022
Symphony X - The Damnation Game CD Photo
Symphony X - The Damnation Game CD Photo
9 likes
preview  Symphony X  –  preview  The Damnation Game (1995)
Format : CD
러셀이라는 터보엔진달고 씬에 재등판, 내젊음의 상당기간을 잠식했던 앨범. 심포니엑스가 국내에 발매되기전 새벽의 디제이가 전곡을 전파에 태워 발산했고 나는 그 새벽에 알수없는 전율을 느꼈던게 지금도 생생하다. Dressed to kiil의 롤러코스트와 같은 멜로디 라인은 정말 인상적이였다.
오랜만에 꺼내 듣는데요 이거 진짜 미친 명작이죠. 고등학교 겨울방학때 달고 살았던 앨범이라 애착이 갑니다. 저는 dressed to kill 원탑으로 좋아하고 the haunting, whispers 꼽습니다. 지금 예전엔 길어서 잘 안 와닿던 the edge of forever 나오는데 서정적인 인트로에 이어 만개하는듯한 스피드업 기타, 키보드 세례에 정신 못차리게 하네요. ㄷㄷ
February 23, 2023
아침 출근시간에 한번 달렸네요.^^ 앤더스님 덕분에 20대시절 추억해 봤습니다. 이 작품은 그때 기분으로 본다면 정말 모든 곡들이 주옥같습니다. ㅅ.,ㅎ乃
February 24, 2023
October 21, 2022
Symphony X - Symphony X CD Photo
Symphony X - Symphony X CD Photo
9 likes
preview  Symphony X  –  preview  Symphony X (1994)
Format : CD
너무도 익숙한 러셀의 보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심포니엑스를 듣는 그맛이 일품이다. Rod의 보컬이 나쁘진 않지만 힘있는 중음대 영역에 대체로 머물고 고음에서 확장되지 않아 0.5% 덜시원함을 느끼게 된다는게 치명적. 그래도 Masquerade, A lesson before dying 등등을 듣다보면 마이클의 작곡력과 연주력은 어쩌면 데뷔작에서 더 날카롭고 경의롭다는 느낌.
October 21, 2022
Add your album photo
1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04
Reviews : 10,034
Albums : 165,708
Lyrics : 21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