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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나이트위시의 음악이 점점 육중해지기 시작했던 앨범이고, 또 마르코 히에탈라가 첫 참여를 했던 앨범이네요. 딱 고3에서 대학 입학 즈음엔 마지막 Beauty of the Beast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Dead to the World, Ever Dream,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초기 나이트위시에서 가장 기억나는 곡들이 많은 앨범입니다.
October 24, 2021
삼신기님 엄청 오랜만에 뵙는 듯하네요 ㅎㅎ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죠. 여담이지만 The Phantom of the Opera는 당시 웹에 돌아다니던 라이브 버전을 보고 타르야와 마르코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 있어서 종종 봅니다.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이죠. 여담이지만 The Phantom of the Opera는 당시 웹에 돌아다니던 라이브 버전을 보고 타르야와 마르코의 완벽한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 있어서 종종 봅니다.
October 24, 2021
August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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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저에겐 나이트위시 입문 앨범입니다. 11번 The Last Ride of the Day 듣고 흠뻑 빠져들었죠. 메탈이라는 딱지를 떼고 들으면 투오마스의 상상력이 감탄스러운 명반, 감안하고 들어도 지금까지는 나이트위시의 마지막 수작이라 생각됩니다ㅎㅎ
February 10, 2020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특히 이 밴드는 보컬에 맞게 작곡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 작품 이후로는 큰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마지막 수작이란 표현에 공감합니다.
February 10, 2020
Februar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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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소개 멘트가 하늘색 배경에 흰 글씨라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게 흠입니다.
Decembe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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