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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Revoluti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Spikefarm Records
Length43:54
Ranked#49 for 2008 , #1,954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28
Total votes :  31
Rating :  84.1 / 100
Have :  23       Want : 1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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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melodic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MelodicHeaven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apocalypse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앤더스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쓰레숄드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ween74
For the Revoluti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07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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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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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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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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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181.34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Ahti Kortelainen : Producer, Mixing, Recording Engineer
  • Håkan Åkesson : Mastering Engineer
  • Vesa Ranta : Cover Art, Layout
The album was recorded at Tico Tico studio in Kemi, Finland with producer Ahti Kortelainen and was mastered at the Cutting Room in Sweden.

Bonus track for Japan (also on the UK limited edition):
10. Arise (Sepultura cover) (02:54)

For the Revolution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For the Revolution은 Kalmah의 앨범 중 가장 비극적인 위치에 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이전 앨범인 The Black Waltz는 여러 가지로 일신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데뷔 초부터 Children of Bodom의 아류 소리를 들었던 Kalmah지만, 그들은 네 번째 앨범에서 그 누군가의 그림자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났다. 성숙한 사운드와 묵직한 멜로디, 거기에 맞게 발성을 바꾼 보컬은 뛰어난 조화를 이루어 멜로딕 데스 메탈 팬들의 기대를 여지없이 충족시켰다. The Black Waltz에서 밴드가 많은 것을 보여주었기에 Kalmah의 후속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고조되고 있었다. 하지만 For the Revolution은 전작의 아성을 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기껏 The Black Waltz에서 잡은 육중한 사운드의 무게가 덜리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Kalmah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를 잔뜩 했지만, For the Revolution에서 밴드는 엉거주춤한 스탠스를 취하고 만다. 음악적으로 본작이 부실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소 기대에 어긋나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For the Revolution은 수작이라 할 만한 작품이지만, 후속작에서 Kalmah는 한차례 역대급 포스를 보여주면서 멜로딕 데스 메탈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For the Revolution은 앞뒤로 더 뛰어난 작품들 사이에 끼면서 존재감은 더욱 옅어지게 되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4   74/100
Date : 
나는 실망을 잘 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삶의 어떤 부분이던 마찬가지 인데, 음악 또한 마찬가지 이다. 아무리 남들이라 다 똥반이라고 손가락질을 해대는 졸작도, 나는 그 밴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고자 노력하며, 그리고 생각해보면 실제로도 실망을 느껴본 음반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전작의 임팩트가 너무도 강해서 였을까, 이들의 2008년 신보 For the Revolution은 나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이것이 어떤 한 신생밴드의 데뷔작이었다면, 너무도 뛰어난 앨범중 하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을 선보인 밴드는, 이제 막 이 시계에 뛰어든 신생밴드가 아니라, 이미 이 바닥에서는 가장 뛰어난 명반중 하나인 블랙왈츠 앨범을 선보인적이 있는 Kalmah 라는것이 내가 이 앨범에 실망한 이유이다.

이 앨범은, 성공한 저번 블랙왈츠 앨범의 재탕과 다름 없으며, 그렇다고 블랙왈츠앨범 급의 뛰어난 멜로디 메이킹능력 + 곡 구성을 보이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퇴보 라는 것이다.

이 앨범을 처음 뜯어서 들었을때의 느낌은 마치 제작년 까지만 해도 선두그룹에서 달리던 마라토너가 페이쓰조절에 실패해 뒤로 쭈욱 뒤쳐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기타 리프들은 여전히 들어줄만 하다. 하지만 "성공한 앨범"이었던 블랙왈츠와 거의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4   88/100
Date : 
대부분의 밴드들이 삽질을 했던 08년에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 Kalmah!
이들의 훌륭한 리프위에 깔리는, 보컬과 세션들의 조합은 대단해서, Kalmah를 익스트림 씬에서
권위적인 위치에 올릴 만하다. 신보에서도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주는데, 특히 Wings of Blackening 이나 Outremer 같은 곡들에서는 멜로딕함과 헤비함을 두루 갖추며 COB 만큼이나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이 앨범을 통해 Kalmah는 더이상 2인자가 아닌 익스트림 씬(특히 멜로디 부분) 에서 1인자로 군림할 수 있을 것이다.
1 like

For the Revolution Comments

 (28)
level 7   75/100
Kalmah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 웬만한 앨범들 불호 없이 다 좋게 들었는데 이건 감흥 없었음. 그렇다고 엄청 망작은 아니고 썩어도 준치라 기본은 하나 노래가 하나같이 흐릿하고 애매하다.
level 13   75/100
이제껏 Kalmah가 만들어온 것의 집약체 같은 느낌으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공, 실패했던 부분들을 발판삼아 더 부드럽고 매끈하게 깎아낸 음악인데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멜로디도 함께 마모되어버렸으며, 리프들의 오밀조밀함은 좋으나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기작의 스타일은 좋고나쁨을 떠나 인상적이기라도했는데 이건 이도저도아니네요.
level 21   80/100
pokračuje v smere predošlého albumu, čiže melódie kombinované s tvrdosťou. Štýl: Melodický Death Metal
1 like
level 9   95/100
2, 6, 7번트랙을 추천한다. 특히 7번트랙의 처음 나오는 멜 로디는 미친듯한 비장미와 웅장함이 느껴진다. 퇴보나 진부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블랙왈츠 엘범보다 멜로디가 더욱 부각되어 더 마음에 와닫는 엘범이다.
2 likes
level 3   85/100
이정도면 꽤 잘뽑혔다고 봐야 한다.
1 like
level 9   85/100
The "awesome melodies" aspect is a never changing factor throughout Kalmah's release history. Kinda feels like The Black Waltz part two.
level 16   80/100
예전 모습을 답습하는듯 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조금씩 다운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든다. 후반부 7-8 추천.
level 6   90/100
단순히 전작보다 혹은 이전 앨범과는 다르다고 전혀 폄하할건 없다고 본다. 전작의 무게감은 줄었을진 몰라도 멜로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됬다.
level 12   90/100
칼마 앨범은 90점밑으로 줄수가 없다... 들어보고 판단하시길
3 likes
level 7   90/100
이번 앨범에서도 크게 변화하지 않은 스타일로 '역시 Kalmah!'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할 정도로 수려한 멜로디를 맘껏 뽐내주고 있다. 많은 호평을 받았던 전작 The Black Waltz랑 비교해 봤을 때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앨범이라고 여겨진다.
level 11   85/100
칼마의 평작 = 명작
1 like
level 16   55/100
확언 할 수 있다. 딱 3집까지가 절취선이었다
1 like
level 5   90/100
12 gauge? 난 멜로디컬한 이 앨범이 가장 좋다
level 18   90/100
정말 좋다~!! 2번 5번 트랙 킬링 미!! 킬링 유!! 나머지 트랙들도 죽여줌... 한마디로 진정한 멜데쓰 음반!!
2 likes
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3   92/100
'멜로딕'함 만을 따지면 Kalmah의 앨범중 이앨범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멜로디가 정말 혼을 쏙빼놓는 앨범. Ready for Salvation의 키보드 멜로디는 Dark Tranquillity의 Empty Me와 매우 흡사함.
1 like
level 7   85/100
퇴보? 전혀 아니다. 이만큼 저들만의 색깔을 내는게 대단한거다.
1 like
level 5   88/100
헤비하다고 장땡이 아니다... The Black Waltz 이상이라고 본다...
level 11   84/100
앨범을 들어보기도 전에 안좋은 소리를 들었지만 왜 욕 먹는지 모를 앨범이다. 전작이 워낙 뛰어 나다지만 이번 앨범 꽤나 좋은 앨범이다.
level 7   90/100
전작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질주하는 가운데에서도 빗발치는 멜로디의 향연이 죽여주는, 시원시원한 질주감이 여전히 살아있는, 명반이다!!
level 7   72/100
수준급이긴하지만 이전에 보여주었던것보다 못미친듯.
level 3   70/100
12gauge를 먼저 들어 버렸다.
level 4   76/100
역대 칼마앨범들중 젤별로라고 할수있겠다...
level 13   92/100
이번에는 점진적인 변화와함께 멜로디라인을 강력하게 정비하여 역시나 초대박 앨범을 내었다.
level 19   70/100
흠, 부분적으로 좋은곡도 있으나 평작수준이라고 본다.
Kalmah - For the Revolution CD Photo by Mefisto
level 2   86/100
갠적으로 The Black Waltz보단 별로지만 칼마는 어쨌든 실망시키지 않는다.
level 9   80/100
kalmah 역시 전같은 포스는 잘 모르겠으나 여전히 까리하다.
level 11   96/100
12357굿! 앨범명도 맘에 든다. 그런데 5번은 닭탱의 Empty Me가 연상되는..
level 15   92/100
kalmah has done it again
2 likes

Kalma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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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