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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Heroes of Mighty Magic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Ranked#35 for 2016 , #1,494 all-time (top 39%)
Reviews :  2
Comments :  16
Total votes :  18
Rating :  85.3 / 100
Have :  2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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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Videos by  youtube
Heroes of Mighty Magic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Battle of Arcane Might5:0695.86
2.Powerwind5:16855
3.Guardian of the Seas5:38865
4.Flight of the Sapphire Dragon5:4094.26
5.There and Back Again10:13885
6.Riders of the Dawn3:43895
7.Keepers of Fate5:3789.26
8.Rise of a Hero5:12815
9.To the Stars5:3296.76
10.Heroes of Mighty Magic9:5583.36
11.Epilogue6:39751
12.Knights of Twilight's Might1:4586.73

Line-up (members)

  • Chrileon : Vocals
  • Lynd : Guitars
  • Aerendir : Guitars
  • Blackwald : Keyboards, Piano
  • Born : Bass
  • De'Azsh : Drums

Heroes of Mighty Magic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큰 기대 속에 돌아온 이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1집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1집은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있는 파워메탈 앨범이었다면 본작은 아예 대놓고 판타지메탈을 표방하는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 스케일이 상당히 큰 점인데, 나이트위시나 에피카, 루카 랩소디 뺨칠 정도로 어마무시한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각종 판타지적인 요소를 살려줄 효과음들에 이들 특유의 홍수처럼 쏟아지는 멜로디까지 고작 2집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공을 들여서 나온 듯한 모습이다. 한 번에 주목을 받고 뉴블로 레이블을 옮겨서인지 소나타 악티카의 SNS 지원사격도 받았고 5번 트랙인 There and Back Again에서는 랩소디의 보컬이었던 마당발 파비오도 깜짝 등장하며 지원군 역할을 해 줬다 (이 아저씨는 정말 안 끼는 곳이 없는 것 같다).

앨범 전체적으로 보자면 전작에 비해서는 확실히 다듬어진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지나치게 빠른 멜로디만을 추구하던 전작과는 다르게 기타 솔로 파트들도 곡들의 흐름에 맞게 적절하게 다듬어져 훨씬 듣기 편한 멜로디를 만들어내고 있고 지나치게 쥐어짜내는 듯한 보컬 파트도 없어졌다. 방대해진 스케일에 맞게 다채로운 색깔의 소리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곡들의 완곡조절을 해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투자된 규모의 오케스트라에 비해 메탈적 사운드가 그렇게 많이 눌리지는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의 차이는 있겠으나 아무래도 그 점 때문에 앨범 전체적인 스타일이 빠른 스피드의 정통 파워메탈 스타일에 정형화된 게 아닌가 싶다. 신나게 밟아대는 더블 베이스 드러밍과 빠른 속주를 기반으로 한 기타 리프, 화려한 기타 솔로만이 이들의 음악이 원래 메탈이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첫 5개의 트랙의 구성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 화려하게 앨범의 포문을 여는 Battle of Arcane Might과 타이틀 곡인 Powerwind,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이너한 느낌의 곡인 Guardian of the Seas를 지나 희망찬 분위기의 Flight of The Sapphire Dragon을 지나면 첫 대곡인 There and Back Again이 나온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파비오가 지원사격을 해 준 곡으로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인데, 이 곡을 기점으로 앨범의 초반부와 후반부를 나누면 된다. 앞부분의 곡들은 전통적으로 파워메탈에서 타이틀 급으로 쓰일 법한 곡들이라면, 뒷부분은 이들의 진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앞부분 곡들에 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나 특수 효과의 비중이 약간씩 줄어들어있기 때문에 이들의 메탈적 요소들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는데, 특히나 후반부 트랙의 하이라이트인 To The Stars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다른 곡들에 비해서도 극단적으로 빠른 스피드임에도 불구하고 멜로디에 충실한 트랙이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많은 분들이 언급하는 마스터링 문제이다. 밴드의 소리는 그 형태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오케스트라나 특수 효과들에 비해서는 약간씩 밸런스가 맞지 않는 느낌이다. 워낙 스케일이 크다보니 그 접점을 찾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이겠으나 그래도 메탈 밴드인 만큼 밴드 사운드 만큼은 확실하게 들리도록 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곡들의 퀄리티는 워낙 훌륭해서, 못 들어주겠다 정도는 아니고 더 좋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짤막한 아쉬움 정도로만 남는 정도이다. 계속 반복청취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예전에 스트라토바리우스의 Eternal 앨범 리뷰를 작성하면서 그 앨범처럼 진짜 파워메탈 다운 밴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들이 본작을 통해서 내 바램을 충분히 이뤄내 준 것 같다. 비록 정통 파워메탈은 아니고 컨셉이 뚜렷한 밴드이기는 하나 그 내면에 있는 요소는 가히 파워메탈의 정수라고 하기에 충분한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메탈 본연의 모습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랩소디만큼이나 훌륭한 파워메탈 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이들의 1집을 너무나 좋게 들었었고 선공개된 battle of arcane might도 귀에 쏙쏙 들어와서
정말 많이 기대를 했던 앨범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1집만큼의 감흥은 없었다.
너무 오버스러운 관현악 때문에 파워메탈보다는 디즈니음악 같은 느낌이었고,
1집은 전곡이 강렬한 포스가 있었는데 신작은 귀에 잘 안들어와서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차분히 들어보니 이번작은 정말 대박이다.
한곡 한곡이 매우 치밀하고 멜로디는 들을수록 감동적, 공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인다.
Powerwind, there and back again, riders of the dawn, keeper of fate, to the stars,
Heroes of mighty magic등 모든 곡이 장엄하고 가슴을 울린다.
이정도면 파워메탈의 카테고리에서는 더 이상 갈데없는 최상의 퀄리티라는 생각이 든다.
0

Heroes of Mighty Magic Comments

level   (90/100)
유치하고 금방 질리기는 한데 왜 이렇게 끌리지.. ㅋㅋㅋㅋ
level   (70/100)
데뷔 앨범도, 이 앨범도 멜로디는 홍수 같은데 어딘가 모르게 2% 부족해 마음에 드는 곡이 없다. 그리고 녹음 상태가 좀 답답하다.
level   (95/100)
정말.. 판타지스러운 메탈 랩소디 이후 이런곡찾기가 힘들다. 좋다. -5준건 보컬 목소리가 조금더 명확하게 들렸으면 좋았을듯
level   (70/100)
노래도 그냥 그렇고...녹음이 일단 너무 하자가 많다.
level   (80/100)
멜로디도 좋고 컨셉도 좋고 다 좋은데 믹싱을 잘못한건지 보컬, 드럼이 완전 뭉개져 들리는 이유는 뭘까?? 이것땜에 -20.....
level   (100/100)
몇년만에 CD를 구입하게 한 음반. 멜로디 정말 좋은듯
level   (90/100)
좋은 에픽 파워메탈. 좋다 좋아
level   (70/100)
2000년대 초의 랩소디 아류 에픽메탈이 판치던 그때를 떠올리게 하지만, 당시 몇몇 밴드들을 제외하고는 거기서 거기였던 수준의 음악을 답습하여 16년에 낸다한들 뭔가 크게 달라지진 않는다. 그래도 파워메탈 매니아라면 몇번 정도는 향수에 취해 들을수 있는 퀄리티는 되는게 다행.
level   (85/100)
Sheer power metal album. It's true that lyrics can be cheesy at times and the dragon stuff has been exploited to the core, but in the end this is fantasy power metal. Very good vocals, excellent instrumentation and quite polished production. A 2016's must-listen.
level   (55/100)
2000년대음악을 연주해서 추억돋긴한데... 너무 촌스럽다
level   (95/100)
올해 최고의 파워메탈밴드
level   (90/100)
거의 비슷비슷한 심포닉 파워메탈중에서.. 굉장히 가슴을 뛰게 해주는 앨범을 또 하나 찾은것같다
level   (80/100)
2002년도쯤 음악을 듣는거 같다. 그래도 good
level   (90/100)
심포니 파워 메탈은 이미 그 한계성을 드러낸지 오래이고 악곡 방식도 더이상의 특이점을 발견하기 어렵다. 결국 얼마나 귀에 들어오는 곡을 만드느냐에 달렸는데 본작은 그러한 면에 있어서는 상당한 수작이다. 한번만 들어도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는 잘 만든듯하다.
level   (85/100)
선공개된 곡들만 들어보면 전작보다는 나아 보인다..일단 전반적으로 코러스가 강화된 느낌... 패스파인더, 초기 녹터널 라이츠, 인새니아 풍의 스웨디시 멜로딕 파워메탈의 향수가 듬뿍 난다.
level   (80/100)
음악이 좀 뻔하긴 하지만 요즘 이런 음악을하는 밴드가 줄어서 반갑기만하다. 꾸준히 활동해주길~

Twilight Force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3.8 82
preview Studio 85.3 182
Info / Statistics
Artists : 30,339
Albums : 107,760
Reviews : 6,818
Lyrics : 10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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