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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58/100
자켓사진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앨범내용을 예고하는 앨범은 드물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68/100
적절하게 사악한 블랙메탈인데 뭔가가 아쉽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90/100
블랙메탈 앨범엔 뭐가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무조건 이 앨범으로 대답하겠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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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중세적 느낌을 물씬 풍기는 버줌의 첫 앰비언트 앨범. 조용한 겨울밤 듣기 제격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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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50/100
이런 거지같은 음질에 나의 고막을 상하게 할 수는없다, 반복적이라도 전개가있는 Daudi Baldrs 와 달리 그저 몇몇개 리프의 무한반복과 의미없는 지글거림만이있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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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atmospheric, ambient 의 느낌을 서서히 풍기기 시작.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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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노르웨이안 올드스쿨 블랙메탈 앨범을 하나 말해보라하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택한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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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8/100
노르웨이안 블랙메탈의 서막....태어나서 처음들은 블랙메탈 곡 war 의 처절함은 잊을 수 가없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94/100
4집 직후에 출시된 앨범이라 여러모로 비교를 많이 당하지만, 그냥 놓고봐도 확실히 본작부터 메가데스의 음악에는 대중적인 느낌이 많이드러나기 시작한다, 음악이 별로라는것은 아니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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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8/100
메가데스 전성기 최후의 앨범으로, 쓰래쉬라고 칭하기 어색한 넘버들이 몇몇 수록되어있다, 평범한 메탈넘버들을 제외하면 범작이상이다, A Tout Le Monde 의 인트로를 좋아한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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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죽여주는 라이브, 3번의 라이브를 경험한 자로서 느끼기에 현장감도 좋다, 다만 Tornado of Souls 솔로를 뭉갠것이 흠이라면 흠, 물론 마티프리드먼이 너무 잘치는 것도있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80/100
완벽한 재기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없잖아있지만, 그것은 다음작품에서 채워진다, 본작에서 드러나는 몇가지 새로운 시도는 마음에드는 편이다, 라이브로 들으면 의외로 신난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50/100
아무리 일편단심 메가데스 팬이라지만, 이것은 들어주기 힘들다, 듣는 내가 얼굴이 화끈거린다, 믹싱을 하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을 법도한데,,,굳이 찾아듣지는 않기를 권장한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50/100
제왕의 귀환? 스네어톤을 갈았더니 기타톤이 이상해졌다, 볼륨은 또 어찌나 크게 설정해놨는지,,, Nov 29, 2009
DaveÅkerfeldt 70/100
이 앨범의 장르는 앰비언트가 맞다고 본다, 명상하기 좋은 심오한 음악, Nov 29, 2009
DaveÅkerfeldt 74/100
고막이 찢겨나갈거 같아서 끝까지 듣기 매우 힘들었다, 사악함은 충만하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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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2/100
수작입니다.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보석과도 같은 앨범,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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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바이킹 향취가 진동하는 앨범, 듣다보면 항해를 떠나는 바이킹들을 배웅하는 느낌이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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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6/100
여러곡들이 전작 Survival of the Fastest 를 편곡, 제목수정해서 내논 레이블과의 정식계약음반. Nov 25, 2009
DaveÅkerfeldt 78/100
장난성이 심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르는 앨범이지만, 기대되는 실력을 갖춘 밴드입니다. Nov 25, 2009
DaveÅkerfeldt 86/100
언제 다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어서 새작품을 발표해주길! Nov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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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6/100
Sacrilegium을 연극공연 용으로 편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ov 25, 2009
DaveÅkerfeldt 88/100
핑크플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사물,행위의 소리를 담은 데빌돌의 음악. Nov 25, 2009
DaveÅkerfeldt 88/100
전작에 비해 포스가 부족한감이 없잖아있습니다만, 광기와 공포를 여전히 잘 느낄수있는 앨범 Nov 25, 2009
DaveÅkerfeldt 92/100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가 절로 튀어나오는 앨범. 천의 목소리 미스터닥터.... Nov 25, 2009
DaveÅkerfeldt 82/100
이 앨범에서부터 변절이다 / 이거까진 괜찮다 로 나뉘는데 난 후자를 택한다, 명곡 Quintessence 가 담겨있다,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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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블랙메탈시절 다크쓰론의 최고작, 단순하지만 블랙스러움의 끝을 들려주는 리프하며, 구성, 보컬퍼포먼스까지 로블랙의 완벽한 표본이자 이상적인 모습을 담아낸 작품, 제피로스의 카피가 불가능한 기괴한 기타솔로는 본작만의 분위기를 배가시켜준다, 오버헤드가 덜 찰랑거렸다면 +5점 Nov 18, 2009
DaveÅkerfeldt 74/100
명작입니다. 하지만 A Blaze In The Northern Sky 보다 났다는 말엔 동의하지 못합니다. Nov 18,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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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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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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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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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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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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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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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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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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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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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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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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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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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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