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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56/100
1번 트랙부터 이상한건 나뿐인가? 내부불화가 겉으로 드러난 앨범. Aug 5, 2010
DaveÅkerfeldt 78/100
괜찮은 앨범이다, 눈을감고 들으면 앨범커버와 같은 총천연색이 눈앞에 펼쳐진다, 빠르고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색깔들, 이맛에 스트라토바리우스 듣나보다, Aug 5, 2010
DaveÅkerfeldt 80/100
나의 스트라토바리우스 입문 음반. 1번트랙의 리프를 굉장히 좋아한다. Aug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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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8/100
뒷이야기 같은 것은 잘 모르겠고, 유일한 정규 라이브반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썩 준수하다. Aug 5, 2010
DaveÅkerfeldt 64/100
이렇다 언급하기도 뭐할만큼 특색이 없는 앨범. 굳이 찾아들을 필요는 없다. Aug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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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에어로스미스의 마마킨 한곡 들어보려고 샀다. 문자그대로 평작. Aug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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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4/100
같은 장르계열 최고의 음반이 아닐까싶다. 다만 이것 이후로 그렇다 할 것이 없는게 문제... Aug 5, 2010
DaveÅkerfeldt 76/100
3기 라이브 앨범중 가장 즐겨듣는 앨범입니다. Aug 5, 2010
DaveÅkerfeldt 70/100
새로운 시도를 높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Aug 5, 2010
DaveÅkerfeldt 72/100
뭔가 그냥 좀 엉성하다는 느낌뿐. 곡들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가온다. Aug 5, 2010
DaveÅkerfeldt 76/100
Screaming For Vengeance 이전의 초창기 앨범중에는 가장 들을만하지 싶다. Aug 5, 2010
DaveÅkerfeldt 98/100
진정한 NWOBHM 의 시작, 지나치게 투박한 페인킬러 앨범보다 선호한다, 곡들의 배치도 어울리고, 개별곡들의 뛰어남은 구태여 설명 할 필요가 없다, 이들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 Aug 5, 2010
DaveÅkerfeldt 70/100
딱히 꽂히는 곡도 없고...트랙간에 유기성이있는거도 아니고...1집과 비교하지 않아도 그다지.. Aug 5, 2010
DaveÅkerfeldt 76/100
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파워풀 Aug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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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4/100
소악은 이 최강의 라이브앨범 하나로 정리된다.이게 녹음상태가 쓰레기면 라이브앨범을 어찌듣지 Aug 5, 2010
DaveÅkerfeldt 58/100
점수를 낮게주는 이유를 취향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음악이 쉰내난다, Apr 10, 2010
DaveÅkerfeldt 80/100
명실상부 헤비메탈 대표음반, 지극히 메탈스럽지만 캐치한 맛이 조금 부족하다, 지나치게 멜로디없이 건조하게 몰아치는 사운드가 조금 부담스럽다, 하지만 페인킬러는 위대한 명곡, Mar 27, 2010
DaveÅkerfeldt 84/100
노더의 페트리린드루스의 가세! 페트리의 청량한 보컬이 일품이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90/100
이들의 라이브공연을 관람했기에 이런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EPIC !!!! Mar 26, 2010
DaveÅkerfeldt 78/100
이들도 대곡지향밴드가 되었다, 재생시간을 늘린만큼 청자의 주의를 끌 무언가가 필요하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90/100
전작과는 구별되는 바가 분명히 있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잘 간직하였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70/100
디오를 닮은 보컬, 그러나 아쉬운 연주, 여러모로봤을 때 딱 평작이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50/100
이 앨범이 상업적으로 얼마나 성공했는지는 잘 알지만 메탈이라기보단 역시 코어쪽일뿐이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80/100
일본특유의 화려한 헤비메탈, 새로운 기타리스트로 전력이 보강되었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68/100
어째서 전작에 비해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일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Mar 26, 2010
DaveÅkerfeldt 58/100
메탈코어는 들어도 들어도 시시하다, 곡들간에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 Mar 26,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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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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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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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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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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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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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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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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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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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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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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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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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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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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