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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62/100
메가데스의 음악은 여타 쓰래쉬와 달리 흥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계속 들어왔었던 것이 있는데, 본작은 아니다, 일단 쓰래쉬가 아닐뿐더러, 곡이 평범하다못해 아에 개성이없다, Feb 27, 2010
DaveÅkerfeldt 74/100
평작이다, 망했다고하기에는 본연의 색을 조금은 드러내고있고, 곡들 자체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이쯤되면 팝적인 요소를 가진 쓰래쉬가아닌 쓰래쉬적 요소를 가진 팝이라는 것이다, Feb 27, 2010
DaveÅkerfeldt 96/100
걸작이다, 굳이 부연설명을 달지않아도 메탈팬이라면 누구든지 듣고 바로 수긍할 것이다, 1집에서의 (상대적으로) 저차원적인 가사와 달리 의식있는 내용을 내포한 가사가 마음에든다, Feb 27, 2010
DaveÅkerfeldt 58/100
뒤로 갈 수록 곡들이 급격하게 단조로워진다, 만들다 진이 빠져서 대충만든 느낌마저 받는다, Feb 27, 2010
DaveÅkerfeldt 78/100
전작에 비해 진화된(?) 바쏘리의 바이킹메탈. 웅장한 맛이 일품! Feb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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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4/100
쿼쏜은 참 여러 장르의 원형을 보여주었죠. 그 중에 하나가 바이킹메탈. Feb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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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나에게는 2, 4 집에 비해 그다지 월등한면을 느끼기 힘든 작품이었다, 너무 둔탁하다고 해야하나, 차후에 더 들어보고 코멘트를 수정할지도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평작이라본다, Feb 27, 2010
DaveÅkerfeldt 78/100
딱 귀에 꽂히는 트랙은 없지만, 다 모아서 연결시켜 놓으면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획이있다, 이렇게 앨범전체를 감싸는 분위기를 갖추기는 쉽지않다, Feb 27, 2010
DaveÅkerfeldt 84/100
쿼쏜만의 그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 모든것의 시작, 조악한 음질과 목졸린 보컬은 보너스, Feb 27, 2010
DaveÅkerfeldt 80/100
바쏘리다운 수작, 자켓과 내용이 잘 매치된다, 전쟁에서 볼수있는 아비규환과 참혹함, 울부짖는 병사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Feb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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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입문용으로 매우 적절. CD2 가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 거기에도 좋은곡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80/100
후반부 명반. 4번 트랙에서 대놓고 말해주듯이 전체적으로 인도 스멜을 풍기는 독특한 앨범.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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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Aerosmith 곡들은 여기에 70%가 수록되어있다. 어떻게 저 나이에 섹시한 보이스가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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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4/100
3,4,5 이외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앨범. 드림온은.......정말 명곡이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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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6/100
AC/DC 후반기 라이브 중에서 가장 좋다. 세트리스트도 적절하고 멤버간 의사소통도 원할한듯싶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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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4/100
강산이 몇번씩이나 바뀌어도 그들은 절대 변절하지 않는다. AC/DC 이기 때문에! Nov 29, 2009
DaveÅkerfeldt 82/100
Back in Black 에서 이어지는 AC/DC 의 후반기 명반. 진정한 락앤롤 트리븃을 듣고싶다면 1번트랙을,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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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유일한 본 스콧의 라이브 앨범이라 한곡 한곡이 더욱 소중히 느껴진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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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2/100
Let There Be Rock 하나듣고 산 앨범...그러나 더 흥겨운 곡이 숨겨져있었으니...바로 Whole Lotta Rosie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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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2/100
Hipgnosis 제작의 앨범커버, 내용물은 역시 신나는 정통 하드록이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84/100
하드록의 대부 AC/DC! 듣다보면 몸이 가만있질 않는다. 지나칠 트랙이 없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52/100
예전에 잘 드러나던 그들만의 색깔은 아에 버린거 같다, 50점 주고싶지만 2점은 자켓이 이뻐서 줌 Nov 29, 2009
DaveÅkerfeldt 50/100
아아,,,망해버렸다, 소악이 망해버렸다, 이젠 더이상 달리지 않는 그들, 그들의 색깔을 잃었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80/100
끊임없는 멜스메의 향연, 이대로 쭈욱 나갔어야했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78/100
1,2 집에 비해 확실히 덜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훌륭한 앨범이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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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6/100
전작만한 후작이 없다는 말은 헛소리다, 갈수록 진보를 더해가는 소악! Nov 29, 2009
DaveÅkerfeldt 82/100
소악은 시작부터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잡은 케이스다, 이들의 고유학 색채는 정말 아름답다, Nov 29, 2009
DaveÅkerfeldt 86/100
헬로윈 전집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힘이넘치는 넘버들 뿐만아니라 멋진 발라드 forever&one 이 수록 Nov 29, 2009
DaveÅkerfeldt 78/100
북클렛에 실린 "메탈리카 기다려라!" 라는 기사가 머릿속에 멤돈다. 쓰래쉬적인 스멜이 강함 Nov 29,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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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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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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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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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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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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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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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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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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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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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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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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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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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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