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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이전 ep앨범들에 비해서는 별로였지만 역시 사일런트 아이 다운 앨범이었다. 굿굿!!!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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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좋은 곡과 아닌 곡의 편차가 크다. 물론 내 개인 취향에 따른 평가이긴 하지만 곡들간의 편차가 좀 심한 것 같다. Dec 15, 2014
레몬갓 80/100
멤버들의 역량은 일취월장 하는 것 같은데 어째 곡은 전작만 못한 것 같다. Sep 21, 2014
레몬갓 80/100
웅장하고 박력 넘치는 것이 아주 좋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겠지만 좀 더 달려줬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Sep 21, 2014
레몬갓 80/100
전작에 비해 서정적인 면이 강화된 듯한 느낌이다. 나쁘진 않은데 전작에 비해 파워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뭔가 좀 아쉽다. Sep 21, 2014
레몬갓 70/100
전작에 비해 멜로디가 그닥 끌리진 않았다.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어중간한 느낌이 들었다. Sep 4, 2014
레몬갓 85/100
전작보다 시원시원하고 파워메탈 같다는 느낌이 좀 더 나는 앨범이다. 전체적으로는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다음 앨범을 기대해 보게 된다. Aug 28, 2014
레몬갓 80/100
큰 임팩트는 없었지만 이전과는 다른 독특한 점이 여럿 눈에 띄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아치 에너미라의 앨범이라는 점에서 볼때 평작인 듯 하다. 앨리사의 보컬도 괜찮게 녹아든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Aug 28, 2014
레몬갓 85/100
듣는 내내 쉴틈을 주지 않는다. 곡들 하나하나가 버릴 곡이 없는 좋은 앨범인 것 같다. Feb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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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0/100
본인이 램옵갓을 그리고 메탈을 본격적으로 듣는 계기가 된 앨범. 구수하고 찰진 곡들로 넘쳐난다. Feb 24, 2014
레몬갓 90/100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감마레이의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앨범. Feb 22, 2014
레몬갓 90/100
러닝타임이 긴 곡들은 대개 지루하게 늘어진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에서는 그런 느낌을 거의 받을 수 없었다. 비장미가 넘쳐나는 훌륭한 심포닉 파워메탈인 것 같다. Jan 14, 2014
레몬갓 75/100
비주얼계 보컬이 취향에 맞지 않은 것만 빼면 꽤 들을만 하다. 듣고 나서 베르사유가 떠올랐는데 좀만 더 발전하면 이쪽이 훨씬 더 나을 것 같다.....는 알고보니 베르사유 멤버들이 하는 밴드였다 ;;;;; Jan 11, 2014
레몬갓 85/100
이번에도 전작처럼 멋진 앨범을 내주었다. 개인적으로 전작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 Jan 8, 2014
레몬갓 85/100
컨셉도 재미있고 음악도 나름 흥겹고 들을만 하다. Jan 5, 2014
레몬갓 85/100
괜찮은 멜로디를 들려주는 것 같다. 손에 꼽을만한 킬링트랙은 그닥 없지만 전체적으로 꽤 들을만 한 앨범인 것 같다. Dec 26, 2013
레몬갓 85/100
전체적으로 헤비하면서 멜로디도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어서 장엄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굵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보컬 또한 매력적이다. Dec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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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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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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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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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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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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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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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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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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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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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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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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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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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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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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