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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이전 스타일의 스트라토바리우스랑 소나타이타카의 음악의 듣고 싶다면 이거만한 앨범이 없다고 본다. Sep 1, 2015
레몬갓 70/100
개인적으로 멜데스라는 장르에서 기대하는 모습과 나이트레이지라는 밴드에게서 기대하던 모습 둘 다 찾아볼 수 없었다. Jun 10, 2015
레몬갓 70/100
최근 수메리안 레코드가 특유의 SF 세계관이 드러나는 코어음악으로 나름 이름을 떨치고 있길레 기대하고 들어봤지만 기대만큼은 아닌 그냥 한번 들어볼만한 정도였다. Jun 10, 2015
레몬갓 90/100
최근 들어 들어본 심포닉 마초 파워메탈 중 가장 나은 것 같다. 사바톤의 최근작이 좀 별로라고 느껴서 그런지 더더욱 땡기는 것 같다. May 12, 2015
레몬갓 85/100
전작에 비해 거친 느낌은 좀 덜하지만 전작과 맞먹을 정도로 분위기도 잘 잡고 파괴력도 상당한 것 같다. May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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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개인적으로 달려주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달려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런 부분은 커버쳐줄 정도로 다양한 특색있는 음악들을 들려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May 4, 2015
레몬갓 80/100
확실히 전작에 비해서는 좀 별로인데 그래도 라이트 브링어라는 느낌은 든다. 활동 중지 선언은 좀 아쉽다 ㅠㅠ May 4, 2015
레몬갓 85/100
웅장한 느낌에 분위기도 잘 잡은 것 같다. 이런 느낌의 심블랙도 괜찮은 것 같다.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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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그럭저럭 들을만 했다. 파워메탈에 포크 요소를 적절히 섞은 것 같다. Apr 27, 2015
레몬갓 90/100
전작에서 다소 실망했지만 이 앨범을 듣고보니 전작은 이 앨범을 위한 전초전임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밴드한테 바라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역시 ensiferum에게 실망이란 없다. Apr 25, 2015
레몬갓 80/100
이런 스타일의 곡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들었다. Apr 25, 2015
레몬갓 90/100
시원시원하게 질려주고 달려주고 멜로디도 일품이다. 패트릭 요한슨의 보컬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것 같다. Apr 25, 2015
레몬갓 80/100
웅장하고 무게있는 음악들을 들려주는데 자칫 잘못하면 전체적으로 지루한 느낌일 들 수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안들도록 잘 만든 것 같다. Mar 14, 2015
레몬갓 80/100
괜찮게 들었다. 전작에 비해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어느정도 사라졌다. 파워나 멜로디는 굳이 따질 필요도 없을 듯 하다. Feb 11, 2015
레몬갓 70/100
꽤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곡들로 가득차있다. 나쁘진 않은데 끝까지 듣기는 좀 지루하다. Feb 7, 2015
레몬갓 85/100
호쾌하고 웅장하고 마초의 느낌마저 난다 굿굿 완전 굿이다 >_< Feb 4, 2015
레몬갓 80/100
파비오와의 캐미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좋게 들은 곡들도 많았지만 중간에 흐름을 방해하는 지루한 곡들도 몇개 있는게 아쉬웠다. Feb 4, 2015
레몬갓 95/100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느낌보다는 대서사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첫 트랙에서 나오는 바이올린의 기괴한 사운드도 일품이다. Jan 19, 2015
레몬갓 80/100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곁들여진 멜로디가 잘 맞아서 나름 들을만 하다. Jan 19, 2015
레몬갓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거칠게 달려주면서도 중간중간 매력적인 멜로디가 등장한다. 간간히 키보드 사운드가 나오는데 전작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던 웅장한 느낌이 조금씩 더해졌다. Jan 3, 2015
레몬갓 85/100
내가 바라는 심블랙의 모습으로서는 조금 아쉽지만(좀 더 웅장함이 부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유의 암울함과 멜랑꼴리한 감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좋다 >_< Dec 22, 2014
레몬갓 85/100
멤버 정비하고 한층 더 이들의 한결같은 스타일을 고집하는 앨범으로 또다시 돌아왔다. 더더욱 파워가 넘쳐서 마음에 든다. Dec 22, 2014
레몬갓 85/100
이전 앙그라의 곡들에서 들을 수 있었던 하늘을 찌를듯한 고음은 무리여도 확실히 파비오의 보컬이 목에 맛이 간 에두의 보컬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다. 낮은 음역대 부분도 나름 잘 소화해내는 것 같다. Dec 22,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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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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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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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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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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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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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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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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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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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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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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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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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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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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