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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꽤 괜찮게 들었다. 다만 이 다음 앨범을 먼저 듣고 이 앨범을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 앨범이 좀 더 나은 것 같다. Aug 15, 2013
레몬갓 85/100
여전히 이분들은 한결같다. 개인적으로 전작에 비해 부분적으로는 좀 별로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괜찮게 들었다. Aug 7, 2013
레몬갓 80/100
나름 잘 조져주기도 하고 그루브도 잘 들어가 있는 것 같고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 Aug 6, 2013
레몬갓 80/100
이후의 곡들에 더 익숙한 나로서는 잘 찾지 않는 앨범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쌍팔메탈의 묘미라고 외치는 듯한 앨범인 것 같다. Aug 6, 2013
레몬갓 80/100
개인적으로 무절제하게 달리는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귀에 잘 안꽃힘에도 불구하고 이들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진다. 멋있는 앨범이라 생각함 Aug 6, 2013
레몬갓 80/100
개인적으로 야마비 보컬보다 오노의 보컬이 취향에 맞으므로 괜찮게 들었다. 개인적으로 리매이크 해주길 바라는 곡들을 별로 안해준 것은 좀 안타깝다. vol 2나 기다려 봐야겠다. Aug 5, 2013
레몬갓 85/100
이제 이들은 또다른 블랙메탈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구자 중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Aug 3, 2013
레몬갓 90/100
웅장함을 더하는 키보드 사운드와 지글거리는 기타소리, 이샨의 절규와 같은 보컬이 매력적이다. 명품 심블랙 앨범. Aug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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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90/100
장르를 따지기 이전에 그냥 더 없이 아름다운 앨범이라 본다. 이후 앨범들에 비해 맑고 시원한 느낌이 더 돋보이는 앨범이다. Jul 21, 2013
레몬갓 70/100
들어보면서 오 괜찮다... 라는 느낌은 들었는데 딱히 다시 듣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 Jul 21, 2013
레몬갓 60/100
실망이 매우 크다. 본인들의 시도가 내 취향에 안맞아서 그런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들으면서 아무 느낌도 오지 않았다. Jul 21, 2013
레몬갓 80/100
이후의 앨범들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면이 있는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뛰어난 곡도 몇곡 있는 듯 하다, Jul 19, 2013
레몬갓 90/100
전작을 통해 로얄헌트를 접하고서 다소 실망했었다가 이 앨범을 듣고서는 깜짝놀랐다. 웅장한 멜로디와 구성이 돋보인다. Jul 19, 2013
레몬갓 90/100
블랙메탈과 데스메탈의 장점을 잘 섞은 것 같다. 멜로디도 잘 스며든 것 같다. Jul 18, 2013
레몬갓 70/100
뜬금없는 구성이 여럿 느껴진다. 간간히 들리는 멜로디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Jul 17, 2013
레몬갓 90/100
평가가 호불호의 극을 달리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웅장함과 살벌하게 달려주는 사운드의 공존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Jul 11, 2013
레몬갓 80/100
데뷔작이라 그런지 마구잡이식 달리기가 난무하는 설익은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인 것 같다. Jul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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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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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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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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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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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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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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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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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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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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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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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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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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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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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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