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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뭐지 이 기괴하고 독특한 음반은... 프로그래시브 메탈...(?)... 좀더 들어봐야겠다... Dec 4, 2021
이준기 75/100
사운드 측면에서 아주 귀여운 부분이 있고 일부 곡들은 나중 리메이크 버전이 선명하고 좋긴하다. 그닥 손에 많이 가진 않을듯함... Dec 1, 2021
이준기 90/100
학창시절 투헬위더데블 모르면 고음병 신자가 아니었다... ; ㅋㅋㅋ 2, 3, 5, 6트랙 강추.... 그외 트랙들도 아름답게 무난함..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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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앨범 쟈켓이 무슨 코인같기도 스탬프같기도 이쁜데 음악도 참 좋다... 만 이 다음 두 앨범이 더 낫긴 하다. ^_^ 딱히 흠잡을것은 없지만 완벽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Nov 30, 2021
이준기 90/100
아주 흥겹고 듣기 편안하다. 2, 6, 8번 트랙 추천, 대중적인 느낌도 든다.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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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와, 요즘 빡센 헤비메탈, 프로그래시브, 멜데스 등 홍수속에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기 시작할때 이걸 들으니 역시나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든다. 잉베이 초기의 기타와 정정한 그래햄보넷의 보컬을 접할수 있는 아주 좋은 앨범.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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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1집이 파워메탈답게 시원스럽게 달렸다면 2집은 시원함은 유지하고 화려함을 겸비하고 더욱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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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데이빗 커버데일 목소리가 딥퍼플의 여유로운 하드락과 잘 어울린다. 그나저나 1번트랙 Burn 부터 기가 막히고 쉴틈없이 좋다. Nov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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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데뷔앨범에서 여기까지 한결같이 좋은 음악만을 들려주던 미스터빅이다. 마지막 장식도 화려하다. 이만큼 한결같이 30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밴드는 흔치 않다. Nov 22, 2021
이준기 85/100
전작 연장성에 있는것 같지만 흥겨운 락앤롤과 발라드가 잘 섞여있어 개인적으로는 좀더 마음에 든다.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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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비니무어 1집, 2집은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명작이다. 1집, 2집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1집에 거칠고 헤비한듯 하다. 뭐가 더 좋다고 비교하긴 어렵다.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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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블랙새버스가 오지와 있었을때와 디오가 있을때의 가장큰 차이점은... 조용히 카리스마 있게 헤비메탈스럽다는 것이다. 겁나 멋있다. . . . .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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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드림씨어터에서 사용하던 음색과는 약간 다른 기타톤을 써주면서 팬들을 다시 사로잡는 그의 매력적인 앨범. Nov 19, 2021
이준기 100/100
와... 이 앨범 유명해도 뻐팅기고 안듣고 있었는데... 왜 이제야 들었나 싶다. 프로그래시브밴드중 드림씨어터외에 이렇게 흥미롭고 만족하며 들었던 밴드가 없던거 같은데... 놀랍다. 엄청난 밴드임에 틀림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네..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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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리치코젠이 얼마나 대단한 기타리스트인지 알게된 지금 시점에서 이 앨범과 전작은 정말 소중한 앨범이 되었고 그만큼의 수준이 있다. 독특한 미스터빅 앨범으로 치면 폴 길버트 외에 스페셜 음반으로 치면 된다고 할까.. 재직 당시에는 잘 몰라서 까대기만 했는데 음악을 들어보니 좋기만하다. ^^; Nov 18, 2021
이준기 95/100
그렇게 완벽한 팀원이었던 이들이 헤어졌다가 큰맘먹고 다시 앨범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완벽한 앨범이라는것을 증명한다. 귀하게 모여놓고 대충 만들리도 없고 대충 만들어질리도 없다. 이 둘이 모이면.... 그동안 자기 팀에서 표현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여기서 다 털어놓은 느낌이다. 특히 페트루치 형님이.. ^^;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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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뭐야 생각보다 너무 좋잖아, 역시 카멜롯이다. 카멜롯 향이 강하게 베어있다. 로이칸의 저음 울림도 너무 멋지고.. 로이칸과의 마지막 앨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앨범이 있는데 이건 뒤로가면서 더 좋아지는 느낌이... !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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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1집을 들었을때의 충격과 그 유명한 곡들에 비교하면 좀 아쉽지만, 좋은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 자신있게 뿜어내는 헤비메탈은 정말 멋지다.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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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0/100
앨범 쟈켓은 백점, 음악은 보통.. 나쁘진 않지만 이름값을 하기엔 완벽하지는 않다. 뒤로 갈수록? 일부 곡들이 약간 처지는 감이 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시원시원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 티모 톨키가 빠지고도 이 다음부터 꾸준한 점도 다행. Nov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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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예상했던, 간단히 들어봤던 세풀툴라와는 다르게 데스메탈 티가 빡세게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고 데뷔앨범으로서의 싸구려 티나는 쌍팔년도 소리도 멋있고 메가데스 메탈리카 데뷔앨범처럼 패기가 느껴진다. Nov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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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음... 솔직히 나한테는 좀 평범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헤비메탈 사운드를 겨냥한 음악은 아니었구나, 아름다움과 가사, 내용, 분위기에 중점을 듣고 들어야 하는... 여전히 내 취향에 딱 맞는것은 아님... ^^; May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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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와 명작이다... 어찌 이런앨범이 저 시기에... 44분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완벽한 프록락! May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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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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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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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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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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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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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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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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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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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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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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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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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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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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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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