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이준기 85/100
신박하다, 퓨전재즈! 키코가 퓨전재즈를, 이런 톤 써서 멋있게 해주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역시 대단하다. 너무 멋진 색다른 음반!, 메탈이라고 표현하기엔 이건... 좀.. ^^; 퓨전재즈 !! Jan 4, 2022
1 like
이준기 90/100
5집을 듣고부터 4집, 이제 1집부터 정주행해서 듣고 있는데... 최신의 헤비메탈 트렌드보단 약간 가볍고 듣기 좋은 음색인데, 이게 예상했던 거보다 너무 좋다. 왜 진작에 이렇게 좋은걸 듣지 않았을까, 키코.. 시작부터 대단했구나... 앞으로의 미래가 아주 기대된다. 엄청나게 많은 앨범이 나오겠지...? 나왔으면... Jan 4, 2022
1 like
이준기 85/100
와우 아주 시원시원하다, 부담없이 즐기기엔 아주 좋다. 하지만 프로그래시브메탈의 계열에 올리기엔 테크닉이 좀 단순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10번 마지막 트랙은 정말 아름답고 멋지다. Jan 3, 2022
이준기 90/100
우와..... 이거그냥 억소리 난다. Aquiles Priester 는 앙그라에서도 에두와 같은 앨범에서만 거의 참여를 했었는데.. 여기서도 의리를... 그나저나 둘의 궁합이 찰떡이고, 에두의 보컬은 다시 되살아난듯... 다시 앙그라로는 갈수 없는것인가... Aquiles Priester 도 함께 ^^; Jan 2, 2022
3 likes
이준기 85/100
뭔가 색다른 느낌, 보컬도 잘 어울린다. 느리건 빠르건 뭔가 변하던 카멜롯의 향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호가 강하다. 싫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 왜 하나도 없을까.. ㅎㅎ 대단한 밴드다. Jan 2, 2022
1 like
이준기 90/100
역시나 2집도 대박.. 진짜 한땀한땀 한곡한곡 정성을 들인게 느껴진다. Dec 26, 2021
1 like
이준기 85/100
디오 1,2,3집은 버릴게 없다. 1집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소중한 앨범들. Dec 26, 2021
4 likes
이준기 90/100
퀸 라이브 앨범중 완성도 높은 하나... live aid 와 이걸 젤 좋아한다. Dec 26, 2021
1 like
이준기 90/100
헤비메탈스러운 하드락? ... 이 앨범을 듣고나니 마이크 포트노이와 합작했던 음반보다도 좋은것 같고... 나중에 ... 리치코젠하고 한번 뭔가 터트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치코젠이 보컬을 양보하지 않겠지만 같이 듀엣하면 괜찮은게 하나 나올듯.... Dec 25, 2021
2 likes
이준기 90/100
우리나라 밴드라는것을 가정하지 않고 들어도 스래쉬 음반으로 기본이상은 한다. 게다가 우리나라 밴드? 이정도면 추가 5점은 줘도 된다고 본다. Dec 25, 2021
이준기 90/100
이건 사실 영상으로 봐줘야 한다... 눈물이 주룩주룩... Dec 24, 2021
이준기 85/100
발라드 컬렉션으로 따지면 딱히 불만가질게 없다. 아니.. 스트리밍 없던 시대에는 정말 소중했던 음반일수도.. Dec 24, 2021
1 like
이준기 90/100
기름진 사운드, 기타와 베이스의 조화가 참 좋다. 80년대 스래쉬중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편. 오버킬... 대단한밴드구나!! Dec 24, 2021
4 likes
이준기 90/100
이당시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 1집을 라브리에의 정상 컨디션에서, 괜찮은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 Dec 20, 2021
이준기 90/100
환상적이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좋은 기타리스트를 잘 못알아봐서 죄송할뿐... 이제라도 들어서 다행이다. 네오클래시컬에 제격인 토니 매칼파인!!! Dec 19, 2021
2 likes
이준기 85/100
곡들마다 다른 게스트를 통해 실험적인 사운드에 재미를 부가해주었다. 보컬빼고 너무 헤비한 기타를 빼고나니 조단루데스의 실험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가 부각되어 더 좋은것 같다. ^^ Dec 19, 2021
이준기 90/100
우와.. 전성기 시절 뺨먹는다. 아니 아직 전성기 인듯... 로얄헌트 특유의 향이 듬뿍... 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Dec 19, 2021
2 likes
이준기 85/100
굉장히 독특한 앨범이다. 퓨전재즈에서 사용하는 키보드 사운드도 들리고, 여태 들어본 프로그래시브 락, 메탈과는 전혀 다른 우주적인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실험적인 음반! Dec 19, 2021
이준기 90/100
Dust in the Wind가 수록된 앨범인지 모르고 한참 전작에 이어 즐기고 있었는데 땡잡은 기분.. ^^; 그런데 저 곡 말고 다른 전체적인 수준을 무시하면 안된다. Dec 16, 2021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