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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일부 이 친구의 작품들은 우주적인 표현을 위해 굉장히 많이 노력은 하지만 다소 지루한 감이 있어 걱정했으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편안하게, 여유있는 시간에 즐겁게 감상할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Dec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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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선곡도, 분위기도 연주나 보컬도 역사에 길이 남을 아름다운 라이브 Dec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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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앨범 쟈켓에 비해서는 상당히 순한(?) 스래쉬 메탈.. ㅎㅎㅎ 이래서 데스 메탈이 아니고 스래쉬 메탈이라고 하는듯... Dec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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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티모 톨키 나가고 나서의 앨범들도 대부분 괜찮았지만 그래도 완전 스트라토 전성기의 느낌이라고는 할수 없었는데 이것은.. 과거가 그리워지지 않는 사운드다. 스트라토바리우스 그 자체로 느껴지는 좋은 앨범. Dec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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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얘네들 전작들은 아무리 좋게 들어도 좀 질질 끌리는듯한 느낌이있었는데 이건 본인들 스타일 살리고도 진지하면서도 깔끔하고 더 체계적으로 좋은 느낌이다. 최근 트렌디한 빠르고 정신없고 빡센 메탈과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분명 그들 자체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 너무 멋지다. 신기한 밴드 중 하나.... Dec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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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이런 류의 스타일은 개인적으론 선호하지를 않는데.. 그런데도 엄청난걸 알겠다.. 연주력이며 알찬 구성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구나 이것이.. Dec 11, 2021
이준기 90/100
데뷔앨범이랑 정말 완전 다르네; 인트로 기타 사운드부터 소름이 끼치더니 앨범 통째로 엄청나다!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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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촌스러운 쌍팔년도 헤비메탈은 언제들어도 좋다. 그런데 이건 무려 83년도... 게다가 프랑스.. .오메나 @_@ Dec 8, 2021
이준기 90/100
아름답고 안타깝다. 그래도 이런 멋진 앨범이 역사적으로 남을수 있어 다행이다. Dec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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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듣기 쉬운 편안한 파워메탈, 귀여운 기타톤, 단순해 보이는데 듣기 너무 좋다. 이런게 만들기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그렇진 않은것임... 보컬도 너무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듬... 와우 Dec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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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리치 코젠을 위한 앨범으로 느껴짐.. 포트노이와 빌리 시헌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엔 이런 스타일은 조금 아쉽다. 물론 음악 자체는 너무 좋다. 이런 스타일의 리치코젠은 언제나 환영이기에 ^^ 앞으로 신인 인재 발굴겸 다른 드러머나 베이시스트들과 함께 하는것도 좋을듯 …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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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1,2 반 트랙 만으로도 너무나 충격적인데 ..3, 5번트랙 외 뒤 곡들은 그저 무난한 스타일의 노래들이다 ^^ Dec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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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당신이 좋아하는 각 밴드의 뮤지션이 모여 활동을 하면 그냥 일단 좋을수밖에 없다. 거기에다 곡들도 무난하다면 금상첨화.... 러셀 앨런과 마이크 포트노이라니...! 음악도 뻔한 프로그래시브 풍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신선하다.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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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일단 1번 트랙 하나로 개인적으론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나머지 뒤 곡들은 그정도 임팩트는 아니어도 똑같은 수준의 곡들로 너무 좋다... 이 멤버의 구성이 젤 맘에 듬..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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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스래쉬메탈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만 정주행해보면 알거다. 이 앨범이 왜 유명한지.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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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여기부터 제대로 스트라이퍼 전성기의 시작이다. 평균적인 곡 수준은 이 다음 두 앨범보다도 좋다고 생각한다.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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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앨범의 통일성은 좀부족하지만 각 곡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어 신선한 느낌이 든다. 굳이 구분하기는 애매하지만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조화..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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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다시 한번 느끼지만 이렇게 연한 기타톤이 프로그래시브나 현란한 헤비메탈을 할때 정말 잘 어울리는 경우가 있다. 20년 최신작보단 덜 헤비하지만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말 아름답게 잘 표현해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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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겁나 마르고(?) 댄디한 페트루치와 엄청난 성량의 라브리에를 볼수 있는 영상, 드림씨어터 초기작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보길 권함.. ^^ 촌스럽긴 하지만 저 모습을 다시 보기는 힘들다는 가정하에.. 그리운 시절의 명 라이브이다.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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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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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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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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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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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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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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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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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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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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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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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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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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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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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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