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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WOW... AMAZING.... REALLY COMBINATION OF PROG, FUSION JAZZ, DJENT... Great! Jan 23, 2021
이준기 100/100
솔직히 몰랐다. 앙그라 당시 이정도 일줄은, 메가데스 영입되었을때도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알겠다. 그는 확실히 다르다. 요즘 Djent 기타 앨범들 잘친다는 사람들 많은데 키코는 특별하다. 스페셜하다. 존페트루치 이후 이렇게 감동적인 느낌을 주는 기타리스트는 오랜만이다. 이 앨범도 그 최정상에서 만들어졌다. 대단하다.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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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달리아 투어 파이날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좀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슬프고 아름다운 마지막 라이브.... 슬픔 때문인지 보컬의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라이브의 묘미는 오히려 달리아투어 파이날 때보다 나았던것 같기도 하다... 후... 슬픈 기억. Jan 22, 2021
이준기 95/100
멤버들의 컨디션, 화려한 퍼포먼스, 녹음의 완성도 등 모든 면에서 멋진 라이브 앨범. 라이브 동영상을 한때 정말 자주보고 감동받았다... 이어지는 라스트 라이브도 비슷한데.... Jan 22, 2021
이준기 90/100
엑스재팬 초창기 라이브의 정석. 흠잡을 곳이 없다. 달리아, 라스트 라이브 때의 멜로딕한 분위기와는 사뭇다른 거친느낌의 좋은 라이브. 국내에서 이거 정품으로 구하기가... 어렵지 않나(?)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Jan 22, 2021
이준기 85/100
조금 빈틈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장거리 주행 싱글곡과 비교해도 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명곡이다. 완벽성보다는 감성에 중점을 두고 감상하자. 너무 엑스재팬 빠돌이 처럼 말하나? ^^;;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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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제대로 비교할것은 아니지만... 메탈리카, 메가데스, 엑스재팬 1집의 공통점이 있다. 뭔가 싸구려틱한데 가장 거칠고 가장 빡세고 야생미가 있어서 참 좋음..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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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와 이런 엄청난 하드락 명반을 이제야 알게 된게 신기하다. 이거... 너무 완벽하다. 클래식 락, 하드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고민하지 말고 들어볼것을 권장한다. 박자감, 팀웍, 적절한 기름기, 적당한 헤비함 와......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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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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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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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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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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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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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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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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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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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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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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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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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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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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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