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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85/100
전작들과 많이 달라진듯한 프리덤콜. 이들도 팝의 성향으로 가는듯 하다. 하지만 프리덤콜 답게 듣기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니 그걸로 만족 May 26, 2012
비단붕어 45/100
보컬은 나레이션만 흘러나오고(이게 중요!!!!) 기존 명곡을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바꿔서 앨범을 만들었다. 한마디로 들을만한 가치 없는 앨범 May 26, 2012
비단붕어 90/100
그로울링과 메탈코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충분히 들을수 있는 앨범. 메탈코어라기보단 멜로딕메탈에 가깝게 들린다. 마지막으로 앨범은 무지 신난다. May 26, 2012
비단붕어 100/100
Atmospheric가 무슨장르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 음악이면 대단하다고밖에 할말이 없다. May 26, 2012
비단붕어 90/100
3기타? 앨범들을때는전혀 몰랐다. 그런데 최근 유행하는 모던 멜데스가 아닌 멜데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May 15, 2012
비단붕어 86/100
프로그레시브적인 멜로딕데스메탈을 들려준다. 중간중간에 어색한 진행을 보여주긴 하지만 10년 이후 정규앨범을 발매한 밴드중 Zero Degree와 함께 기대되는 독일 밴드. May 15, 2012
비단붕어 90/100
프록 멜데쓰라고 되어 있는데 프록보다는 멜데쓰에 많이 치우쳐진 앨범 같다. 프록에 거부감이 있는 내귀에 아무 거부감이 들지 않는것을 보다면.. May 15, 2012
비단붕어 82/100
전작보다 분위기가 무겁고 늘어진다. 그리고 전작보다 프로그레시브의 비중이 늘어난듯 하다. 덕분에 전작들보다 내 귀에는 잘 안맞는 것 같다. May 15, 2012
비단붕어 95/100
2012년 5월1일까지 나온 파워메탈음반중엔 이게 가장 나은듯... 아무 생각없이 다 똑같이 달리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앨범에서는 템포조절이라는것을 알게된듯 하다. 그리고 바뀐 보컬은 정말 맘에 든다 May 1, 2012
비단붕어 80/100
과거 나위같은 밴드 찾다가 알게되었던 밴드... 당시에는 굉장히 실망했지만 이번 작품은 과거 나위에 견줄만 하다고 생각한다. Apr 22, 2012
비단붕어 60/100
NB의 횡포인가?? Never Enough처럼 듣기 좋은곡도 그렇다고 Design Your Universe처럼 모든면에서 치밀한 곡도 없다. 뭘 보여주려고 한건지 아직도 알수 없는 어중간한 작품이 나왔다. Apr 10, 2012
비단붕어 90/100
아반타시아 앨범중 가장 화려한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게스트... 근데 키스케를 빼면 나머지 게스트들은 왜 참가했을까... 어쨌든 파워메탈을 좋아하면 꼭 들어봐야할 앨범 Mar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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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95/100
아반타시아 최고의 앨범은 이것... 세븐엔젤이 워낙뛰어나서 그렇지 다른 트랙도 크게 꿇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Mar 29, 2012
비단붕어 85/100
MetalOpera시리즈와는 비교할수 없지만 같이 나온 angel of babylon보다는 훨씬 좋다. 만약에 Avantasia라는 이름을 버리고 발매했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줄수 있었을듯 하다. Mar 29, 2012
비단붕어 56/100
당시에 선공개된 3번 트랙을 듣고 기대했다가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3/4번 트랙을 빼면 뭘 보여주려 한건지 알수 없다. 오히려 이 앨범을 들으니 Unia가 명반으로 느껴진다. Ma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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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100/100
13/14번은 꽤 밝고 나머지는 어두운 분위기의 트랙이다. 카멜롯앨범중 연주와 보컬의 조화가 가장 잘되어있는 앨범 같다. 최고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Mar 28, 2012
비단붕어 60/100
Avantasia앨범을 내고서 남는곡으로 만든 앨범 같다. 1번 트랙빼면 뭘들어야하지? Mar 28, 2012
비단붕어 86/100
이 앨범에 있는 2번 4번 트랙이 로켓라이드에 있는 대부분 트랙보다 뛰어난듯 하다. 이 앨범의 가장 좋은 트랙을 상상하며 로켓라이드를 들었을때는 당연히 실망할수 밖에 없었다. Mar 28, 2012
비단붕어 90/100
이앨범은 소리가 너무 찢어지는듯 하다.. 듣고나면 귀가 멍멍해진다는. 하지만 그걸 커버하고도 남는 뛰어난 앨범이다. Mar 28, 2012
비단붕어 92/100
이들의 정규앨범보다 백배는 더 나은 최고의 EP앨범..... Mar 28, 2012
비단붕어 96/100
74분의 런닝타임을 자랑하는 앨범임에도 길어서 지루하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 수작. 지루할 틈이 없다 Mar 27, 2012
비단붕어 85/100
듣기에 무난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데뷔작... 피아노 선율은 아주 아름답다. Mar 27, 2012
비단붕어 56/100
톨키가 스바의 스바와 더불어서 만들지 말았어야했던 음반.... Mar 26, 2012
비단붕어 100/100
앞에 있는 트랙은 쉽게 접근할수 있다.. 후반부에 있는 트랙들은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수없이 돌린 지금 뒤는 절대로 질리지가 않는다. Mar 26,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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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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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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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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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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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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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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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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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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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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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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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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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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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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