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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40/100
락/메탈에서 일본이 가진 작곡, 연주능력은 인정한다. 이 밴드 역시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자 아이들이 연주에 맞는 노래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반이상을 듣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걸그룹 보컬들 실력 반만가지고 아무렇게나 노래 불러도 이것보단 좋을꺼 같다. Jun 27, 2017
비단붕어 90/100
죄송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알려드려야 할것같아 남깁니다. 이번 앨범 보컬바뀌고 리레코딩한 앨범입니다.
앨범에 대해 감상평은 각 앨범들의 베스트 트렉을 뽑아놔서 레코딩만 잘하면 되는 앨범이었다고 보인다. 다행히도 그 레코딩이 아주 잘된듯하다. 단 몇곡에서 보컬이 잘 안어울리는것같긴하다 May 27, 2017
비단붕어 60/100
일단 처음 듣고는 연주랑 보컬이랑 죄다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다. 전작들을 워낙 좋게 들어서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어려번 다시 들었지만 결국 모든게 엉망이었다. May 8, 2017
비단붕어 90/100
HSB과 함께 내 취향에 딱 맞는 메탈코어 밴드. 그중에서도 이 앨범이 가장 잘 만든듯 하다. May 5, 2017
비단붕어 95/100
1집과 함께 내가 메탈에 입문할 길을 열어준 앨범. 당시에 Mnet과 다른 음악 채널에선 국내 가요 뮤비뿐만 아니라 미국팝음악 뮤비도 엄청나게 틀어줬었다. 그때 방송에서 나온 3번트랙인 Somewhere I Belong을 듣고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개인적으론 1집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했었다. Mar 13, 2017
비단붕어 90/100
이들의 이 앨범과 다음 앨범에 고마움을 표한다. 내가 메탈에 입문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앨범이기 때문에... 지금은 별로지만 2003년에 이 앨범을 2집과 함께 접했을때의 충격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Ma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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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95/100
밴드가 다시 태어나고 전작과 이범 앨범은 스트라토 전체 디스코에서도 엄청 뛰어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코티펠토의 모자란 보컬을 곡에 억지로 끼워맞추도록하지 않고 잘어울리게 곡을 뽑아낸것이 아주 맘에 든다. Nov 3, 2015
비단붕어 95/100
엄청난 앨범. circus maximus 보컬 역량이 극대화 된 앨범이다. Apr 12, 2015
비단붕어 85/100
Sky Blue에만 점수를 주라면 100점도 주겠는데 Dark Matters는 영 별로.... 두개합쳐서 한작품이니 점수는 이리 줘야겠지... Nov 23, 2014
비단붕어 40/100
좋아했던 My land와 Fullmoon을 이런식으로 망쳐놓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특히 보컬은 최악이다. Nov 8, 2014
비단붕어 65/100
나에겐 뜬금없는 멜로디의 연속인 앨범. 게다가 곡길이는 엄청길어서 지루하기까지 하다. 지루하고 정신없는 앨범. Nov 2, 2014
비단붕어 80/100
감상은 그냥 팝앨범 하나 들을것 같다. 샤론의 목소리와 잘어울려서 좋게 들음.. 그나저나 다른 앨범도 그렇고 장르에 쓰여있는 저 심포닉 고딕은 수정해주시면 안되나.. 본인들도 저 장르가 아니라고 하는데... Feb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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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40/100
이들 앨범이 다 뭐 같지만 그 중 최악이라 단언할수 있다. Feb 10, 2014
비단붕어 80/100
정말 듣기 좋은음악이다. 너무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은 듣기 버거워 다른앨범은 별로인데 이것은 듣기도 편하고 웅장하다. Jan 12, 2014
비단붕어 90/100
후에 나오는 앨범들은 이 앨범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데뷔작인 이 앨범이 이들 최고의 앨범이다. Jan 10, 2014
비단붕어 60/100
전작들보다 힘이 쭉빠진 앨범. 이 앨범을 듣고 올해 이들의 공연에 가고 싶었던 마음이 사라졌다. Dec 30, 2013
비단붕어 80/100
블랙적요소가 좀 있을뿐 오케스트라를 사용해서 욕먹는 다른 밴드들과도 뭐가 다른지 모르겟다. 그래도 1번트랙때문에 평균이상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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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85/100
본인들의 곡보다 플래시댄스의 OST였던 Maniac을 커버한곡이 가장 좋다는게 이 앨범의 단점이다(원래 좋은곡이니 어쩔수 없는 노릇인가...) Dec 24, 2013
비단붕어 85/100
RTR앨범과 마찬가지로 변질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주구장창 같은것만 해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밴드들을 보면 좋은변화라고 생각한다. Dec 24, 2013
비단붕어 65/100
7월에 나온 앨범이 좋아서 이것도 기대를 했지만... 뭔가 잔뜩빠진 앨범을 내놨다... Dec 2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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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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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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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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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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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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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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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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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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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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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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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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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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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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