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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95/100
음악도 음악이지만 보컬에 감탄을 그지 못하겠다 Sep 20, 2012
비단붕어 90/100
이들의 대표작 모자익. 단순한 멜데쓰가 질린다면 특이한 구성을 보이는 이 앨범을 들어 보시길 Sep 19, 2012
비단붕어 80/100
처음 들었을때 기대했던 적당히 섞인 음악이 아닌 트랜스로 완전히 바뀌어서 정신없었지만 지금 들으니 꽤 좋다. Sep 19, 2012
비단붕어 90/100
품절된 데미지돈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구입했던 음반. 어쩔수 없이 구입했지만 음악은 데미지돈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Sep 12, 2012
비단붕어 85/100
이들의 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음반. 데미지돈과 캐릭터에 가려진 명작이라 생각한다. Sep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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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90/100
장르엔 프록이라 되어 있지만 사실 이 앨범의 사운드는 멜데 혹은 멜로딕파워같다는 느낑이든다. 멜로딕계열의 다른밴드보다 뛰어난 곡구성을 보여주는 앨범 Sep 5, 2012
비단붕어 85/100
갠적으로 좋아하는 12358번 그리고 포레버가 있으나 나머지트랙들은 앞에 열거한 트랙의 반도 못따라오는것 같다. 12358,12만가지고도 이앨범은 빛나는것같다 Sep 4, 2012
비단붕어 45/100
톨키는 이 앨범을 만들지 말고 탈퇴했어야 했다. RR의 2집보다 구린앨범 Sep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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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70/100
이들의 단점인 산만함이 더욱더 가중되어 돌아온 앨범... 그리고 5분이 넘는곡들은 지루하기까지 하다. 적당한 선에서 짤랐으면 아주 좋을뻔 했다. 그래도 멜로디 메이킹은 엄청나다. Aug 24, 2012
비단붕어 90/100
이 만화는 내가 초등생때 했던 만화의 OST로 사용되었던 라젠카가 있다... 당시 만화는 무지 재미 없었던것으로 기억... 10년후에 이 앨범을 구해서 전곡을 들었을때 국산 메탈에 대한 인식이 뒤집히는 경험을 했다. Aug 22, 2012
비단붕어 85/100
Disarmonia Mundi가 사실상 이름만 바꿨다고 하는게 좋겠다. 모던 멜데에서 잘 드러나는 클린보컬과 그로울링 보컬의 조화를 비롯해서 문디의 모던한 곡구성을 그대로 옮겨왔다. Aug 16, 2012
비단붕어 85/100
헤비메탈은 내가 즐기는 장르는 아니지만... 곡을 이렇게 뽑다니 놀라울따름... 그리고 러셀은 그냥 쩐다!! Aug 16, 2012
비단붕어 95/100
뜬금없는 멜로디 진행은 없다 그러나 굉장히 수려하다. 그리고 이들의 최고 장점이 볼수있는 멜로디와 보컬의 조화 또한 아주 좋다. Jul 16, 2012
비단붕어 80/100
같은날 발매한 RX의 앨범은 대망... 이 앨범은 잘만들었다. 토미의 살신성인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 Jul 9, 2012
비단붕어 65/100
같은날 두장의 앨범을 발매하는것은 역시 무리였나보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본인 앨범은 망쳐놓고 PelleK의 솔로앨범을 아주 잘 만들었다. Jul 9, 2012
비단붕어 85/100
FreedomCall 최고의 트랙 Warriors Of Light만 보고 85점을 준다. 다른앨범에도 Warriors Of Light를 능가하는 트랙은 아직 없는듯 하고. 이 앨범의 나머지 트랙은 솔직히 별로인듯.. Jul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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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붕어 70/100
너무나 쉽게 질리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앨범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을듯 하다... 멜파 입문용앨범으로 적합한 정말 무난한 앨범. Jul 6, 2012
비단붕어 100/100
나에게 최고의 멜데쓰 앨범. ETOS특유의 흘러 넘치는 서정성을 감상할수있다. Jul 6, 2012
비단붕어 85/100
이쪽 계열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데... 내가 산 앨범에 들어있는 북클릿은 절반이나 어디로 간거지? 7.8.9 트랙정보만 있고 나머진 없네ㅜㅜ. 북클릿을 보고 있자면 점수를 70점주고 싶다ㅜㅜ Jun 26, 2012
비단붕어 95/100
랩소디의 부흥을 시작하는 앨범. 에메랄드소드라는 명곡이 있어서 그렇지 이 앨범은 에메랄드 소드가 아닌 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s 엘가로스연대기의 두번째 앨범이라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Jun 25, 2012
비단붕어 90/100
최근에 2004년작으로 램옵갓에 대한 귀가 틔였다. 그리고 이번 앨범을 듣는데 말이 필요 없다. 엄청난 작품. 특히 마지막 트랙은 강추 Jun 4, 2012
비단붕어 85/100
여전히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면 졸작(?)이라고 판단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와일드파이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곡은 다시 파워메탈로 돌아오고 멜로디도 잘뽑았다. 소악에게 바라던것은 멜로디 하나였으니 기대이상의 작품 Jun 4, 2012
비단붕어 85/100
이들의 정규1집임에도 아주 뛰어난 곡 구성을 보여준다. 10분대에 달하는 2번과 10번 추천 May 30,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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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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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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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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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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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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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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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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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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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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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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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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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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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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