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메킹을 알았을때 왜 DT를 좋아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것을 알겠다. 내 기준에서 모든것이 완벽한 앨범   May 9, 2013

이들의 기존색을 좋아하던 사람인데... 그냥 흔하디 흔한 팝메탈이 되어버림... 아마란스 같은 독창성이 있었다면 점수를 더줬을지도 모른다.   May 9, 2013

곡들이 똑같다 너무나 똑같다..   May 7, 2013

다시 돌아온 짬뽕메탈.. 난 나쁘지 않았다. 에초에 이들에게 이런 음악을 기대했기 때문에.   May 7, 2013

개인적으로 사멧이 부른곡을 빼고는 들을만한 곡을 찾기가 어려울정도...   May 6, 2013

음악은 좋다. 앨범정보는 내가 올리긴했으나... 표지를 보고 있으면 진짜 열받는다. 표지때문에 -15점. 그리고 표지는 엿이나 먹어라 凸ㅗㅗfuxxing horrible album cover!!!!!!   Apr 21, 2013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들의 앨범.   Apr 2, 2013

CD1과 2가 뭔가 많이 다른가... 이상하게 CD1은 엄청나게 좋은데 CD2엔 귀에 안들어오는 곡들이 꽤 된다   Apr 2, 2013

나도 솔직히 저번 앨범이 좋긴하다... 그런데 이들의 전작과 비교해서 별로일뿐... 이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앨범.   Apr 2, 2013

과거 똘끼의 모습을 조금도 안남기고 완전 거세한 앨범. 그렇다고 똘끼 탈퇴후 나온 앨범들처럼 오케스트레이션에만 신경써서 늘어지지도 않는다.   Apr 2, 2013

전작도 좋아하고 과거의 모습도 좋아하는 나에겐 1번 트랙과 같이 몇몇 늘어지는 곡을 제외하곤 아주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Apr 2, 2013

심포닉함이 너무 과하지만 전작엔 전혀 없던 서정성도 어느정도 찾아볼수 있는것 같다(물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Virgin앨범 때와는 비교할수 없겠지만 말이다..)   Apr 2, 2013

영 별로... 가끔 번뜩이는 멜로디는 좋은데 각곡들에서 부족한 구성을 너무나도 크게 보여줘버린다. 그놈의 구성 때문에 나의 귀엔 중구난방식으로 들린다.   Apr 2, 2013

이들의 명작은 정규앨범에서 찾을수 없고 본 EP앨범이 최고의 작품이다...   Jan 8, 2013

깔끔함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 멤버들이 기존에 활동한 밴드를 보면 꼭들어봐야할 앨범이고 앞으로도 주목해야할 밴드이다. 근데 내가듣기엔 멜파인것 같지만 대부분 사이트에선 헤비로분류해놨음   Jan 5, 2013

진짜 최고다. 5년을 기다린 보람 있는 멋진앨범.   Dec 30, 2012

연주와 보컬을 따로놓고 보면 흠잡을대가 없다. 루피의 색이 좀 강한것 같긴 하지만 연주도 이전 앨범들보다 더 발전한 앨범.   Dec 15, 2012

파비오가 이밴드에 있을때의 보컬실력은....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뭐같았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 이들의 음악과 파비오가 드디어 섞이기 시작한것 같다.   Nov 26, 2012

본인들이 입으로 고딕이 아니라고 하는데 고딕색체가 없다고 점수를 깍을수는 없다. 팝적인 느낌이 나도 음악은 좋으니 모든게 용서된다.   Nov 16, 2012

포크파워메탈이라는 이들의 색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는 앨범.   Nov 12, 2012

전작이 너무나 가벼워진 사운드때문에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작은 만족스럽게 들었다.   Nov 12, 2012

보컬 때문에 카멜롯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꺼 같다. 그리고 곡들도 과거를 떠올리게 해서 정말 좋았음.   Nov 12, 2012

뉴블이 한작품을 두개로 쪼개서 발매하는 바람에 좋은 평가를 내릴수가 없다. TIME2까지가 완성품인데 지금은 반쪽짜리이니... 아쉬운건 러닝타임을 너무 늘렸다는것... 내년에 나머지 반쪽나오면 제대로된 평가를 하련다   Nov 12, 2012

이 앨범 후에 나온 것을 듣고 나서 다시 들으니 이것은 명작이다....   Oct 31, 2012

원래 취향과 먼음반엔 악평을 남기지 않지만 이건 취향운운할 음악이 아닌것같다. 아침부터 기분 잡치고 싶으시면 이것과 함께 시작하시길   Oct 27, 2012

드포에서 나온 ZP의 새밴드 I AM I의 첫앨범. 뿅뿅거리는 사운드는 아니니 안심하시고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무난하나 너무나 지루한 앨범.   Oct 11, 2012

2년전 게시물의 평을 접하고 궁금해서 사게되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리 극찬을 했는지 들어보고 바로 느낄수 있었다.   Oct 7, 2012

올해나온 HR앨범중 가장 대박인듯. 죽여주는 멜로디를 원하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시길   Oct 7, 2012

좀 심하게 어두워진 카멜롯의 앨범... 앨범 전반에 걸쳐서 느껴오는 어두운 분위기때문에 손이 잘가지 않는다.   Oct 4, 2012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