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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총과 쿵후와 닌자가 나오는 B급 무비를 연상시키는 자켓. 32분의 러닝타임 동안 엄청나게 달린다. 자켓의 가운데 아주 머리긴 사람이 보컬 Philly Byrne로 02년 데뷔부터 23년에도 계속. 영상들보면 평소에도 엄청나게 장난끼가 많은듯. Dec 24, 2022
redondo 80/100
진 호글란이 테스타먼트에 오래 있다가 다크엔젤에 다시 들어왔군요. 22년도 지금 라이브 할때는 (꼭 정규앨범 냈으면) 기타리스트에 72년생인 그의 부인이 해주고 있더라구요. 컴뱃 버젼으로 가지고 있는 라이브 시디인데 현장감이 아주 좋네요. Ju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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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3집 이후로는 유투브로만 들어봤는데 그 중 티나게 독보적인 스피드인듯(이 앨범만 유독 더 그렇다). 나중에 꼭 구입대상인 앨범이다. 지금은 귀에 익을까봐 듣는거 일부러 피하는 중인 앨범. 아 후반곡 The Great Sleep 가 중간에 좀 느려지다가도 이것도 또 달림ㅎ 거의 전곡이 엄청나게 두들긴다. Ap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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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이 앨범인 99년에 나온 3집까지 시디로 가지고 있다. 세기말에 나온 이것도 좋지만 2000년작 Close to a World Below 좋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 나중에 최근작들과 같이 구입하려고 예전부터 생각중임. Apr 14, 2022
redondo 90/100
데스메탈이 전세계적 언더그라운드에서 몇 년간 전성기였던 91년도에 나온. Ross Dolan 과 Robert Vigna (예전에는 당연하겠지만 장발이어서 더 수려해보였는데, 아마도 탈모가 와서인지 95년도 쯤부터 머리 밀은듯. 음악친구 사이로(69-70년생) 30년이 넘게 원년멤버. 지금도 라이브되는 Into Everlasting Fire, Immolation 외에 전곡을 추천하는 데스메탈의 명반. Apr 14, 2022
redondo 80/100
89년이후 2003년에 내놓은 공식 라이브. 분명히 구입했었고, 내용물이 기대에 못 미쳤나 그것도 기억이 안 난다. 곡 리스트를 보면 예전 곡도 꽤 있고 5,6집 이후 2003년작이니 그 당시로 신곡이 6곡 정도 들어간 좋은 선곡. ps 2304 일본반으로 재구입.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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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22년에 와서야 보니 이게 초기작들 뺀 앨범들 중 아직까지 재현 못하고 있는 스래쉬의 명반, 11년작도 꽤 좋았지만 아직까지는 단연원탑. Thrash 'till Death, Nailed to the Cross, Dictators of Cruelty, Bullets From Hell, Strangulated Pride, Creations of the Underworld, Godfather of Slander, The Heretic. 10곡 중 인트로 제외한 8곡이나 추천곡ㅎ 제대로 된 전투 스래쉬. Apr 10, 2022
redondo 75/100
22년작이 몇 집인가? 세어보니 컴필레이션 같은거 빼고는 14집 쯤(?) 되는듯. 데뷔는 82년도로 나오니까 이제 만 40년 다 되어간다. 19년 스튜디오 앨범인가부터 원년멤버 포함해서 트윈기타 체제로 가고 있는... 먼저 인터넷에서 듣고있는데 괜찮다. Ap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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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나온지 한참 후인 90년대 후반 쯤인가 2000년대 초반쯤? 구입한 89년도 발매작이라 1,2,3집의 당시 혈기왕성할때 라이브 녹음한.. 지금은 느낌이 안 살아서 재현할 수 도 없는 소중한 앨범. 유럽반, 미국반 등이 곡을 끊는게 달라서 두 번 샀던 오랜 기억이ㅎ Ap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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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1집도 좋고, 중간에 나온 매드버쳐 EP와 보컬이 바뀌고 욕 좀 먹은 4집도 그때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지만, 2집 [Eternal Devastation] 과 함께 87년 12월에 발매된 3집 [Release From Agony] 을 디스트럭션의 초기 최고명반으로 꼽는다. 여러 분들이 말해주셨지만 음량이 너무나 작은 편인게 흠이다. 이쪽으로는 소돔의 87년 2집이 엄청나게 작게 녹음 되어있음. Ap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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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88년에 나온 3집. 한때 엄청 좋아했던 앨범. 지금도 2집과 3집이 우열을 못 가릴정도로 좋다. 생각해보니 88년작치고는 그 시절 메탈음악치고는 음이 세련된듯, 예전부터 그 생각했다. 88년작 중에도 아직도 조악하고 혈기왕성한 사운드가 있는가 하면 이것은 밴드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느낌을 받는다는거. 2집에서 3집 음질이 갑자기 나아진 느낌을 받아서인가. Ap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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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87년에 나온 데쓰로우의 최고작중 하나. 3집도 정말 좋긴하나 스래쉬 메탈 정신(저돌적, 러프함, 때론 서정적이기까지)에 가까운 것은 2집 앨범이다. 녹음이 안 좋은게 단점이지만, 1집은 이보다 더 하니까;; 예전에 서울음반 LP를 가지고 있었나 기억도 헷깔리고, 시디로는 00년대 중반 이베이쯤에서 구입한듯. ps. 23년에 1,2집 재발매판을 추가로 구입. Ap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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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이 음악은 아직까지 유투브에서만 들어봤는데 첨에 들을때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 거의 안티크리스트때의 충격을.. 조만간 구입했으면 하는 앨범 중 하나. 202304 일본반구입. Apr 1, 2022
redondo 95/100
스래쉬 명반들이 쏟아지던 86년도 최고작 중 하나. 면도날로 가르는듯한 기타톤이 특이한... 보통 데스트럭션의 초기 명반을 꼽는다면 예전부터 86년 [Eternal Devastation]과 87년 [Release From Agony]를 드는데, 40년 가까이 앨범을 내고있지만 역시 초기작들이 최고.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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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오랫동안 나가있던 슈미어가 다시 보컬로 돌아온 첫작품이라 굉장히 흥분해서 시디 구입 후에 그거 들고 어디 교차로 앞에 돌의자 같은데에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ㅎ 이것도 만 20년이 휠씬 넘었네 켕.. 이직도 강력한 사운드를 유지하고 있는 데스트럭션. 2000, 2001(초명반), 2003년작까지 느낌이 비슷해서 요즘도 묶어서 듣는 앨범들. Apr 1, 2022
redondo 85/100
테스타먼트의 중기(벌써 이 앨범 나온지가 그렇게 됬구나) 최고작. 이 앨범 나왔을때 뜨꺼운 반응들이 기억나는데. 소돔 코드레드 등과 함께 99년에 나온 세기말 초강력한 역작이니 롬바르도가 드러머로 오면서 완전체가 되었다니 같은.. 이 앨범 한장 후 나갔으나 22년에 다시 돌아옴. 보통 Practice - Low - Gathering 이렇게 명반으로 꼽는다.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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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12년작 못지않게 공격적이고 빠른 사운드. 유투브보면 2019년 11월까지 라이브가 남아있다. 새 앨범이 기다려짐. 더도말고 딱 이 앨범 정도로만 나왔으면. Mar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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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06년작도 듣다보면 좋지만, 2012년에 나온 3집은 들을때마다 정말 두 배로 좋은거 같다. 커버도 혼돈의 인간들을 잘 표현. 전설이 된 1집이 후에 나온 앨범들 중에 압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3집. Mar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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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그라인드코어/데스의 전설이 된.. 그러나 89년도 정규앨범 한 장내고 오래동안 잠수하다 06년에 와서야 2집을 낸다. 곡 길이도 적당히 짧고(1분30초~3분) 마구마구 달려준다. Mar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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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1집의 보컬이었던 폴 발로프가 뒤늦게 부른 라이브. 사운드 질이 퀄러티 좋고 양도 76분이나 되는 라이브 앨범. 라이브 보컬의 배려인지 수록곡은 1집에서 다수 뽑았다. Mar 31, 2022
redondo 80/100
스티브 수자의 복귀작. 아직까지 스래쉬의 수작 이상으로 꼽히는, 21년작까지 놓고 보더라도 후기 앨범 중에서도 1,2번째로 꼽히는 앨범이다. 수입반 중에서는 CD2는 이 앨범들 곡들로만 이뤄진 05년도 라이브시디를 포함한 은색 커버의 버젼이 있다. Mar 31, 2022
redondo 80/100
명반 로우내고 (당연 그 앨범에서 4곡인가 연주) 다음 해에 발매한 라이브. 마지막 3곡인가는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발라드 보너스곡으로 기억. 76분으로 꽉 채운 훌륭한 라이브 앨범. Mar 30, 2022
redondo 70/100
93년에 나온 30분짜리 미니앨범. 4곡의 라이브곡들하고 미발표곡 하나, 발라드곡 편곡 하나 이렇게 구성. Mar 30, 2022
redondo 80/100
엄청 욕을 먹었던 5집 [The Ritual]. 뮤비로도 나온 Electric Crown 이나 발라드 Return to Serenity 는 정말 좋은곡. 어느 그룹이나 이런 앨범은 중간에 꼭 끼어있다. 97년에 [Demonic] 앨범내고 한 번더 엄청난 욕을 ㅎㅎ (물론 두 앨범 다 거부감없이 가끔씩 듣는편) 그리고 2022년까지 아직도 순항중.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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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곡들의 편차가 적은 편이라 끝까지 부담없이 듣게되는 87~90년도 연작 중 마지막 앨범. 버스 안에서 구입직후 미개봉 시디를 이리저리 보던 오래전 기억이 난다ㅋ 23년 테스타먼트 라이브서 Soul of Black은 가끔 나온다.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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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87년에 나온 테스타먼트의 데뷔앨범. 지금은 만60세가 넘은 척 빌리의 만25세 시절.(이것도 다른이들에 비하면 몇 년 늦게 데뷔한) 물론 2001년에 1+2집곡을 재녹음했지만 풋풋한 느낌을 들으려면 당연히 1, 2집 오리지날 앨범들을 들어야한다. 이후 4집까지 매년 한 작품씩 내면서 80년대 후반 초기 전성기를 만들었다.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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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80/100
1,2집 대표곡들을 2001년 기술로 다시 재녹음(보컬등 완전 새로 연주함). 마지막 두 곡은 보컬이 스티브 수자가 부름. 아 앨범 커버가 초기에 나온거하고(연두색) 다르고 내용은 같다.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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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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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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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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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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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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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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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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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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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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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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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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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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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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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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