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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전작에 비해 매우 파워풀해졌다. 하지만 그만큼 정이 안간다. 9번 트랙은 매우 좋음! Ja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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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0/100
Nightbreaker와 특별히 다를것 없는 곡의 분위기가 지루하다. Gary Moore의 커버곡인 Out in the Fields는 매우 퀄리티 높게 커버하였다. Jan 7, 2013
마린 85/100
지금과는 완전 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도입부가 계속 기억에 남음! Jan 7, 2013
마린 90/100
명곡이 참 많은 라이브. 좋아하는 노래가 많이 포진되어 있어더욱 좋다. 특히 she wolf는 스튜디오보다 라이브를 듣는것을 추천한다! Jan 6, 2013
마린 90/100
Cryptic Writings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듣기 쉽고 좋은 리프들의 노래가 많아서 좋다. Jan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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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Symphony Of Destruction 하나로 점수를 줄수 있는 앨범. Jan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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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좋지만 keeper 시리즈의 곡이 조금더 넣었으면... 곡수가 너무 적어 아쉽지만 퀄리티는 정말 좋다! Jan 6, 2013
마린 80/100
Answer To The Master, Screaming Symphony, Eye Of The Hurricane는 3연타로 비슷비슷한 노래를 들려주는 Impellitteri... 조금은 단순하고 지겹다. Jan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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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Iron Maiden을 제대로 들은 앨범은 2개 뿐이지만 이 라이브를 통해 많은 명곡이 있다는것을 느꼈음! Jan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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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Piece Of Mind보다는 덜 좋아하는 앨범. 그래도 2 Minutes To Midnight가 이 앨범을 살린것 같다. Jan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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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70/100
너무 축축처지는 앨범. 끝까지 듣는것도 조금 힘들게 느껴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곡은 Alone밖에 생각이 나지 않음. Jan 6, 2013
마린 85/100
80년대 Judas Priest의 앨범중 유독 많이 듣지않는 앨범. 분명 치고달리는 강력함이 있지만 뭔가 이질적인느낌이 드는 앨범. 그래도 1,4,6,8은 추천! Jan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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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Cowboys From Hell, Cemetery Gates는 확실히 뛰어난 명곡이지만 다른 곡들은 그에 비해 좀 묻히는 경향이 있는것같다. Dec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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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임재범의 거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앨범. 개인적으로 시나위 때의 임재범 보다 외인부대의 임재범이 훨씬 좋다. Dec 27, 2012
마린 90/100
Rob rock의 라이브에서도 강함을 보여주는 앨범. 솔직히 스튜디오와 별반차이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Dec 20, 2012
마린 90/100
스튜디오와 별반 다를것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라이브! 좋은 노래만 쏙쏙 뽑아 담았기 때문에 듣는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라이브! Dec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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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Part II와 함께 전성기를 알린 앨범이다. 처음 2번 트랙을 듣고 눈이 번쩍! Helloween 대표적인 곡인 6번 트랙이 있어서 더욱 좋은 앨범!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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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과 함께 Helloween의 전성기를 알리는 앨범. 2번 같이 웅장함과 4,5번과 같은 익살스러움 6,7의 진지함이 모두 있는 앨범.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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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5/100
말이 필요 없는 Hard rock의 명반. 1,5번의 곡 만으로도 이 앨범은 그야말로 Hard rock종결자.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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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ozzy의 목소리는 비호감이지만 멜로디가 오지의 목소리를 호감으로 만들어준다. 다른걸 몰라도 2,6번은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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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Lizzy Borden의 베스트 앨범이지만 제일 명반이라 생각되는 Master Of Disguise의 곡이 너무 적다....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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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Disc1은 베스트곡들이지만 Disc2의 커버곡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준다. 내가 좋아하는 Two Minutes To Midnight, Die Young, Out In The Fields을 자기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표현하였다! Oct 24, 2012
마린 85/100
New Religion과 함께 날카로움을 줄이고 점점 묵직하고 바꿔가는 과도기적인 앨범인것 같다. Ralf의 고음은 많이 죽었지만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다. Oct 24, 2012
마린 75/100
나쁜 앨범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다른 앨범에 비해 손이 덜가는 앨범.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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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1집 보다 더욱 날카로워진 앨범. 하지만 중간중간 지루한 곡이 많이 있지만 라이브에 빠질수 없는 Final Embrace가 있고 너무 좋아하는 Under Your Spell이 있어서 좋다, Oct 24, 2012
마린 90/100
보컬이 그레이엄 보넷과 똑같이 느껴져서 매우 놀랐다. 전체적으로 헤비한 음악들이 많아 듣기 좋았다. Pictured Life 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Oct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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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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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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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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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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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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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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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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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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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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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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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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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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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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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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