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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2/100
개인적으로는 TNT의 최고의 명반. 들으면 저절로 흥이나는 Everyone's A Star 부터 마구마구 달리자의 Tell No Tales까지!! 하지만 너무 Running time이 짧아 아쉽다!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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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인 앨범. Ralf 초기의 초고음은 없지만 특유의 날카로움이 남아있는 목소리가 좋다. 8번과 11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기타리프가 너무 마음에 든다~ Dec 25, 2011
마린 94/100
제일 처음으로 들은 Primal Fear의 앨범. Ralf의 고음은 죽었지만 다른 앨범에 비해 더욱 웅장해진 스케일로 마음에 드는 앨범. 특히나 5번 트랙은 감동 그 자체!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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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2/100
폐부를 찌르는 스크리밍과 더욱 헤비해진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는 Primal Fear의 명반 중 하나!!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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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초창기 Primal fear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전곡이 좋지만 특히 보너스 트랙인 10트랙이 가장 돋보이는 앨범!! Dec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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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2/100
전체적으로 달리자 분위기와 Ralf의 스크리밍이 돋보이는 앨범. 하지만 기억에 남는곡은 2,4,8,10,11 뿐인듯. Dec 25, 2011
마린 86/100
전 작보다는 개인적으로 손이 덜가는 앨범! Into the Moonlight를 가장 추천한다!! Dec 18, 2011
마린 94/100
Dream Evil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모든곡이 좋지만 특히 귀에 쏙 들어오는것은 Live A Lie!!! 듣는 내내 머리가 끄덕끄덕인다! Dec 18, 2011
마린 84/100
Dream Evild의 첫 앨범! 기대이상의 헤비함이 내 귀를 참 즐겁게 해주었다. 짧고 강력한 H.M.J.가 제일 좋았고 웅장하며 비장한 The Chosen Ones도 좋다! Dec 18, 2011
마린 84/100
분명히 주다스를 대표하는 곡인 Metal Gods, Breaking The Law, Grinder,Living After Midnight이 있지만 왠지 듣기 힘든 앨범;;; Dec 18, 2011
마린 90/100
The Kiss Of Judas, Paradise가 매우 인상 깊은 앨범!!! 다른곳은 몰라도 이곡은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어진다! Dec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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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2/100
Megadeth앨범중 Rust In Peace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 A Secret Place, She-Wolf는 정말이지 명곡 중에 명곡인것 같다! Dec 18, 2011
마린 90/100
Steelheart는 She's Gone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깨우치게 한 앨범. 개인적으로 Can't Stop Me Lovin' You가 killing track인것 같다! Dec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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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2/100
John Sykes의 폭풍 기타 및 Phil Lynott 의 애절하고 끈적한 목소리를 함께 들을수 있는 앨범. 정말이지 Cold Sweat은 잊을수가 없음! Dec 8, 2011
마린 94/100
개인적으로 약간 무거운 분위기의 곡을 참 좋아하는데 Dawn of Victory는 나와 코드가 딱 맞는곡인것 같다. 버릴곡 하나 없는 명반!! Dec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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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8/100
A Million Light Years Away가 이 앨범을 듣게 하는 이유인것 같다! Dec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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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생각 없이 들었다 의외로 충격을 받은 앨범. 여보컬이지만 허스키함이 좋다~ 전곡이 달리자 분위기이고 특히 Switchblade Serenade가 가장 인상 깊었다. Dec 8, 2011
마린 94/100
나이가 있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진정한 앨범! halford 시절까지의 밴드의 노래가 총 망라해있다. 너무 좋아하는 Nailed To The Gun있어 더욱 좋다! Dec 8, 2011
마린 82/100
Dio를 딱히 싫어 하는것은 아니지만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곡들이 많다. 하지만 2,4,8은 정말 좋다! Dec 8, 2011
마린 88/100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전곡이 좋고 Stagefright의 스트레이트함도 좋지만 Die Hard The Hunter 처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곡도 좋음! Dec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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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6/100
전체적으로 괜찮은 앨범! 개인적으로 Will God Remember Me,Talisman,Don 't Leave Me 이렇게 3곡 너무 좋다~ Dec 8, 2011
마린 90/100
전작에 비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앨범!! 듣는 내내 귀가 즐겁다~ Think Not Forever는 너무너무 좋다~ Nov 19, 2011
마린 84/100
Daniel Heiman의 괴물 같은 목소리가 좋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은 Welcome Back 밖에 기억이 안남. Nov 19, 2011
마린 88/100
참 좋게 들은 앨범. 어깨가 들썩 들썩 거리는 음악들이 참 많다! 특히 Locked In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음 Nov 19, 2011
마린 100/100
듣기 시작한지 약 1주일쯤 되었는데 너무나 충격을 받은 앨범!!! 이 앨범을 모르고 sykes의 팬이라고 했던것이 매우 한심해진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헤비메탈을 듣는것 같음!! Nov 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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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2/100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John Sykes의 라이브앨범! 버릴곡 하나 없고 폭풍같은 기타와 목소리를 들을수 있음! Nov 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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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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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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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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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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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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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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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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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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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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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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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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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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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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