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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메가데스의 전성기의 노래들을 꽉꽉채운 라이브앨범. 하지만 이 라이브앨범부터 머스테인의 보컬이 힘들다는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조금은 슬프다. Dec 16, 2013
마린 75/100
앨범을 듣는 대신 라이브영상을 보았는데... 언제나 굳건해보이는 머스테인도 세월앞에서 쓰러진것 같아서 슬프다... 진심으로 Hangar 18은 가사 나오기전까지 무슨노래인지도 몰랐음... 메가데스에게 다운튜닝은 정말로 익숙해지지 않는다. Dec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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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전체적으로 최근의 블루스스러운 느낌인 곡이 아닌 하드락적인 음악이 많지만 오히려 이쪽이 취향이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 특히나 4번 트랙의 그 애절한 느낌이 너무 좋다. Oct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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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아무 생각없이 듣기 딱 좋은 앨범!! 기대 이상의 퀄리티가 맘에 들며 특히나 1번 트랙의 헬포드는!! 라이브영상에서 Chris Kael 의 코러스가 기대이상으로 마음에 든다! Oct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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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과거 앨범들의 명곡들로 꽉 차있는 앨범! 전성기때를 생각하면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여전히 죽지않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앨범! Aug 1, 2013
마린 70/100
전체적으로 조금 심심하다. 전부~ 기타톤이 스트라이퍼라는 느낌일뿐 원곡에 비해 뭔가 부족함이 많이 느껴진다... Jul 18, 2013
마린 80/100
앨범이 달리는 분위기가 사라지고 점점 멜로틱해져간다. 초기 1~3집 앨범의 향기보다는 Spellbound의 느낌이 강하며 Stormwarning와 흡사한 분위기이다. Ju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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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75/100
전작들에 비해 매우 웅장해졌지만 그만큼 지루해졌다... Jun 7, 2013
마린 85/100
무난하게 들을수 있느 앨범. 라이브에 항상 나오는 Hell Bent For Leather와 라이브에서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The Green Manalishi가 있어서 좋은 앨범! May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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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70/100
Through The Fire And Flames시작해서 Through The Fire And Flames로 끝나는 앨범. Feb 13, 2013
마린 80/100
처음에 듣고 오오오!! 이런 반응이지만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멀리해지는 앨범. 개인적으로 2,6번이 가장 좋았다. Feb 13, 2013
마린 85/100
저번 라이브 앨범에 비해 일취월장한 Tony Kakko 보컬! 스튜디오에 비하면 조금 실망이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에 박수를 보낸다! Feb 13, 2013
마린 65/100
뭐랄까... 내가 들어본 라이브 앨범중 최악;; 악기파트야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보컬이.... Feb 13, 2013
마린 85/100
셋리스트는 초기앨범부터 최근작까지 골고루 섞어서 나왔다. 하지만 역시나 Rob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Ripper의 목소리는 여전히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Ripper는 상급의 보컬임을 말해주는 앨범!! Feb 12, 2013
마린 75/100
전작은 그래도 ten 초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기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했다는게 보였지만 이번작은 이도저도 아닌 앨범인듯... 오히려 전작보다 훨씬 지루한거같다. Feb 12, 2013
마린 85/100
라이브 부틀렉을 통하여 들은 노래들. 보컬이 Rob Rock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1집이 아닌 Screaming Symphony쪽에 어울리는 노래들이다. Feb 11, 2013
마린 80/100
앞의 1~3집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지는 앨범. 멜로디는 좋으나 모든곡이 평범하다. 그래도 2,4,7,8은 들을만한다! Feb 3, 2013
마린 85/100
See You In Hell부터 시작되는 정통적인 헤비메탈! 활동기간이 적은 밴드이지만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이 있다. Jan 23, 2013
마린 90/100
Geoff Tate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정말 끌린다. 반복 청취할수록 귀에 착착 감기는 앨범. Jan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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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전작에 비해 조금은 손이 덜가지만 여전히 화려하고 묵직한 노래가 가득하다. 1,3,4,5,7트랙 너무 좋다. Jan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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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75/100
Loudness가 대단한 밴드이지만 일본메탈 특유의 리프는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제일 유명한 Like Hell은 추천! Jan 23, 2013
마린 85/100
길티기어는 일본판 OST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한국판은 좀 낯설지만 그래도 한국의 밴드가 OST를 참여했다는데에 큰 의미를 두는것이 좋은것 같다! Jan 16, 2013
마린 75/100
1집에 비해 많이 헤비해졌지만 뭔가 자주 듣지 않고 2,3번 트랙밖에 기억에 남지 않음. Ja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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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Ralf가 참여한 앨범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 처음엔 Heaven Can Wait를 자주 들었지만 지금은 Free Time이 더 끌린다. 모든 노래가 듣기 좋다. Ja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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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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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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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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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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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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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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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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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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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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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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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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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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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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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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