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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85/100
듣다보면은 너무 어질하고 난해하다. 그러면서 듣는맛이 있긴 하다만 계속 듣다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리;; Feb 13, 2015
needsleep 85/100
앗싸리 신난다! 뭐 음악적 깊이고 뭐고 일단 이런 음악은 질릴때까지 흥겹게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Feb 13, 2015
needsleep 85/100
전체적으로 신나는 트랙도 있고 꾸준히 밝은 느낌을 유지해준다. 그래도 전작이랑 비교해서는 좀; Feb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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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90/100
중간 부분에서 조금 심심하긴 한데 초반이 너무 쩔어줘서 그런거란 생각이 들게 만들정도로 1,2번 트랙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그리고 란데형님은 일단 찬양하자. Feb 13, 2015
needsleep 100/100
계속 들어보니 이만한 앨범은 앞으로도 후로도 없을만 하다. 죄다 화려하고 멋진 곡들 뿐인데 어쩌겠는가. Jan 13, 2015
needsleep 95/100
장르는 심포닉임에도 아주 날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8번은 꼭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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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90/100
좋다 근데 나는 damage done 쪽이 더 맞는거 같다.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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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80/100
좋은것 같기도 하면서 별로 느낌은 잘 살지 않는거 같다, 그래도 보컬도 바뀐 마당에 다음 앨범은 좋을거란 기대도 할 수있게 만드는 앨범이다.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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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80/100
스트레스 해소로는 딱! 하지만 귀 건강에 몹시 해로운 앨범이다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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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90/100
1,2번 은 듣자마자 우와아 하는 소리가 나온다. 전체적 퀄리티도 떨어지지 않는다 Jan 12, 2015
needsleep 80/100
1번트랙을 위한 EP란 생각은 지울 수 없지만 EP주제에 아주 러닝타임은 길다.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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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90/100
처음 이 앨범을 듣게 될땐 3번을 듣고 들으러 온거였는데, 으아아.. 13번 트랙이 아주 죽여준다. Jan 12, 2015
needsleep 95/100
딴말은 제껴두고 이때의 헤이먼은 신이었다. Jan 12, 2015
needsleep 95/100
모든 곡이 아주 마음에 드는데 굳이 점수를 까자면 왜 하필 이 공연때만으로만 한정해서 했는지이다, 투어 돌면서 이때가 가장 목상태 안좋았던 라이브였던거 같다. 물론 새 보컬은 아주 굿! Jan 12, 2015
needsleep 95/100
퀄리티는 두말 할것도 없다. 로이칸도 쇠퇴했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면 아주 좋다. 하지만 fourth legacy 이전의 목 상태였으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도 들긴 한다. Jan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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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90/100
솔직히 말해 나는 카이의 보컬이 감마레이란 밴드에 아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카이가 본인을 보컬로 재녹음한 랄프 시절의 곡들이 더욱 마음에 든다. Jan 6, 2015
needsleep 90/100
이때 라이브는 정말 죽여줬다. Jan 3, 2015
needsleep 95/100
전성기라 뽑히는 4 앨범중에서도 유난히 서정적인 앨범이다. 곡 자체의 퀄리티는 말할 것 도 없다. 앨범 양 끝에있는 대곡들을 들어보면 왜 이들이 전설일 수 밖에 없는지 알 수있다.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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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95/100
란데의 보컬은 말할 필요도 없고 멜로디도 잘 뽑혔다. 마무리가 약간 아쉽다만 그 전트랙들이 아주 좋은탓에 이 점수를 줄 수 있겠다. Dec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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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85/100
계속 들어보니 곡 하나하나는 아주 괜찮다. 그렇더라도 예전에 비하면 약간 뭔가 모자란 느낌? Oct 25, 2014
needsleep 90/100
란데 보컬비중이 상당히 커진 앨범이다. 물론 나는 란데와 같은 보컬을 좋아하므로 아무 상관 없이 좋은 점수를 매기겠지만 ㅎㅎ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은편이다. 다만 맨 뒤쪽은 그럭저럭 정도? 하지만 앞부분은 아주 훌륭하다. Oct 16, 2014
needsleep 90/100
러닝타임은 1시간짜리인 주제에 아주 정신없이 달린다. 들을 체력만 있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앨범이다. Sep 27, 2014
needsleep 100/100
솔직히 이쪽 계열의 음악을 접할땐 무조건 들어야 하는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Sep 27, 2014
needsleep 95/100
데뷔작이라기에 너무 거대한걸 만들어 놓았다. 특유의 질주감이 마음에 들기도 했다. Sep 9, 2014
needsleep 95/100
확실히 이전 앨범에 비해 아주 멜로딕 해진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내 귀에는 더욱 착착 감기는 매력적인 요소로 남는듯 하다. Jul 4, 2014
needsleep 100/100
memento mori 에서 전율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긴 곡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곡은 너무나 좋아한다. 물론 이 앨범은 이들의 최고 앨범임이 확실하다. 개인적으로 로이 칸의 감수성 넘치는 보컬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 앨범에서 확연히 드러난듯 하다. Feb 23,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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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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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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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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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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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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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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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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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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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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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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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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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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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