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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100/100
곡 분위기와 앨범 커버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아름답고 몽환적이다. Feb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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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100/100
들으면서 이만한 앨범은 진짜 외국 블랙메탈 시장에서 절대로 꿀리지 않을 앨범이란 생각이 든다 1번 트랙의 제목대로 한이 너무나 잘 살아있었다. Feb 23, 2014
needsleep 95/100
1번곡 burn은 진짜 이곡이 왜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하는 듯 하다. Feb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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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100/100
이게 진짜 스래쉬 메탈이다 라는걸 보여준다 강렬한 공격성과 스피드 모두를 만족 시켰다. 특히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듣는사람의 정신을 빼 놓는다. Feb 23, 2014
needsleep 95/100
상당히 독특한 사운드를 보이는 파워메탈앨범이었다. 개인적으로 멜로디컬한 음악과 힘이 넘치는 보컬을 좋아하는데 이 두가지를 매우 잘 충족 시켜줬다. 1번곡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Feb 23, 2014
needsleep 100/100
정말 시원한 멜로디를 보여준다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Feb 23, 2014
needsleep 95/100
이들의 최고 앨범인듯 하다 곡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Feb 23, 2014
needsleep 95/100
과격함이 상당히 배제되어 처음 듣는 사람도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데스메탈이었다. 특히 여타 데스메탈에서 듣기 힘든 상당히 밝은 분위기와 몽환적인 멜로디도 인상깊다. Feb 10, 2014
needsleep 95/100
완전 좋다. 특히 프란시스코 파올리의 엄청난 드럼 폭타가 귀에 확 들어 오는데다 쩌는 기타 사운드까지, 전체적인 완성도도 좋았다. ep앨범이 정규보다 좋은 몇 안되는 사례인듯 하다. Feb 10, 2014
needsleep 40/100
아무래도 이 밴드는 역겨운 소음을 음반에 담아내고 싶었던거같다 Jan 19, 2014
needsleep 50/100
흠흠..... 다소 듣기 거북했다. 그냥 stratovarius의 첫 앨범이다 이정도밖에 기념할만한게 없는 안습한앨범이었다. Jan 12, 2014
needsleep 85/100
코티펠토의 보컬은 예전과 같지 않아 키를 낮추고 부르는 식으로 진행을 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듣기 좋았다.
그래도 예전의 보컬링이 그립긴 하다만, 더이상 그런 라이브를 기대하긴 힘드니 충분히 이정도면 기대 이상인듯 하다. Jan 12, 2014
needsleep 90/100
polaris는 영 귀에 와닫지 않았고, elysium은 초반부에 잘나가다 갑자기 지루해지는 탓에 내가 기대하는것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 앨범은 톨키의 탈퇴 이후 stratovarius의 스타일을 다시 만들어가는 것에대한 결실을 맺었던것 같다. Jan 12, 2014
needsleep 100/100
내가 들었던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중 가장 좋았던것 같다. 밑의 사람 말마따나 모든 곡에 편차가 거의 없는 덕에
episode 앨범처럼 중간에 지루해지는 부분 없이 모든 곡이 조화를 이루어 특히 더 좋았던것 같다. Jan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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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leep 100/100
처음 듣자마자 완전 반했다. 어떻게 이런 앨범을 냈을지가 신기할 지경이다. Jan 12,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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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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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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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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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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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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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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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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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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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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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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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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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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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