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9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House of FUneral Hymns
level 13 Harlequin   80/100
이 장르에 지니고 있던 선입견에 비하면 베이스가 차분하고 섬세하게 와닿았고 또한 명확하게 들렸다. 기타 소리가 살짝 뭉개지고 솔로 음량이 낮은 듯 했지만 감상에 방해받을 정도는 아니었다. 3번 추천.   Aug 21, 2023
1 like
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3 Harlequin   90/100
역대 메가데스 중 연주력이 가장 탄탄한 라인업이지 않을까 싶다. 역동적이던 리프 메이킹은 때때로 흔적을 남기지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정도며 더 이상 앨범의 주가 되는 비중을 갖진 않는다. 엔드게임의 정형화된 탄탄함에 팽팽한 탄성감이 어우러졌다. 왠지 머스테인은 이번 앨범 작업 과정이 딱히 괴롭지도, 그렇다고 유달리 즐겁지도 않았을 것 같다.   Sep 4, 2022
1 like
Écailles de lune
preview  Alcest preview  Écailles de lune (2010)
level 13 Harlequin   100/100
내가 좋아하는 앨범이란 인지를 뚜렷이 가져본 적 없음에도 이토록 오랜 시간 여러번 찾아들은 앨범이 있었을까. 워낙 다양한 경험을 안겨줘서인지, 앨범 커버나 곡의 일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질감의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듯 일렁인다. 새벽에 바닷가에 앉아 파도를 바라보며 이 앨범을 감상하는 것이 어느샌가 내게 소중한 습관이 되어 있었다.   Nov 5, 2021
3 likes
Sins of Society
preview  Duoxini preview  Sins of Society (2020)  [EP]
level 13 Harlequin   90/100
얼핏 익살스러우면서도 티타늄 합금처럼 맹렬한 기운이 있다.   Oct 28, 2021
1 like
Open Source
preview  Kiko Loureiro preview  Open Source (2020)
level 13 Harlequin   100/100
들어본 기타리스트 솔로 앨범들 중 제일 좋은 것 같다. 연주 실력도 밤새 떠들어 칭찬하고 싶지만 의도적으로 릭들을 자중한 듯한 정성담긴 곡들이 더 좋다. 음악에서도 SNS에서도 드러나는 이 사람의 성향을 보건데 세상을 오픈마인드로 바라보며 타인과도 온전히 나눌 줄 아는 솔직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든다.   Sep 15, 2020
5 likes
MMXX
preview  Sons of Apollo preview  MMXX (2020)
level 13 Harlequin   80/100
연주가 대단하다, 연주만 대단하다...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없이,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곧이 곧대로 따라가며 곡을 채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화려한 연주가 귀를 현혹하지만 한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면 섬세함이나 고민이 결여된 결과물을 감싼 껍데기로 느껴진다. 익숙하고 달콤한 소리에 비해 이질적인 음악.   Mar 11, 2020
6 likes
Mother Earth
level 13 Harlequin   90/100
군대서 들을 땐 섀론 댄 아델의 목소리가 극도로 돋보이는 10번 빼곤 별로였는데 간만에 다시 들어보니 좋다. 힙합 듣다가 들어서 그런감. 장르를 불문하고 종종 본인들이 몸담던 음악의 고전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현대화를 시도하려는 음악가들이 있는 것 같다. 토비아스 사멧이나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를 훑을 때면 그런 생각이 든다.   Mar 5, 2020
5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Harlequin   95/100
이게 퀸이 맞나 중간중간에 노트 몇개씩만 더 넣으면 충분히 헤비메탈로 표현해낼 수 있을 만큼 기반이 헤비하다. 아니 굳이 더 건드릴 필요 없이 이대로도 이미 헤비할 뿐더러, 이들 정서 역시 깊이와 충만함이 충분히 잘 전달되다 못해 정점을 찍었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May 18, 2019
3 likes
傳說 ​(​Korean Tales)
level 13 Harlequin   70/100
빠져드는 분위기는 괜찮았음. 옹졸한 짓 하다가 걸리셔서 쪽팔리실 듯. 허세 넘치고 오만한 말투에 비해 걸린 경위는 또 되게 허술해서 웃김.   Apr 20, 2018
2 likes
Nightmare Logic
preview  Power Trip preview  Nightmare Logic (2017)
level 13 Harlequin   80/100
어째 80년대로 회귀한 느낌이다. 특히 메탈리카. 적당히 듣기는 좋지만 감탄은 안 나옴. 복고 이상의 의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Mar 14, 2018
Cybion
preview  Kalisia preview  Cybion (2009)
level 13 Harlequin   80/100
표현의 자유는 좋으나 어딘가 어설프고 안 어울러지는 느낌. 보다 자연스럽게, 풍성하게, 조화롭게 곡을 쓸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드럼 연주가 심히 답답하다.   Feb 9, 2018
Suicide Silence
level 13 Harlequin   75/100
아방가르드의 새로운 정서, 혹은 다른 몇 음악들의 괴상하고 정적인 멜로디도 평소에 즐기시는 분들이시라면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도도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할 듯. 분명 개성 넘치는 정서의 확립엔 성공했다. 문제는 그 정서로 공감을 많이 이끌어내느냐인데... 2, 4, 8 추천.   Nov 11, 2017
1 like
Houdini
preview  Melvins preview  Houdini (1993)
level 13 Harlequin   80/100
엉금엉금 질척거리기보단 공격적인 방향의 원시 스토너. 한때 몸 담았던 커트 코베인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Nov 9, 2017
2 likes
Mood Swings
preview  Harem Scarem preview  Mood Swings (1993)
level 13 Harlequin   85/100
숨은 보석 같은 음반 발견. 절제된 듯한 멜로디가 정말 좋다   Nov 9, 2017
2 likes
Double Eclipse
preview  Hardline preview  Double Eclipse (1992)
level 13 Harlequin   85/100
청량한 보컬과 흥나는 노래들   Nov 9, 2017
2 likes
Firehouse
preview  Firehouse preview  Firehouse (1990)
level 13 Harlequin   80/100
대학교 밴드 동아리들이 이 앨범 어떤 곡을 카피하는 걸 종종 봤었는데, 원판 앨범에서 기타 연주가 이렇게 역동적이고 쫄깃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_-;; 3, 10 추천   Nov 9, 2017
Shovel Headed Kill Machine
level 13 Harlequin   85/100
어찌 2번 곡 리프 같은 걸 쓸 생각을 다 했을까; 쌍팔년도 노익장 스래시 메탈 밴드의 새로운 시도가 조금씩 스며든 앨범. 커크 해밋은 이 앨범 듣고 뭐 느끼는 거 없으려나 모르겠다.   Nov 9, 2017
Prisoners in Paradise
preview  Europe preview  Prisoners in Paradise (1991)
level 13 Harlequin   85/100
팬심을 유발하는 경쾌함, 훌륭한 러닝 타임, 균형잡힌 수록곡들. 이 바닥에서 최정상에 위치한 음반들 중 한 장으로 꼽히던데, 손색 없는 것 같다.   Nov 9, 2017
1 like
Crimson
preview  Edge of Sanity preview  Crimson (1996)
level 13 Harlequin   95/100
아트 메탈. 흔히들 아는 데스 메탈이나 멜데스 분위기 그대로 40분 생각없이 달리는 건 절대 아니니 부담없이 도전해보길. 익스트림에 서사나 서정성을 첨가하려는 밴드들에게 가장 막대한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Nov 9, 2017
Arcane Rain Fell
preview  Draconian preview  Arcane Rain Fell (2005)
level 13 Harlequin   85/100
특유의 사람 먹먹해지게 만드는 공간감과 정적인 멜로디들. 새벽에 들으면 정말 황홀하다.   Nov 9, 2017
1 like
The Book of Heavy Metal
level 13 Harlequin   75/100
이들은 진성 메탈 빠돌이임이 틀림없다! 마치 국뽕 마케팅과도 같은 메탈헤드뽕 마케팅   Nov 9, 2017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13 Harlequin   80/100
헤비 메탈 디오만으로도 충분한 디오지만, 블랙 사바스와 헤븐 앤 헬에서야 말로 범접하지 못할 시너지를 창출했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   Nov 9, 2017
1 like
Sinner
preview  Drowning Pool preview  Sinner (2001)
level 13 Harlequin   80/100
가벼운 멜로디와 그루브로 자연스레 흘러간다. 커크 해밋이 좋아할 듯한 모 이펙팅이 시종일관 나온다.   Nov 9, 2017
FrAme
preview  DGM preview  FrAme (2009)
level 13 Harlequin   80/100
어떤 의미에서 얼터너티브 위치에 있는 음악. 모던한 사운드 속에서 소용돌이 마냥 긴박하게 몰아치는 리듬과 멜로디 연주가 주요 아이덴티티다. 훌륭한 대안을 제시했음은 확실히 알겠으나 어쩐지 가슴에 썩 와닿지는 않는다.   Nov 9, 2017
1 like
Cold Steel...for an Iron Age
level 13 Harlequin   80/100
소모적이고 신난다. 음들이 너무 뭉개지는 레코딩은 아쉬움. 이것도 나름 황량한 맛은 있다만   Nov 9, 2017
Divine Blasphemies
preview  Desaster preview  Divine Blasphemies (2002)
level 13 Harlequin   85/100
쿵짝쿵짝 신나고 황폐하다. 조금만 더 접목시키거나 화려했다면 산만해서 별로였을 듯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밴드 자체의 역량이 쩐다기보단 걍 이때 소스들이 비교적 양질이었던 듯.   Nov 9, 2017
Epidemic of Violence
level 13 Harlequin   85/100
어느 디스토피아의 기계화 군수 공장에서 윤활유도 한 줌 없이 열일하는 듯한 드러밍이 특징, 리프는 살짝 아쉽다. 너무 거기에만 기댄 느낌... 그래도 좋다.   Nov 9, 2017
1 like
Nespithe
preview  Demilich preview  Nespithe (1993)
level 13 Harlequin   95/100
살짝 실험적이기도 한 개성 덩어리 테크데스 크흐... 화려함은 자제하고 담백하게 리듬을 갖고 논다. 특이한 베이스 레코딩도 유니크함을 더욱 살린다. 보컬 목소리는... 음   Nov 9, 2017
Darkness Descends
preview  Dark Angel preview  Darkness Descends (1986)
level 13 Harlequin   90/100
달리는 분위기와는 별개로 세밀한 부분들에서 진 호글란 특유의 유연한 터치도 느낄 수 있음. 진 호글란은 테크닉보다도 오히려 라인 섬세하게 짜는 실력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Nov 9, 2017
1 like
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13 Harlequin   95/100
다양한 접근법과 해석이 돋보이는 이쪽 방면 유일무이한 밴드. 후기 모습으로의 변신은 이미 오래 전 예고 돼 있었다. 내한 와줬으면......   Nov 9, 2017
3 likes
1 2 3 4 5 6 7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2 days ago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3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2 likes
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5 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2 likes
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2 likes
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2 likes
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2 likes
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18
Reviews : 10,035
Albums : 165,757
Lyrics : 2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