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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100/100
직업 소식은 종종 들리던데..ㅜㅜ 저에겐 여러 방면으로 100점 트랙입니다. Apr 17, 2016
Harlequin 85/100
락 음악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 가능할 만큼 뛰어난 작품! 1번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Apr 17, 2016
Harlequin 90/100
내가 아는 보컬 기타중 제일 괴물같은 사람의 혼이 담긴 라이브. 4번에서 원곡외로 덧붙인 솔로를 들어보라; 사람 맞냐? Apr 17, 2016
Harlequin 90/100
보컬 이름 걸고하기엔 다른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너무 돋보이는 작품... 구성이 마음에 든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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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70/100
아직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Ap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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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80/100
개인적으로 1번 트랙만 극호.. 몇몇 트랙에선 오히려 후배밴드인 본조비의 아류 느낌이 든다. Apr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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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85/100
초기 그루브/쓰래쉬 메탈과는 많이 다릅니다. 무작정 달리는 걸 원하신다면 비추. Master of Puppets과 다른 방식의 웅장한 스래시 교향곡 Apr 9, 2016
Harlequin 95/100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베이스에서 이렇게 깊고 따뜻한 음색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어요..엉엉.. Jan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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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클래식과는 다르게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헤비합니다. 3, 6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일본어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앨범이었습니다. Jan 19, 2016
Harlequin 80/100
예전엔 정말 좋아했던 앨범인데... 다들 꼽으시는 곡들 외에도 처절한 울부짖음이 인상 깊은 4번 강추! (6번보다 더 좋더라구요) Mar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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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65/100
롬바르도의 작살나는 드러밍, 주술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전개/뚱뚱하고 둥글둥글한 기타소리, 밍숭맹숭한 리프. 8번 추천 Mar 1, 2015
Harlequin 75/100
어느 정도 노력 끝에 이 앨범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지만 나에겐 별로다. Nov 15, 2014
Harlequin 90/100
너무 좋은데 할 말은 안 떠오르는 명반. 저한테는 다른 모든 트랙도 6번처럼 좋았습니다.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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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60/100
8을 제외하곤 기타 솔로만 '빠른' 평작으로 밖에 안들린다. 연주만 뛰어나고 창조성이란 없는 B급 밴드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음악이 어찌 이리 별론가 생각하며 가사를 보니 이건 음악이 아닌 찬송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 점 또한 매우 낮게 사는 바이다. Oct 25, 2014
Harlequin 85/100
프리스터만 돌아오면 앙그라 역대 최고 라인업이 될텐데! Oct 19, 2014
Harlequin 55/100
이건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의 미래에서 인정받을 메탈이 아니라 인류가 진화를 거듭해 이해의 폭이 넓어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우주로 진출할 때쯤에야 인정받을 법한 음악... Oct 19, 2014
Harlequin 90/100
헬로윈의 진가는 키스케냐 앤디 데리스냐가 아닌 라이브에서 핵폭탄 터지듯 터지는 연주력이 아닐까. 공연장 터지겠다 이사람들아 Aug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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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두통 없는 숙취를 겪다가 볼일을 본 다음에 느껴지는 개운함(죄송합니다) Aug 19, 2014
Harlequin 90/100
핵심 멤버가 나갔음에도 옛 성공작들을 따라하는 밴드는 질색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 호평을 주고 싶고, 30년 된 중견 밴드에서 나오기 힘들 법한 세련된 캐치함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쿠피아이넨의 역량은 톨키랑 견줘도 될만한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뛰어난 듯. Aug 14,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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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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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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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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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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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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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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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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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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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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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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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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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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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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