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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80/100
막나가는 젊음과 살짝의 퇴폐미가 버무려진 가볍게 즐길수 있는 흥겨운 LA메탈~~~~~ 개인적으로 Never Enough, The Ballad of Jayne 추천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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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헬로윈의 진짜 전설의 시작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불렀습니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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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미래형 블랙메탈이 무엇인지 언제나메탈초보인 필자에게 새로이 일깨워준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Ghost of Perdition 의 다채로운 강약조절 거칠때와 부드러울때 클래시컬의 느낌과 블랙과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의 절묘한 조합.. 한편의 단막극 관람석에 앉아서 고급비빔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aying of The Hounds도 명곡이더군요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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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한편의 인생드라마를 귀로 듣는 느낌.. 반복되는 테크닉에 살짝은 지루한감도 없진 않았지만 마지막 대망의 클라이막스 Believe...............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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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5/100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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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마릴린맨슨의 대표곡 및 대중적인 곡들이 즐비한 명반!! Great Big White World 과 The Dope Show의 절재된 그로테스크함과 매우 대중적이고 흥겨운? Rock Is Dead도 명곡~~ ㅎㅎ 뭐 이제는 질릴때로 질렸지만 그당시엔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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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85/100
처음 접했을땐 충격과 공포 신선함이 무작위로 짬뽕된 느낌이었다 뮤비로 접했던 The Beautiful People는 90년대 중반 당시엔 꽤 충격.. 이후 필자는 과격함보다 그로테스크함에 눈을 드게 되는데..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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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블랙과 아주다크한 일본식 비쥬얼롹이 절묘하게 섞인 귀에 팍 꽂히는 곡 Seoul (this night is ours) .. 보컬이 목청이 너무좋고 그로테스크한 스타일과 전개가 꽤 맘에듬 이런 앞길 창창한 뮤지션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참 다행스럽다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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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조선 헤비메탈의 시작을 알려준 명반이라 생각됨 조악한 사운드에 어이없음을 많이 느끼지만 그런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역사에 남겨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크게 라디오를 켜고는 물론이고 모가지 작살나는 남사당패는 정말 명곡임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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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100/100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음반이라 생각됨 대부분의 곡들이 전부 명곡이고 어디하나 깔게 없는 희대의 걸작.. 오밀조밀하고 귀에 착붙는 Tom Sawyer 시원스럽고 깔끔한 Red Barchetta 80년대의 향수를 진득하게 묻어낸 The Camera Eye.. 대박명반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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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자임새있게 다양한 시도를 한 나름의 명반이라 생각됨.. 웅장한 첫곡 Trust 특이한 Almost Honest 천천히 고조되다 스피드로 질주하는 명곡 Use the Man 하지만 이후의 곡들은 약간은 지루함의 연속.... 하지만 당시 메탈이고 스래쉬고 죄다 언더로 꼴아박던 시대에 그래도 몇안되게 새로이 접할수 있었던 메탈음반이라 테잎 늘어날만큼 들음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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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5/100
필자의 메탈리카 입문작! 스피디하게 때려부수는 Blackened 시대의 걸작 One 막 달려가는 Dyers Eve... 이때 메탈리카의 노예가 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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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5/100
개인적으로 아이언 형님들의 최애 쓰리탑 중 두곡이 이앨범에 몰려있음 The Number of the Beast는 물론이고 Run to the Hills는.. 아.. 무슨말이 필요한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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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5/100
심오하고 시원하고 가장 메가데스적인 명반!!! 말이 필요없는 첫곡 Holy Wars는 시대의 걸작 아닌가!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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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멍청했던 중딩때 필자의 메가데스 입문작~~! 음침하고 거친사운드가 너무 매력적 이때부터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더 좋아하게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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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85/100
와... 이딴 개막장 앨범이 다있나 싶지만 가볍게 즐기는 다크함과 단순무식하게 나가는 질주~~! 명반 2집 만큼 많이 들었다..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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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80/100
펑크인가? 스래쉬인가? 개인적으로 다크함과 날카로움이 줄어서 아쉽더라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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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0/100
전작에 비해 다크함이 좀 줄어서 아쉬웠지만 더욱 강해진 사운드~~!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이 두 곡 만큼은 확실히 걸작수준 !! 아마도 전작의 짜릿한 지옥불맛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전작이 악마와 불구덩이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악마 똘마니와 자리깔고 앉아서 양아치들 고문 때리는 기분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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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5/100
블랙의 양념과 펑크의 색채가 강한 다크한 스래쉬.. 중딩때 한밤중 불다끄고 자주들었던 행복했던 기억 ㅎㅎ 지옥불 악마와 함께 대가리 깨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시대의 걸작! 특히 첫곡 Hell Awaits는 두고두고 길이 남을 명곡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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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95/100
이 앨범도 전설이지만 원탑넘버 Painkiller는 인류문화유산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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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85/100
참..신선했었다 그당시엔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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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o77 80/100
띵곡 Home Sweet Home 하나만 으로도 이앨범을 사게 만든.. 하지만 이곡과 2번트랙 외엔 기억이 안남..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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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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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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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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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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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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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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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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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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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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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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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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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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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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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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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