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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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 90/100
예전 스타일과 현재 스타일을 적당히 잘 버무린듯. 다시 갈팡질팡하지말고 날아오르기를 기원합니다. May 4, 2014
TAKK 85/100
Arch enemy나 Children of bodom에 비해 잘 안듣는 밴든데, 이 앨범은 진짜 괜찮네요 ㅎ Oct 14, 2013
TAKK 75/100
2번 트랙까지 듣고 Octavarium의 재림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실망이네요. 그래도 앞으로 기대는 걸어봄직 합니다. Oct 14, 2013
TAKK 55/100
올해 나오는 앨범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유일한 드림시어터의 졸반이라고 생각합니다. Jul 9, 2013
TAKK 65/100
항상 아반타지아는 화려한 라인업에 미치지 못하는 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쉽다. May 24, 2013
TAKK 75/100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고놈의 보컬때문에 끝까지 듣기가 힘들다... May 24, 2013
TAKK 80/100
초반부 트랙이 많이 실망이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퀼리티가 좋다. May 24, 2013
TAKK 70/100
포트노이의 공백이 꽤나 크게 작용하는것 같아서 아쉽다. May 24, 2013
TAKK 100/100
대중적이면서도 Compact한 구성. DT뿐만 아니라 제가 들어본 앨범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May 9, 2013
TAKK 75/100
잘 만든 앨범이나 이들의 특유의 감성이 결여된거 같아 아쉽다. May 19, 2011
TAKK 94/100
약간 늘어지는 감도 없지는 않지만 이들 특유의 감성으로 충분히 커버되고도 남는다. May 19, 2011
TAKK 80/100
이들의 이후 앨범과 비교해보면 퀼리티가 떨어지지만 1집치고는 잘 만든 앨범. May 19, 2011
TAKK 78/100
시도는 괜찮았는데... 좀 많이 아쉬웠음. 그래도 다시 이런류 앨범을 도전해보면 잘 만들거 같네요. Apr 1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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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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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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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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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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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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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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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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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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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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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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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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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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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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