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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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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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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owed by Hell
level 7 redondo   70/100
유일한 정식작이 1990년작이었는데 절대로 안 나올것 같은 2집이 34년 만에 나왔죠. 시니스터 17년작, 말리볼런트 크리에이션 19년작, 서포케이션 23년작 같이 고참 익스트림 밴드들이 엄청난 앨범들을 계속 내와서 얘네도 기대를 했죠. 우선 유튜브로만 3-4번째 듣었는데 전설적인 전작에 비교하면 수작과 평작 사이 정도 될까요. 앨범 커버 넘 촌ㅅ..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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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Inside
preview  Sadus preview  The Shadow Inside (2023)
level 7 redondo   70/100
17년 만의 정규앨범. 혹시나 1,2,3집때 같이 달려준다면 신보를 구매할 생각도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늘어지는 곡들이 있어서, 그냥 유튜브로만 듣고 만족하기로 마음을..   Ja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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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of Anger
preview  Wrath preview  Fit of Anger (1986)
level 7 redondo   75/100
시카고 출신으로 기억, 힘들게 1집 재구입, 2,3집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사운드는 스래쉬는 맞기는 한데 솔직히 그렇게 땡기지는 않아 질질 끌다가 재구입 기회가 왔을때 바로.. 스래쉬 시절에 86, 87, 90년작을 내놓았는데 그리고 다른 밴드들처럼 한 20년이상 쉼;; 앞에 두 장은 들을만하고, 1집은 꽤나 괜찮다. LP는 8곡, CD는 11곡.   Dec 16, 2023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7 redondo   85/100
7인조 체제 3인 보컬로 첫 스튜디오 정식 앨범. 이런 케이스는 대그룹 중에서는 처음 본다. 음악이 넘 마음에 들어서 21년작을 일본반으로 큰 마음 먹고 2매 구입. 멤버가 너무 많아서 분열하지 말고.. 신보가 기대됨. 1,2,3,4,6,7,8,12,13,16 거의 전곡이 좋다.   Oct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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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t Eindhoven '87
preview  Testament preview  Live At Eindhoven '87 (2009)  [Live]
level 7 redondo   80/100
완전 초창기인 1987년도 때의 공연, 원래 5곡 짜리 LP로만 나온것을, 같은 공연에서 음원들을 추가해서 46분짜리로 CD 로는 2009년에 처음 발매했다. 또 희귀반이 되기 전에 눈에 흔하게 보일때 잊지말고 사야되는데... ps. 결국 테스타먼트 08년작을 살때 이것도 같이 일본반으로 구입했다.   Sep 19, 2023
The Formation of Damnation
level 7 redondo   80/100
9년 만에 나온 스튜디오 앨범. 요때에 흥미를 잃었다. 01년작 산게 마지막, 그후로 스트리밍으로만 듣고 있었다. 08~20년작까지 듣고는 있는데 언제 구입까지는 이어질지는.. 그래도 듣다보니 꽤나 귀에 익숙해졌다. 주요 멤버들도 그대로고 유튜브보니 여전하고 , 롬바르도도 재복귀하고. ps. 자주 거래하던 분께 일본반들로 구입해 이제야 제대로 듣기 시작했다.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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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s of Thrash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5/100
다소 유치한 앨범명 Weapons of Thrash Destruction 을 가진 엄청 달리는 캐나다의 요즘 스래쉬 밴드. 오래 전부터 가질려고 했었지만, 러시아 부틀렉을 실수로 사서 일단은 보류 중(구입 전 먼저 물어보지 않은 내 잘못도 있다), 일본반은 2곡이 더해졌다. p.s. 5년 만에 새 앨범이 나옴 연장선상 사운드. 전작 90점이라면 신작 85점. 구입하게 되면 추가하겠.. 202308.   Aug 19, 2023
Scream Bloody Gore
preview  Death preview  Scream Bloody Gore (1987)
level 7 redondo   95/100
척 슐디너가 67년생 만20세인, 87년에 발표한 데스메탈의 원조, 시조새, 데스의 첫 앨범. 1집이라서인지 스래쉬 느낌도 남아있고 2집과도 비슷하고, 중후기작들이랑 사운드 느낌이 많이 다르다. 플로리다 출신의 1세대 데스메탈 밴드(데스,디어사이드,오비추어리,모비드엔젤. 카콥은뉴욕) 중에서는 많이 앞서 출발했다. 너무좋아서 미국컴뱃반으로 2개 가지고 있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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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7 redondo   95/100
세풀츄라의 최고작 얘기 나올때 3집 못지않게 많은 점수를 받는게 4집 Arise 앨범이다. 스래쉬 메탈 끝물인 1991년도에 나왔는데도 여전하게 환상적인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줘서 그런가보다. 명동의 부뜨의 드락(오래되서 없어졌는지, 잘못 이름을 알고있는지 검색이 안됨)인가에서 92년에 미국반으로 산 기억이 있다. 5집부터 약간 실망하고 6집부터 대실망, 잊혀짐.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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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s of Madness
level 7 redondo   100/100
1집 이후에도 명반들이 많이 이어졌지만, 아주 유니크한 특유의 사운드 질감 때문에 더 애착이 간다. 그 느낌은 2집부터는 사라지고 오로지 1집만이 가지고 있다. 굳이 하나더 꼽자면 91년에 발매된 86년 데모 Abominations of Desolation 가 이것과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예전에 해적엘피로도 가지고 있었던, 악마들이 서로 나오려고 하는 자켓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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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7 redondo   100/100
86년에 발표된 수 많은 스래쉬 메탈 앨범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불후의 명반. 지금은 많이 변해버렸지만 이때는 완전 스래쉬 그 자체였다. 투어버스 중 사고사한 클리프 버튼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라이브로 연주되는 Battery, Master of Puppets, Welcome Home, Orion, Damage Inc. 대부분 곡들이 킬링트랙.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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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7 redondo   90/100
이들을 공룡밴드로 확실히 만들어준 5집. 아주 오래전에 1300만장 넘었다고 한거 같은데, 미국내 현재 1730만장의 판매량 후; 메탈리카식 발라드 2곡등 4집에서 좀 더 변해서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5집 이후 떠난 팬들도 좀 있는데 대히트작이라 떠난 팬 의 몇 배 이상이 새롭게 유입되었으니.. 정말 이때 분위기가 너무도 그립다. 분실해서 미국초반으로 재구입.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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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7 redondo   85/100
전성기 앨범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보컬을 맡으며 건재한 스티브 제트로 수자의 첫 참여앨범. (커버에서 맨 오른쪽 만23세때의 앳된얼굴) 이후 90년 4집까지 계속 달리는 스래쉬를..   Ap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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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preview  Morbid Visions (1986)
level 7 redondo   85/100
91,92년도 쯤에 청계천 세운상가 뒷쪽 백판가게서 해적판으로 먼저 접했던 1집. 가뜩이나 열악한 사운드인데다 듣는 환경도 그러다보니 지글지글대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시디는 먼저 발매한 EP와의 합본시디가 지금은 내 보물 중 하나이다. 원시적이고 거친 맛으로 듣는 1집, 자게에 이 앨범들을 형제가 리마스터링 수준이 아닌 새로 재녹음한다고 하는데..   Ap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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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d to Earth
level 7 redondo   85/100
새로운 세대 스래쉬 메탈(NWOOSTM 부르는)로 미국의 5인조이다. 분명 엑소더스 1집에 영향을 받은듯한 그룹명, 3집까지 내고 해체는 안된 상태이다. 앞에 두 장... 1집 Feed the Beast 과 2집 Exiled to Earth 는 뉴스래쉬 메탈의 수작이다. 전곡이 타이트하고 빠르게 달린다. 자주 거래하는 분한테 싸게 구입했는데 당연히 유튜브에서 다 들어볼 수 있다.   Apr 16, 2023
Go and Live... Stay and Die
level 7 redondo   85/100
최고의 스래쉬 데뷔작 중에 손꼽힐 정도로 훌륭하다. 87년작에서 바라던 사운드 그대로를. 오래 전에 독일인 개인판매자한테 샀는데 경매가 활성화되었을때 꽤 무리해서 입찰에 성공해서 그 이후에 몇 번이나 매달렸는데도 결국 안 깍아준 서운한 기억이. 그 이후로는 그런 적도 없고, 지금은 그런 방식이 사라지기도 했고. 내내 달리는데 LP는 7곡, CD는 8곡.   Apr 14, 2023
The Visitor
preview  I.N.C. preview  The Visitor (1988)
level 7 redondo   55/100
15년 전 I.N.C. 의 1, 2집을 해적판인거 알고 싸게사서 몇 달 가지고 있다가 왜 그랬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국내서 처분해 버렸다. 그거라도 가질껄 왜 팔았지 하는 후회. 그때도 가격 높기로(10~20만원 정도) 유명했던 앨범들이라 지금 안봐도... 언젠가는 다시 구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높은 가격에 비해서는 사운드가 평범?해서 해적판이라도 바라는 이유도 있다.   Ma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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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Japan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Live in Japan (1998)  [Live]
level 7 redondo   70/100
라이브는 잘하는데 음질도 선곡도 별로다. 앞 멘트에 나온다 일본 나고야라고...   Mar 5, 2023
Live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Live (1998)  [Live]
level 7 redondo   80/100
1집 5곡, 2집 5곡이라는 정말 완벽한 선곡의 86년도 다크 투어때라니까 완전히 최전성기때의 라이브 앨범. 독립적 앨범 외에도 99년 6집의 라이센스반 CD2 가 이 앨범이다. 조금 아쉬운건 46분의 시간, 너무 많은걸 바랬나.   Mar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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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ashers
preview  Deicide preview  Bible Bashers (2023)  [Compilation]
level 7 redondo   75/100
평가가 안 좋은 2000년작이 끼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걸 쏙 빼고 컴필레이션을 내는건 더 이상하다. 3번째까지 나왔으나 앞으로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겠다. 콜렉팅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좋은 앨범. 그건 그렇고 18년작이 마지막이고 투어만 돌던데 앨범 나올때가.   Ma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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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Killing
preview  Razor preview  Custom Killing (1987)
level 7 redondo   70/100
레이저의 86년 4집과 최대 문제작 97년 8집을(이거 내고 25년이 지나서 22년에 9집을;;) 한 번에. 8집은 시디 사고 앞에 한 두곡 듣고 얼마나 실망을 했으면 오늘까지 처박아 둘 정도였으니... 차례로 맘잡고 들었는데, 4집은 꽤 들을만한 정도로 1집과 비슷한 정도의 만족도를(70점, 8집은 중간에 꺼버릴 충동을 겨우 견디었다(40점 이하.   Feb 27, 2023
Live Trax
preview  Megadeth preview  Live Trax (1997)  [EP]
level 7 redondo   85/100
97년 피닉스와 LA에서의 라이브이다. 이것의 가치는 4집부터 8집까지 그룹에서 가장 좋았던 때를 함께한 멤버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보여준, 음질도 좋아서 거의 공식 라이브인셈. 02년 공식 라이브에서는 멤버들이 2명이 바뀌어 버렸으니.. 아쉬운건 러닝타임.   Feb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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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holt Live Squad
preview  Darkness preview  Bocholt Live Squad (2005)  [Live]
level 7 redondo   85/100
87년도 보홀트에서의 79분 분량의 라이브 앨범. 05년에 배틀 크라이 레코드를 통해서 시디로는 첫발매 되었다. 유투브에서도 안보이고 오디오는 고장나 못듣고;; 이 레이블에서 비슷한 시기에 1-3집을 보너스 트랙들을 채워서 재발매했다.   Feb 25, 2023
First Class Violence
level 7 redondo   75/100
보컬이 사망한지 한참 후에 2015년부터는 Lee 라는 보컬이 맡고있다. 2018년도에 발표한 5번째 정규작으로 이곳 앨범 커버 사진 올려주신 분이 도와주셔서 구입하게 되었다. 전성기였던 80년대의 사운드 느낌을 꽤나 잘 살린 앨범.   Feb 25, 2023
Coma of Souls
preview  Kreator preview  Coma of Souls (1990)
level 7 redondo   85/100
1-5집에서 달리던 전성기 스래쉬 앨범을 마지막으로 불태운 앨범이라 가치가 있다. 다음이 92년 문제작 리뉴얼이 나왔으니 (너무 싫어서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안 들어본ㅎ) 18년도에 노이즈에서 당시 라이브를 포함한 2CD 버젼이 나왔다. 첫 곡, Coma of Souls, People of the Lie 등이 라이브에서 연주되었다. 여전히 강력하나 초기작들에 비해선 아주약간 순화된 사운드..   Feb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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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Liv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Live (2010)  [Live]
level 7 redondo   85/100
명반인 4집이 나온지 20주년으로 곡 순서도 그대로, 10년에 라이브를 제대로 가져서 CD, CD/DVD, 블루레이 버젼 등이 나왔다. 솔직히 블루레이 버젼은 화질을 위해 탐이 나지만 또 살 수도 없고... 그 때는 그동안 라이브에서 보여주었는데 이걸 내나 싶었는데 23년에 바라본 라이브는 그래도 지금보다 한참 젊을때 각잡고 내 주어서 고마운 마음 뿐이다.   Feb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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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ressing the Masses
level 7 redondo   80/100
아주 예전에 시디로 엄청 들었고, 지금도 유튜브로 자주 듣는. 물론 1집이 넘 좋지만 무미 건조하게 달리는 2집도 좋아한다. 2019년인가 재결성 후 1,2집을 반반씩 부르던데. 3집은.. 그것까지 좋았더라면. 초기 앨범들인 1,2집 오리지날은 꽤 고가이다.   Feb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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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ure Tactics
preview  Vio-lence preview  Torture Tactics (1991)  [EP]
level 7 redondo   85/100
93년도 라이브쯤에는 불렀던 Torture Tactics 라는 엄청난 곡이 있는, 수 십년째 들어도 환상적이다. 2번 Officer Nice Live는 뜬금 없지만(분위기상 뒤로 밀어서 라이브 2-3곡 넣던지), 3번 Gutterslut 꽤 달리고 좋다. 4번 Dicks Of Death 곡에서 장난끼가 넘치는.   Feb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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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wn to Extinction
level 7 redondo   95/100
메가데스 최고작 얘기할때 꼭 언급되는 5집. 시디도 미국초반으로 2가지 버젼, 92년도 라이브가 들어간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2cd 버젼까지 가질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 메가데스가 최전성기때라 뮤직비디오도 정말 많이 만들었던(Skin, Symphony, Foreclosure, Sweating, Dirt 5곡). 버스 안에서 빌보드 앨범1위(그때는 빌보드 관심가질때라)했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   Feb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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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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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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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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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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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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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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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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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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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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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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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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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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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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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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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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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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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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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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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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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level 11 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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