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Tman 90/100
그루브하면서도 복잡한 리듬의 드럼 사운드, 육중한 리프.
메슈가의 그것과는 다른 '해'가 보이는 문제풀이. 모두 조합이되어 풍기는 엣머스페릭함.
듣다보면 앨범이 어느새 끝나있는 미스테리. Jul 6, 2016
1 like
DTman 95/100
후기작품들과는 다른, 더욱 더 깊은 비장함과 사악함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 특유의 황홀한 공간감과 함께 적절한 완급조절을 보여준다. Jul 6, 2016
1 like
DTman 80/100
유쾌한 스래시 작품으로 상당한 패기가 넘쳐나는 앨범이다. 조금 성숙함을 기르고 유기력을 강화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Jul 6, 2016
DTman 95/100
전작보단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전작'과 비교해서지 메탈씬에서 역시나 독보적인 위상을 뽐내고 있다. 본작을 영화로 제작한다면 인셉션과 같은 sf영화가 뽑힐 듯 하다. Jul 6, 2016
DTman 95/100
전작보다 깔끔해진 레코딩 및 악기 사운드 분리도.
그리고 키보드의 백킹이 조금 더 완숙해지고, 공격성 보다 처절함이 조금 더 묻어나온다. Jul 6, 2016
DTman 90/100
팬심 +10
좋은 시도였다만, 역시나 너무 길다는 점은 리스크였고,너무 드라마틱한 곳에 역량을 집중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각잡고 영화 한 편 보듯이 가사를 곁들이면 최소 명작이라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Jul 6, 2016
DTman 95/100
16년 현재 전 앨범 통틀어 본작이 본좌임을 증명한다.
전 곡이 킬링트랙이라 볼 수 있으며, 흡입력과 멜로디 뿐만 아니라 트랙간 위화감 따위도 찾아볼 수 없다. Jul 6, 2016
DTman 75/100
유기성과 구성력에 집중하면 100점도 가능할 밴드라고 생각한다. 그 나물이 그 나물이라는 것이 가장 단점인 것이다. Jul 6, 2016
DTman 90/100
16년작만큼 훌륭하다.
벨라코르만의 정체성이 확고해진 , 즉
북유럽의 정서와는 다른 황량한 정서가 넘쳐나고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인섬니움 개더룸보다 한 수 위로 생각한다. Jul 6, 2016
DTman 95/100
om과 함께 네구라번젯 명반대열에 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om과 다르게 메탈적 요소가 조금 줄어든 대신 환각과 같은 키보드 + 토속악기의 조합으로 상상의 엣머스페릭을 초래한다. Jul 6, 2016
DTman 90/100
the count of tuscany
이 곡은 DT 전곡 중 top5안에 들것이라 장담한다. Jul 6, 2016
DTman 90/100
우선 마스터링이 훌륭하게 뽑힌것이 좋다.
그리고 슬럿지 특유의 사운드와 결합된 외로운 서정성이 일체가 되어 귓가에 맴돈다. Jul 6, 2016
DTman 90/100
16년 Top3 앨범.
고속의 템포 속에서 유기적인 구조로 곡들이 진행된다.
스래쉬 특유의 질주감과 아스트랄한 우주적사운드를 아주 잘 녹여내었다. Jul 6, 2016
1 like
DTman 85/100
앨범표지와 같이 협곡에 불어제끼는 차갑지만 상쾌한 바람이 느껴진다. Jul 5, 2016
1 like
DTman 85/100
Hail sprit noir 와 매우 비슷해보인다. 조금 더 익스트림한 성향이 있고, 괜찮은 앨범이다. Jul 5, 2016
DTman 95/100
왜 코멘트가 없는지 이해가 가지않을 정도로 수작.
테크니컬하게 몰아 붙이면서도 극강의 완급력을 보여주는 본 앨범을 추천한다 Jul 5, 2016
DTman 95/100
btbam을 뛰어넘는듯한 느낌이다.
아직 여러번 듣지 못해서 섣불리 말할 순 없지만
기분좋게 어지러운 느낌이다. 그만큼 난이도는 쉬운편.
완벽호감앨범 Jan 29,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3 days ago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4 days ago
3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3 days ago
3 likes
EFMB15 90/100
The magnum opus of concept albums. Masterpiece! Mar 3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