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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omewhere Far Beyo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Virgin Records
Running time43:19
Ranked#16 for 1992 , #707 all-time (Top 19.6%)
Reviews :  2
Comments :  19
Total votes :  21
Rating :  88.3 / 100
Have :  20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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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ime What Is Time5:4698.33
2.Journey Through the Dark4:48952
3.Black Chamber0:58-0
4.Theatre of Pain4:1798.33
5.The Quest for Tanelorn5:57901
6.Ashes to Ashes6:00952
7.The Bard's Song - In the Forest3:101002
8.The Bard's Song - The Hobbit3:5492.52
9.The Piper's Calling0:59-0
10.Somewhere Far Beyond7:3097.54

Line-up (members)

  • Hansi Kürsch : Vocals, Bass
  • André Olbrich : Guitars, Backing Vocals
  • "Magnus" Armin Siepen : Guitars, Backing Vocals
  • Thomen "the Omen" Stauch : Drums
  •  
  • Guest musicians:
  • Peter Rübsam : Bagpipes
  • Stefan Will : Piano
  • Kalle Trapp : Backing Vocals
  • Billy King : Backing Vocals
  • Rolf Köhler : Backing Vocals
  • Mathias Wiesner : Effects, bass "Spread Your Wings"
  • Piet Sielck : Effects, Guitars
  • Kai Hansen : Lead Guitar on "The Quest for Tanelorn"
Recorded and mixed at Karo Musik Studios in Brackel / Hamburg, Germany in March / April / May 1992.

Track 1, 2, 4, and 6-10 by Olbrich & Kursch
Track 3 by Kursch
Track 5 by Hansen, Siepen, Kursch, & Olbrich

Cat. nr. 0777 7 86831 2 4.

CD bonus tracks:
11. Spread Your Wings (Queen Cover) (04:15) *
12. Trial By Fire (Satan Cover) (03:45) *
13. Theatre of Pain (Classic Version) (04:15)

The 2007 remaster bonus tracks:
11. Spread Your Wings (04:16) *
12. Trial By Fire (03:45) *
13. Theatre of Pain (Classic Version) (04:16)
14. Ashes to Ashes (Demo Version) (05:51) *
15. Time What Is Time (Demo Version) (05:09) *

*: Taken from the 1991 'Blind Guardian IV' demo.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이미 세 장의 앨범으로 탁월한 음악성과 자질을 인정받았던 Blind Guardian은 성숙한 앨범인 Somewhere Far Beyond를 만들어냈다. Follow the Blind에서 처음 선보인 중세미는 본작에서 완성되었다. 백파이브와 오케스트라의 도입은 그러한 무드를 심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앨범의 가사는 전체적으로 음유시인에 관한 컨셉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수록곡 각자가 이들이 전해주는 가지각색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그들은 시간을 여행하며, 시공을 초월한 곳, 유토피아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 이러한 이야기가 밴드의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연주에 실려 전개된다.

앨범을 장식하는 오프닝 넘버 Time What Is Time은 전형적인 Blind Guardian의 곡으로 전작인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파워풀한 연주와 슬로우 템포의 어쿠스틱 사운드가 교차하는 변화가 심한 곡이다. Journey Through the Dark는 그들의 데뷔 앨범의 맥을 잇고 있는 곡으로 빠른 연주, 거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Theatre of Pain에서는 클래식의 향기가 물씬 나지만, 본작에 실린 곡들 중에서 가장 단순한 전개다. Kai Hansen의 도움을 받아 만든 The Quest for Tanelorn는 앨범에서 가장 가운데 하나다.

The Bard's Song은 두 개의 파트로 나눠진 곡으로 가장 나이든 음유시인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Part.1인 In the Forest는 어쿠스틱 악기만으로 연주된 곡으로 어두운 중세의 분위기를 전해준다. Part.2인 The Hobbit은 보다 거칠고 입자가 굵은 곡으로 마법의 반지를 두고 벌이는 싸움을 주제로 삼고 있다. 왠지 이 곡을 듣고 있자면, 전작에 실렸던 Lord of the Rings과 이들이 나중에 발표한 반지 전쟁을 다룬 컨셉앨범 Nightfall in Middle-Earth가 연상된다. The Bard's Song은 본작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빼어나다. 앨범의 종반부에 있는 타이틀곡 Somewhere Far Beyond는 처음 빠르고 클래시컬한 느낌과 함께 무거움이 배어나오며 중간부에는 아이리쉬 백파이프 연주도 등장한다. 템포 체인지도 빈번하게 이루어지며 Stephen King의 소설에 의거한 가사가 흥미롭게 펼쳐져 있다.

Somewhere Far Beyond 역시 Helloween의 영역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러나 Follow the Blind에서 처음 싹이났고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에서 만개한 이들 특유의 중세판타지적 사운드가 좀 더 심화되면서 강력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Helloween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아류 소리들을 정도로 오리지널리티가 부실하지는 않다. 이후에도 Blind Guardian은 끊임없이 명반 행진을 계속 해나간다. 그러한 명반들의 기저에는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에서 다져지고 Somewhere Far Beyond에서 완성된 중세미가 맥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보면 본작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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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0/100)
Date : 
Blind guardian은 전체 멜로딕 파워 메탈 신 뿐만 아니라, 독일 출신의 메탈 밴드 중에서도 이제 어느덧 고참급에 속하는 밴드가 되어 버렸다. 거의 20년에 걸친 세월 동안 이들은 스스로의 영역에서는 빼 놓고 넘어갈 수 없는 정도의 입지를 굳건하게 쌓아 올렸고, 이 앨범은 Blind guardian의 초창기 사운드를 가장 잘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앨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본다. 혹자는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 가 더 낫지 않냐는 말을 할 수도 있을텐데, 개인적인 생각은 [Somewhere far beyond] 가 그런 목적에 더 적합하지 않은가 한다.

Blind guardian의 사운드는 굉장히 투박하다. 이 투박하다는 말은 흔히 세련되지 못하다, 정도의 표현으로 대체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 이들의 사운드는 세련되었다... 라는 말을 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특히 젊은 Kursh의 허스키하면서 힘이 잔뜩 실린 묵직한 보컬은 [그래, 우리 투박해] 라고 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놀랍게도 이 무거운 보컬은 40을 넘긴 지금까지도 건재하며, 여전히 묵직한 색깔을 가득 담고 있다-. 이 투박하다는 말을 약간 비틀면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굉장히 담백하고 호쾌한 맛이 난다고.

개인적으로 Blind guardian 초기의 앨범들은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에 한정지어 평가를 내린다면 상당히 떨어지는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멜로딕 파워 메탈의 기본적인 탄생지는 어디인가? 이 부분에 대해선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Helloween이 데뷔 초기 Metallica와 함께 스래시 메탈로 분류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기본적으로 멜로딕 파워 메탈은 스래시 메탈에서 그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겠다. Blind guardian은 그 스래시적인 폭발력과 담백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런 담백한 매력이 Blind guardian 팬들을 사로잡는 게 아닐까.

기본적으로 트윈 기타 시스템에 드러머를 보유하고 있는 Blind guardian은 트윈 기타 시스템을 통해 발휘할 수 있는 화려함 대신 트윈 기타 시스템을 통한 묵직하고 빈 틈 없는 담백함을 그 지향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그런 담백함이 이들 사운드의 최고 강점이기도 하고. Rhapsody of fire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도래 이후로 멜로딕 파워 메탈 본연의 힘 자체보다는 기교랄 수 있을 오케스트레이션과 화려한 레코딩에 몰입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현 멜로딕 파워 메탈 신의 상태를 고려해 본다면... Blind guardian의 묵직하고 힘있는, 메탈의 본연에 가까운 사운드가 더 매력적일 때가 많은 것 같다-최소한 요즘은 말이다-.

이 앨범은 그런 Blind guardian의 맛을 가장 잘 살리고 있는 멜로딕 파워 메탈 신 초창기 최고 수준의 앨범이 아닌가 한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무모한 변화-변악(變惡), 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때가 많을 정도인 게 요즘 음악의 세태가 아닌가 싶은데...-힘이 넘치는 담백한 앨범으로 입지를 다져 온 이들, 수없이 넘쳐나는 사운드적 변신들과 그 변신의 과정에서 길을 잃어가는 많은 밴드들이 범람하고 잇는 사이에서 이들이 20년 가까이 밟아 온 우직한 일도(一道)는 뭔가 느낄만한 점을 주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2010. 4. 11 수정]
0

Comments

level   (90/100)
Very good album!!!
level   (100/100)
블라인드 가디언 최고앨범
level   (85/100)
나름 괜찮았다
level   (95/100)
블가는 믿고 들을 수 밖에 없다.
level   (85/100)
들을수록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블가만의 스타일과 트랙간의 흐름 등 전작들보다 확실히 발전했다.
level   (100/100)
멜로딕 파워메탈하면 블라인드 가디언 !!! 어맛!! 축축해진다!!!! 폭서애들도 인정하는 나뚜루.
level   (75/100)
블가 앨범중에서 가장 많이들었다.
level   (90/100)
완성도 높은 앨범...
level   (100/100)
zásadný album, samé silné piesne
level   (90/100)
특별한 곡은 없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뛰어나다
level   (84/100)
이때부터 파워와 잔잔한 서정성을 훌륭히 융합해낸 듯
level   (88/100)
멜로디도 괜찮고 보컬도 거칠어서 맘에 들고 전곡이 거의다 괜찮은 수작이다
level   (88/100)
멜로디, 스피드, 파워...모두 최상급...
level   (92/100)
진정 불가의 명반 곡마다 차별화가 잘 되있고 지루하지도 않다 일단 귀에 잘 걸린다는게 좋다
level   (92/100)
블가 명반 열전의 시작.
level   (86/100)
전곡이 다 좋다. 타이틀 트랙 중반부에서 용감하게 등장하는 백파이프는 그야말로 감동..
level   (80/100)
첫 구입 블가 앨범. 매력은 많으나 충분치 않다는 느낌이었는데, 이 뒤로 만개한다.
level   (86/100)
타임 웟이스 타임 암요 저니 뜨루 더 닼
level   (80/100)
Oliver Hartmann이 보컬이었다면....훨씬 좋았을 것을.....아쉽군...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13Studio 82.1 143
preview 1,780Studio 85.7 112
preview 1,884Studio 84.5 133
preview 707Studio 88.3 212
preview 430Studio 90 244
preview 164Studio 92.2 295
preview 440Studio 91.1 184
preview 1,041Studio 87.4 171
preview 499Studio 88.5 293
preview 1,937Studio 85 11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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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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