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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ir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Grunge, Heavy Metal
LabelsColumbia Records
Running time57:35
Ranked#17 for 1992 , #756 all-time (top 20%)
Reviews :  3
Comments :  28
Total votes :  31
Rating :  86.8 / 100
Have :  23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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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romulus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Dir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Them Bones2:3096.73
2.Dam That River3:0992.52
3.Rain When I Die6:01902
4.Down In A Hole5:3892.52
5.Sickman5:2982.52
6.Rooster6:1597.52
7.Junkhead5:0992.52
8.Dirt5:1692.52
9.God Smack3:50902
10.Iron Gland (Unlisted)0:43701
11.Hate to Feel5:16852
12.Angry Chair4:4777.52
13.Would?3:2896.73

Line-up (members)

Dirt Reviews

Reviewer :  level   (65/100)
Date :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내 귀에 맞지 않으면 음악감상을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
몇년전 사놓고선 가끔 들으면서도 뭐 이런 늘어지는 음악이 다 있지? 하면서도 나름 인기도 있고 의미도 있는 음반이라는 평가들때문에 언젠간 이 음반을 인정하게 되는 날이 있으리라 하며 지내왔고 또 오랜만에 꺼내 집어들었지만 역시나 지루함 만이 가득한 음악감상이 되고 말았다.

뭐랄까 그나마 기타리프와 톤은 마음에 들긴 하지만 보컬과 늘어지는 듯한 악곡전개는 시작부터 끝까지 인내심을 시험하는듯한 기분이 든다. 이런걸 그런지라고 한다고..?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도 그런지와는 친해질 생각이 없다.
6
Reviewer :  level   (92/100)
Date : 
사실... 이 밴드는 얼터너티브/그런지 락인데 이게 왜 헤비메탈로 분류가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미국 시애틀에서 이른바 Big Three라고 불렸던 그런지 락 밴드들 중에 한 밴드로 어느정도의 역사가 있는 밴드이다. 한국에서는 Grunge = Seattle = Nirvana라는 공식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지만 후일의 포스트 그런지 밴드인 (처음에는 뉴메탈의 색채를 살짝 띄긴 했지만) Staind의 보컬 Aaron Lewis를 비롯하여 다른 타 밴드(인디 밴드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정규2집인 이 앨범은 1집보다 한층 더 숙고해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기타리스트 Cantrell의 아버지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고 난 후의 생활을 다룬 'Rooster', Staley가 혼자서만 작곡, 작사한 'Hate to Feel'과 'Angry Chair', 그리고 AIC를 대표하는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Would?'는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나온 이후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EP앨범인 Jar of Flies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인데 Jar of Flies보다 더 높은 점수를 매기는 이유는 이 앨범이 갖는 의의 및 영향력이 꽤나 큰데에 비해 EP앨범은 그저 EP앨범으로만 남아있기 때문에 별 큰 관심거리가 되지 않았으며 영향력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시애틀 그런지에 대해 깊이 알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앨범은 꼭 사서 들어보시길.

Best Tracks: Them Bones, Rooster, Dirt, Angry Chair, Would?
0
Reviewer :  level   (86/100)
Date : 
시애틀 4인방이 락음악계와 주류 음악계를 뒤흔들었던 90년대 초 "얼터너티브의 시대"를 찬란하게 수놓은 최고의 역작. 주목받는 신인 이였던 이들은 이 앨범으로 인해 단박에 A급 밴드가 되었다.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여 미국 내에서만 4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다른 시애틀 밴드들(Nirvana, Soundgarden, Pearl Jam)과는 조금 다르게 "반항"과 "전투"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새우진 않는다. 음악적으로도 관조적이고 구슬프고 잔잔한 음악을 선보인다. 골목대장이나 선동자의 느낌이 아닌, 우울증에 걸린 광기어린 천재의 감성이 이들의 음악에 녹아있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마치 지는 석양을 배경삼아 저 울타리밖을 배회하는 늙은 양치기 개의 쓸쓸한 발걸음이 느껴진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고,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육체의 한계를 느끼
며,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질 열정이 존재했던 과거를 추억하는 그런 외로운 아웃사이더 말이다.
오히려 Pink Floyd 와 Doors(혹은 그 시대의 사이키델릭 밴드)에서 영향 받은 듯한 무미건조하고 무성의한 듯한 사운드 그러나 '슬픔'이 느껴지는 멜로디, 적재 적소에 터져주는 제리 켄트렐의 끝장나는 기타 ... 어느것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다. 특히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은, Soundgarden의 크리스코넬에 버금가는 카리스마 보컬 레인스텔리(1967~2002. RIP)의 처절한 보컬이다. 읇조리는 듯한 몽롱한 음색에서 터져나오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한맺힌 듯한 슬픈 싱잉은 왜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가 회자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무후무한 대단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였지만, 밴드 활동이 뜸해진뒤 그의 처절하고 건조하고 슬펐던 음악처럼 슬픈 말년을 지내다가 약물중독으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였다.

당신의 음악 인생에 놓쳐서는 안되는 음악史 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앨범으로 Nirvana의 'Nevermind', Peral Jam의 'Ten' 앨범과 더불어 마이너 얼터너티브 음악이 메인스트림을 점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후에 메인스트림 헤비메틀의 암흑기가 왔을 정도로 수 많은 헤비메틀 밴드들을 좌절시키고 변질시켰다.

우리네 쓸쓸한 아웃사이더의 사운드 트랙, 진정 자신의 음악처럼 살아간 레인 스텔리를 오늘도 추모하며 짧고 쓸쓸한 리뷰를 마친다.
1

Dirt Comments

level   (40/100)
다시 들어봐도 이게 왜 메탈과 관련된 것만 다루는 곳에 존재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노래 스타일은 그저 얼터/그런지이고 그렇다고 얼터/그런지 같은 락으로 봐도 그냥 개성이 좀 있는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뜻만 찾을 수 있는데
level   (95/100)
메탈 영향을 많이 받은 그룹이기도 하고 둠과 스토너의 영향도 무지 느껴지는 듯한 앨범. 사바스가 더욱 음울해지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른은데. 루스터 같은 남부향이 진하게 나는 곡도 있지만
level   (100/100)
Nevermind가 90점 앨범이라 이 앨범에 120점을 주려고 했는데 120점이 없어 피치 못할 사정으로 100점만 드립니다. 그런지 앨범 중 최고를 뽑으라면 이 앨범을 뽑고 싶네요
level   (80/100)
전작대비 무뎌진 공격성
level   (90/100)
명반. 특히 그 중 루스터는 명반 속 우주 명곡! 개인적으로 12빼곤 한번 듣고 지나칠 만한 곡이 없었다.
level   (90/100)
그룹의 음악색깔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다. 그래도 2집 앨범은 전체적으로 괜찮다. 명반으로 불릴만하다.
level   (95/100)
축축 처지는게 매력
level   (95/100)
프릭으로 표현되는 로망티시즘의 의미란 죽으라고 계속 외치는 레인스탤리와 기꺼이 머리를 땅에 박고 파묻어주길 기다리는 팬의 관계로 비유할수있다.
level   (85/100)
명반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게 버겁다
level   (95/100)
걸작중에 걸작앨범. 이런 분위기는 전세계 뮤지션을 통틀어 AIC 단 하나 뿐일거다. Radiohead만큼의 독보적인 오리지널리티를 인정할수 밖에 없는 명밴드의 멜랑꼴리 사이키델릭 걸작.
level   (100/100)
完璧。もう以上説明が必要か。
level   (65/100)
메킹에 있다면 메탈스러운 맛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이 앨범은 메탈의 미덕이 가득한 축복의 앨범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level   (95/100)
AIC부터 들었던 나는... Nirvana의 Nevermind도 그닥 땡기지 않았다. 유명한 곡 많은데, 내게 3번 트랙의 임팩트는 평생 지워지질 않는다.
level   (85/100)
축축 쳐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
level   (65/100)
Them bones는 정말 최고인데....
level   (90/100)
사견이나 왜 사운드 가든보다 평점이 낮은지.. 그이상인데...얼터락의 걸작
level   (85/100)
celkom podarené album, mix tvrdosti a pomalých momentov. Grunge doplnené o heavy metalové pasáže
level   (90/100)
앨리스 인 체인스 최고의 앨범. 축축 늘어지는 와중에 격해지는 맛에 듣는다. 달려대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지루할 수 있고 늘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긴장탈 수 있다고 생각함. 이 앨범은 후자.
level   (85/100)
rooster, would 같은 수퍼킬링트랙 덕분에 이들의 대표앨범이 되었지만 약간은 처지는 순간이 있는것도 사실.
level   (80/100)
군더더기가 많이 없지만 신기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다가가기 어려운듯 하면서도 꼭 그렇지만은 않은 앨범.
1 2

Alice In Chains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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