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Night Songs (1986)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Night Songs Reviews
(4)
Date : Feb 20, 2021
My most played album # 15. Cinderella - Night Songs. We played this to death, the radio played it to death my bands played it, yet I still never tire of this great record, my 15th most played this century! Great sound, song writing and music is flawless. Heavy metal at it’s finest. “Nobody's Fool” Was the biggest hit on the record peaked at #13 yet was played on hard rock radio and MTV like it was #1. “Somebody Save Me” only went to #66 but was on regular rotation for years. “”Shake Me” didn't chart at all yet it was played 5 times a day for years as well! "Night Songs" was never released but was a regular on rock radio as well. Songs that should have been hits "Nothin' for Nothin', "Once Around the Ride", "Hell on Wheels", "In from the Outside", "Push, Push" and "Back Home Again". Yea that’s the whole album! The album cover art is fine that was the uniform of the day! Rating albums from 1-10 I gave this album a 9.953 making it the 47th best album ever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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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5, 2015
신데렐라의 데뷔앨범을 이제서야 듣게되었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2, 4집보다 오히려 시원시원하고 거친 싸구려 메탈 사운드가 무척 마음에 든다. 2013년 미국 샌안토니오 공연에서 이들을 보면서 단순히 한때 글렘메탈의 대중사운드로 인기를 구가했던 이들로만 평가했던 착각을 연주력과 관중 몰입력을 보면서 오해였음을 깨달았었는데 이 데뷔앨범을 통해서 다시한번 이들이 역시나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흥겨운 음악들, 단순한듯 하지만 기술적이고 정교한 기타, 매력적인 탐 키퍼의 가성 등등 단순 잠깐 인기를 끌었다 사라지던 수많은 밴드와는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는 신데렐라의 음반이다. Nobody's Fool 이 가장 유명하지만 다른 모든곡들도 수준급 신나고 경쾌한 쌍팔년도 헤비메탈로 강추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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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2, 2014
현재는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장르지만, Glam Metal은 80년대만 해도 메탈 내에서는 가장 수익성 좋은 우량 품목이었다. 이제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장르가 되어 버렸지만, 글램 메탈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80년대 밴드들의 앨범들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Cinderella는 글램 메탈 전성시대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던 밴드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중 하나였다. 이들은 86년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면서 대중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는데, 데뷔 앨범에서부터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 나오자마자 Night Songs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트리플 플래티넘을 달성했을 정도로 잘 팔린 앨범이다. 그러한 성공을 거둔 데에는 당시 글램 메탈의 전성 시대였던 탓도 있었지만, 이들이 그만큼 좋은 음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글램 메탈에 견실하다는 표현은 부적합하지만,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정말 글램 메탈에 충실하다. 시원하게 잘 달리면서도 친근한 선율은 Motley Crue와 Twisted Sister가 정립한 글램 메탈의 공식에 철저하게 부합하고 있다. Shake Me나 Somebody Save Me, Nothin' For Nothin'은 전형적인 글램 메탈 송으로 당대에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곡이다. 언제 들어도 즐거운 곡들이다. In From The Outside는 Aerosmith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곡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곡이다. 앨범에서 가장 주목받은 곡은 Nobody's Fool인데, 이 곡은 싱글로서도 상당히 성공하여 Cinderella를 인기전선에 안착시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곡은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메탈씬에서는 정통 Heavy Metal과 Thrash Metal 리바이벌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을 타 글램 메탈도 다시 부흥했으면 한다.
4 likesDate : Nov 9, 2005
Cinderella는 보컬과 기타의 Tom Keifer, 베이스의 Eric Brittingham을 중심으로 1983년 필라델피아에서 결성되었다. 본작은 Jon Bon Jovi의 소개로 Mercury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기타에 Jeff LaBar, 드럼에 Fred Coury를 맞이하여 공개한 데뷔작으로, 시종일관 로큰롤 성향이 짙은 흥겨운 하드락/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두 번째 싱글 "Nobody's Fool"이 차트 13위를 기록하면서 스타덤에 올랐으며, 향후 앨범을 거듭할수록 좀 더 블루지한 사운드로 변모하게 된다.
Best Track : Nobody's Fool
Best Track : Nobody's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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