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Dirty Deeds Done Dirt Cheap (1976)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Hard Rock |
Dirty Deeds Done Dirt Cheap Reviews
(2)
Date : Apr 7, 2021
My 384th most played album. ACDC - Dirty Deeds Done Dirt Cheap. A great example of how record companies mess things up. It was the band's third LP released in Australia in 1976 but was not released in America until 1981 more than one year after lead singer Bon Scott's death. I guess they thought it would not sell. The disinterested Atlantic Records label in the United States finally got paid and went 6 times platinum. 7 million sold total! I like the Australian cover better as well. The great songs are; the title track, “Problem Child”, “There's Gonna Be Some Rockin'”, “Ride On” and “Squealer”.
Date : Nov 21, 2011
흥겨운 락앤롤의 대명사인 AC/DC의 두번째 앨범으로 개인적으로 본스캇의 보컬을 좋아해서
무척 마음에 들어하는 앨범이다. 앨범 쟈켓은 사람들이 눈만 모자이크 처리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사실 Dirty Deeds Done Dirt Cheap이란 간단히 행해지는 지독한 행위라는데..
무슨 뜻인지 확 와닿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이들의 앨범은 너무나도 귀에 확 와닿는다.
한결같다고 하면 한결같고 변화가 없어서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이들의 스타일 고수는 아마도
장점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듯 하다. 지금까지도 과거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참 존경스러울수밖에 없다.
Dirty Deeds Done Dirt Cheap, Problem Child 두곡이 가장 대표적으로 귀에 익숙하고 즐겨듣게
되는 곡으로 추천할만하며, 앨범 전체적으로도 그저 기타 리프를 즐기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정말 멋진 음반인데.....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것 같다.
강력추천!! 아 본 스캇이여.... Rust in Peace
무척 마음에 들어하는 앨범이다. 앨범 쟈켓은 사람들이 눈만 모자이크 처리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사실 Dirty Deeds Done Dirt Cheap이란 간단히 행해지는 지독한 행위라는데..
무슨 뜻인지 확 와닿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이들의 앨범은 너무나도 귀에 확 와닿는다.
한결같다고 하면 한결같고 변화가 없어서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이들의 스타일 고수는 아마도
장점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듯 하다. 지금까지도 과거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참 존경스러울수밖에 없다.
Dirty Deeds Done Dirt Cheap, Problem Child 두곡이 가장 대표적으로 귀에 익숙하고 즐겨듣게
되는 곡으로 추천할만하며, 앨범 전체적으로도 그저 기타 리프를 즐기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정말 멋진 음반인데.....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것 같다.
강력추천!! 아 본 스캇이여.... Ru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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