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nt Clarity Review
| Artist | |
|---|---|
| Album |  Instant Clarity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1996 |
| Genres | Hard Rock |
| Labels | Rawpower |
| Ranked | #112 for 1996 , #5,410 all-time |
Album rating : 85.5 / 100
Votes : 4 (1 review)
Votes : 4 (1 review)
March 12, 2008
헬로윈에서 다른 멤버들하고 열심히 싸우다가 뛰쳐 나온 키스케가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앨범입니다.
게스트로 등장하는 카이 한센과 애이드리언 스미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메틀의 기운이 조금은 남아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만
역시 모던락이나 얼터너티브, 그리고 AOR의 흔적이 더 많이 느껴지지요.
그래도 헬로윈에서 다소 과소평가되었던 키스케의 작곡실력이 가장 잘 발휘된
앨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거의 모든 곡에서 상당한 훅이 느껴지면서 곡마다 개성도 뚜렷이 보입니다.
그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던 하이톤의 바이브레이션 또한 여전합니다.
일단은 Always라는 애절한 발라드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헬로윈에서 유일하게 키스케의 편이었다는 Ingo에게 바치는 추모곡입니다.
지금은 Power Metal계 최고의 거물인 Charlie Bauerfeind의 깔끔한 프로듀싱도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키스케의 앨범중 Keepers 다음이 이 앨범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앨범입니다.
게스트로 등장하는 카이 한센과 애이드리언 스미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메틀의 기운이 조금은 남아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만
역시 모던락이나 얼터너티브, 그리고 AOR의 흔적이 더 많이 느껴지지요.
그래도 헬로윈에서 다소 과소평가되었던 키스케의 작곡실력이 가장 잘 발휘된
앨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거의 모든 곡에서 상당한 훅이 느껴지면서 곡마다 개성도 뚜렷이 보입니다.
그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던 하이톤의 바이브레이션 또한 여전합니다.
일단은 Always라는 애절한 발라드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헬로윈에서 유일하게 키스케의 편이었다는 Ingo에게 바치는 추모곡입니다.
지금은 Power Metal계 최고의 거물인 Charlie Bauerfeind의 깔끔한 프로듀싱도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키스케의 앨범중 Keepers 다음이 이 앨범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e True To Yourself | - | 0 | |
| 2. | The Calling | - | 0 | |
| 3. | Somebody Somewhere | - | 0 | |
| 4. | Burned Out | - | 0 | |
| 5. | New Horizons | - | 0 | |
| 6. | Hunted | - | 0 | |
| 7. | Always | - | 0 | |
| 8. | Thanx A Lot! | - | 0 | |
| 9. | Time's Passing By | - | 0 | |
| 10. | So Sick | - | 0 | |
| 11. | Do I Remember A Life? | - | 0 |
Line-up (members)
- Michael Kiske : Vocals, Guitars, Keyboards & Sound Effects
- Ciriaco Taraxes : guitars
- Jens Mencl : Bass
- Kay Rudi Wolke : Drums & Guitars
11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Siren Charms Review (2014) | 95 | Sep 23, 2014 | 5 | ||
 | | Nostradamus Review (2008) | 60 | Feb 28, 2009 | 0 | ||
 | | Versus Review (2008) | 80 | Feb 28, 2009 | 0 | ||
 | | Ashes of the Wake Review (2004) | 96 | Feb 27, 2009 | 2 | ||
 | | Take Cover Review (2007) | 50 | Mar 12, 2008 | 0 | ||
 | | ▶ Instant Clarity Review (1996) | 86 | Mar 12, 2008 | 0 | ||
 | | Kiske Review (2006) | 74 | Mar 12, 2008 | 1 | ||
 | | St. Anger Review (2003) | 40 | Feb 21, 2008 | 2 | ||
 | | Systematic Chaos Review (2007) | 80 | Feb 21, 2008 | 1 | ||
 | | Images and Words Review (1992) | 100 | Feb 21, 2008 | 0 | ||
 | | 80 | Dec 11, 2006 | 1 |
1
Kiske Review (2006)
Opethian 74/100Mar 12, 2008 Likes : 1
여러 메틀웹진에서 최저점을 휩쓸다시피 한 앨범입니다.
하지만 채점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지요.
이 앨범은 메틀지에서 평가할 앨범이 아닙니다.
AOR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아주 잔잔한 어쿠스틱적인 곡들만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키스케가 밝혔듯이 그다지 재미있는 앨범도 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