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홀's Favorite Song Part 2
31. Yngwie Malmsteen - Seventh Sign
마이클 베쎄라의 피튀기는 열창이 빛나는 세븐스 사인입니다. 타이틀곡이면서 앨범의 절정부를 찍는 곡으로 잉베이 맘스틴 명곡 뽑으라면 꼭 들어갈 만한 곡이져
32. 부활 - Lonely Night
박완규가 참여한 '불의 발견'의 첫곡입니다. 상당히 발랄하고 신나는 곡으로 맑은 목소리의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Apache 님의 리뷰에서처럼 기존의 부활곡에 비해서 정말 화려합니다.
33. Arch Enemy - Silverwing
아치에너미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Burning Bridges 앨범에서 가장 인기곡이죠. 앨범 전체 분위기와는 좀 다른 발랄함이 살짝 깬다는 느낌도 들지만 노래는 좋습니다. 이 곡 기타솔로가 환상이져.
34. Black Sabbath - Trashed
Born Again 앨범 첫곡이죠. 살짝 팝적인 멜로디도 흐르는 경쾌한 곡으로 꽤 괜찮은 곡입니다.
35. Black Sabbath - Disturbing The Priest
이안 길런의 악마적인 초고음이 빛나는 곡입니다. 저 앨범에서 최고로 치는 곡이죠.
36. X - Xclamation
X-Japan의 괴물 베이시스트 Taiji의 실력이 잘 드러나는 곡이죠. 짧은 연주곡입니다.
37. 박완규 - 천년의 사랑
솔로1집 수록곡으로 너무나 유명한 곡이죠. 참 이런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은데 이 노래는 첫소절부터 음을 못잡겠네요ㄷㄷ
38. 부활 - 슬픈 환상
39. 부활 - 사랑아닌 친구
40. 부활 - 사랑의 흔적
부활1집 뒷부분 수록곡들로 한번들으면 끝까지 듣기 때문인지 재생횟수가 같네요. 하드록적인 사랑아닌 친구, 발라드곡 슬픈 환상, 사랑아닌 친구...다 멋진 곡입니다. 사랑의 흔적에서의 이승철 목소리는 정말 애절합니다.
41. 시나위 - 새가 되어 가리
2집 첫곡으로 김종서의 가녀린 듯하면서 약간 불안정한, 하지만 멋진 고음의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기타솔로도 괜찮고 좋은 노랩니다. 노래방에도 있져ㅋㅋㅋ
42. 임재범 - 고해
ㅋㅋ너무나 좋아하는 노랩니다. 메탈을 하는 임재범이 더 좋지만 임재범 3집은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죠.
43. Black Sabbath - Symptom of the Universe
오지시절 개명곡 중 하나입니다. Sabotage앨범 수록곡으로 무지막지하게 헤비합니다. 세풀투라가 커버한 것도 있는데 세풀투라 스타일이랑도 보컬만 바뀐 수준일 정도죠. 이곡만큼은 오지아닌 다른 보컬이 부른 것은 어색할 정도로 오지가 무척 잘부릅니다.
44. Deep Purple - Burn
딥퍼플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Burn 앨범의 첫곡이죠. 2기 딥퍼플에 Speed King, Highway Star가 있다면 3기에는 이곡이 있다고 하면 적절한 곡일텐데요, 커버데일 / 휴즈 두 명의 보컬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 곡 라이브 버전 죽입니다ㅋㅋㅋ커버데일 마이크 스탠드 막 들어올리고 글렌 휴즈 돌고래주파수 쏴대고 막 기타솔로하면서 리치 발광하고 존 로드 난리나고 ㅋㅋㅋ 멋지죠.
45. GNR - Welcome to the Jungle
GNR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1집만큼은 아주 좋아하져. Nightrain, Paradice City, Sweet Child O Mine, Rocket Queen 등 명곡이 널렸는데요 그 중에서도 첫곡인 본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엑슬로즈의 양아치 보컬이 아주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는 곡으로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늬이 늬이' 하는 부분은 계속 귀에 맴돌 정도죠.
46. Halford - Resurrection
'부활!!!!!!!!!!!!!' 헤비메탈을 떠났던 헤비메탈 핼포드의 귀환작이죠.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의 보컬과 스래쉬적인 면까지 조금은 흡수한 듯한 곡이 멋집니다. 이 곡도 노래방에 있는데 제가 손댈수 있는 곡이 아니져ㅋㅋㅋㅋㅋㅋ 주다스프리스트 라이브에서도 이 곡좀 해주면 멋지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가사가 좀ㅋㅋ
47. Led Zeppelin - Kashmir
4집과 '천국의 계단'을 반복 청취했음에도 흥미가 가지 않던 제플린에 빠지게 만든 명곡이죠. 웅장한 사운드가 아주 매력적인데 아예 런던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Symphonic Led Zeppelin 이 앨범 버전도 끝내줍니다.
48. Loudness - Esper
썬더 앨범 전작인 Disillusion 앨범 수록곡입니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연주를 몰아치는데 굵고 짧은 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강력한 무네타카 히구치의 드럼 플레이가 돋보입니다.
49. Steelheart - She's Gone
Stryper와 함께 노래방삑사리대량살상의 주범입니다.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한두번정도는 다 불러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ㅋㅋㅋ고음빠니 뭐니 말은 많지만 곡이 좋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겠죠. 이곡 말고도 스틸하트1집...좋은 노래 투성입니다.
50. Whitesnake - Gambler
Slide In It 수록곡으로 아주 팝적인 멜로디가 강합니다. 이 노래와 Standing In The Shadow가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멋진 곡입니다. 커버데일 아재의 목소리 너무 섹시합니다.
51. X - Orgasm
제목이 쫌 거시기한데 노래는 좋죠ㅋㅋㅋ 중간에 민망한 소리까지
52.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블랙사바스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의 타이틀곡...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53. Black Sabbath - Die Young
토니 아이오미+로니 제임스 디오 의 환상조합이 가장 멋지게 드러났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고요한 인트로로 시작해서 격렬하게 폭발하고 한차례 루즈하게 놔주었다가 다시 격렬한 기타솔로와 함께 다시 폭발하는 곡 구성은 정말 끝내주죠. 박진감 넘치는 곡전개에 마지막 후렴구에서 강철샤우팅은 저를 Die 할 지경으로 만들죠.
54. Deep Purple - Highway Star
이 곡은 메탈헤드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다 알듯 싶은데요ㅋㅋ
55. Impellitteri - Secret Lover
임펠리테리 스펠링이 맞나 모르겠네요?ㅋㅋ임펠리테리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앨범 전체적의 화려하면서 장엄한 분위기에서 최고를 찍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보넷의 강철보컬과 엄청난 속주가 돋보입니다.
56. Primal Fear - Living For Metal
프라이멀 피어 판 Metal Gods입니다. 랄프 쉬퍼스의 무지막지한 보컬 퍼포먼스가 정점에 있을 때의 곡입니다. 다른 무지막지한 곡들도 원래키로 부를때도 이 곡은 키를 낮춰 부르더군요ㅋㅋ
57. Skid Row - Youth Gone Wild
육수곤와일드 무지 신나는 곡입니다. 중간에 밴드이름도 나오고 그룹송으로 적절하겠죠?
58. Stryper - The Way
전 스트라이퍼 발라드 곡들보다 스트레이트 한 곡들은 더 좋아하는데요, 이 곡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구성의 곡이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죠.
59. Testament - DNR(Do Not Resusciate)
'날 되살려내지 말어!!!!!!' 멋진 곡입니다. 스래쉬메탈 + 데스메탈이 적절하게 뒤범벅된 곡으로 무지 좋아합니다. 올스타 군단의 연주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Dave Lombardo의 무식한 드럼질이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60. Uriah Heep - Look At Yourself
감마레이의 커버버젼으로 알게된 곡으로 이게 71년 곡이냐? 할정도로 세련된 맛이 있져. 뒷부분의 신들린 드럼연주도 감상포인트입니다.
써놓고 보니 메탈리카/메가데스/아이언메이든은 한곡도 없네요;;;ㄷㄷ올해 무지 안 들었군요.
마이클 베쎄라의 피튀기는 열창이 빛나는 세븐스 사인입니다. 타이틀곡이면서 앨범의 절정부를 찍는 곡으로 잉베이 맘스틴 명곡 뽑으라면 꼭 들어갈 만한 곡이져
32. 부활 - Lonely Night
박완규가 참여한 '불의 발견'의 첫곡입니다. 상당히 발랄하고 신나는 곡으로 맑은 목소리의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Apache 님의 리뷰에서처럼 기존의 부활곡에 비해서 정말 화려합니다.
33. Arch Enemy - Silverwing
아치에너미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Burning Bridges 앨범에서 가장 인기곡이죠. 앨범 전체 분위기와는 좀 다른 발랄함이 살짝 깬다는 느낌도 들지만 노래는 좋습니다. 이 곡 기타솔로가 환상이져.
34. Black Sabbath - Trashed
Born Again 앨범 첫곡이죠. 살짝 팝적인 멜로디도 흐르는 경쾌한 곡으로 꽤 괜찮은 곡입니다.
35. Black Sabbath - Disturbing The Priest
이안 길런의 악마적인 초고음이 빛나는 곡입니다. 저 앨범에서 최고로 치는 곡이죠.
36. X - Xclamation
X-Japan의 괴물 베이시스트 Taiji의 실력이 잘 드러나는 곡이죠. 짧은 연주곡입니다.
37. 박완규 - 천년의 사랑
솔로1집 수록곡으로 너무나 유명한 곡이죠. 참 이런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은데 이 노래는 첫소절부터 음을 못잡겠네요ㄷㄷ
38. 부활 - 슬픈 환상
39. 부활 - 사랑아닌 친구
40. 부활 - 사랑의 흔적
부활1집 뒷부분 수록곡들로 한번들으면 끝까지 듣기 때문인지 재생횟수가 같네요. 하드록적인 사랑아닌 친구, 발라드곡 슬픈 환상, 사랑아닌 친구...다 멋진 곡입니다. 사랑의 흔적에서의 이승철 목소리는 정말 애절합니다.
41. 시나위 - 새가 되어 가리
2집 첫곡으로 김종서의 가녀린 듯하면서 약간 불안정한, 하지만 멋진 고음의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기타솔로도 괜찮고 좋은 노랩니다. 노래방에도 있져ㅋㅋㅋ
42. 임재범 - 고해
ㅋㅋ너무나 좋아하는 노랩니다. 메탈을 하는 임재범이 더 좋지만 임재범 3집은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죠.
43. Black Sabbath - Symptom of the Universe
오지시절 개명곡 중 하나입니다. Sabotage앨범 수록곡으로 무지막지하게 헤비합니다. 세풀투라가 커버한 것도 있는데 세풀투라 스타일이랑도 보컬만 바뀐 수준일 정도죠. 이곡만큼은 오지아닌 다른 보컬이 부른 것은 어색할 정도로 오지가 무척 잘부릅니다.
44. Deep Purple - Burn
딥퍼플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Burn 앨범의 첫곡이죠. 2기 딥퍼플에 Speed King, Highway Star가 있다면 3기에는 이곡이 있다고 하면 적절한 곡일텐데요, 커버데일 / 휴즈 두 명의 보컬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 곡 라이브 버전 죽입니다ㅋㅋㅋ커버데일 마이크 스탠드 막 들어올리고 글렌 휴즈 돌고래주파수 쏴대고 막 기타솔로하면서 리치 발광하고 존 로드 난리나고 ㅋㅋㅋ 멋지죠.
45. GNR - Welcome to the Jungle
GNR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1집만큼은 아주 좋아하져. Nightrain, Paradice City, Sweet Child O Mine, Rocket Queen 등 명곡이 널렸는데요 그 중에서도 첫곡인 본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엑슬로즈의 양아치 보컬이 아주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는 곡으로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늬이 늬이' 하는 부분은 계속 귀에 맴돌 정도죠.
46. Halford - Resurrection
'부활!!!!!!!!!!!!!' 헤비메탈을 떠났던 헤비메탈 핼포드의 귀환작이죠.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의 보컬과 스래쉬적인 면까지 조금은 흡수한 듯한 곡이 멋집니다. 이 곡도 노래방에 있는데 제가 손댈수 있는 곡이 아니져ㅋㅋㅋㅋㅋㅋ 주다스프리스트 라이브에서도 이 곡좀 해주면 멋지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가사가 좀ㅋㅋ
47. Led Zeppelin - Kashmir
4집과 '천국의 계단'을 반복 청취했음에도 흥미가 가지 않던 제플린에 빠지게 만든 명곡이죠. 웅장한 사운드가 아주 매력적인데 아예 런던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Symphonic Led Zeppelin 이 앨범 버전도 끝내줍니다.
48. Loudness - Esper
썬더 앨범 전작인 Disillusion 앨범 수록곡입니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연주를 몰아치는데 굵고 짧은 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강력한 무네타카 히구치의 드럼 플레이가 돋보입니다.
49. Steelheart - She's Gone
Stryper와 함께 노래방삑사리대량살상의 주범입니다.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한두번정도는 다 불러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ㅋㅋㅋ고음빠니 뭐니 말은 많지만 곡이 좋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겠죠. 이곡 말고도 스틸하트1집...좋은 노래 투성입니다.
50. Whitesnake - Gambler
Slide In It 수록곡으로 아주 팝적인 멜로디가 강합니다. 이 노래와 Standing In The Shadow가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멋진 곡입니다. 커버데일 아재의 목소리 너무 섹시합니다.
51. X - Orgasm
제목이 쫌 거시기한데 노래는 좋죠ㅋㅋㅋ 중간에 민망한 소리까지
52.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블랙사바스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의 타이틀곡...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53. Black Sabbath - Die Young
토니 아이오미+로니 제임스 디오 의 환상조합이 가장 멋지게 드러났다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고요한 인트로로 시작해서 격렬하게 폭발하고 한차례 루즈하게 놔주었다가 다시 격렬한 기타솔로와 함께 다시 폭발하는 곡 구성은 정말 끝내주죠. 박진감 넘치는 곡전개에 마지막 후렴구에서 강철샤우팅은 저를 Die 할 지경으로 만들죠.
54. Deep Purple - Highway Star
이 곡은 메탈헤드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다 알듯 싶은데요ㅋㅋ
55. Impellitteri - Secret Lover
임펠리테리 스펠링이 맞나 모르겠네요?ㅋㅋ임펠리테리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앨범 전체적의 화려하면서 장엄한 분위기에서 최고를 찍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보넷의 강철보컬과 엄청난 속주가 돋보입니다.
56. Primal Fear - Living For Metal
프라이멀 피어 판 Metal Gods입니다. 랄프 쉬퍼스의 무지막지한 보컬 퍼포먼스가 정점에 있을 때의 곡입니다. 다른 무지막지한 곡들도 원래키로 부를때도 이 곡은 키를 낮춰 부르더군요ㅋㅋ
57. Skid Row - Youth Gone Wild
육수곤와일드 무지 신나는 곡입니다. 중간에 밴드이름도 나오고 그룹송으로 적절하겠죠?
58. Stryper - The Way
전 스트라이퍼 발라드 곡들보다 스트레이트 한 곡들은 더 좋아하는데요, 이 곡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구성의 곡이지만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죠.
59. Testament - DNR(Do Not Resusciate)
'날 되살려내지 말어!!!!!!' 멋진 곡입니다. 스래쉬메탈 + 데스메탈이 적절하게 뒤범벅된 곡으로 무지 좋아합니다. 올스타 군단의 연주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Dave Lombardo의 무식한 드럼질이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60. Uriah Heep - Look At Yourself
감마레이의 커버버젼으로 알게된 곡으로 이게 71년 곡이냐? 할정도로 세련된 맛이 있져. 뒷부분의 신들린 드럼연주도 감상포인트입니다.
써놓고 보니 메탈리카/메가데스/아이언메이든은 한곡도 없네요;;;ㄷㄷ올해 무지 안 들었군요.
MaidenHolic 2009-12-12 21:34 | ||
ㅋㅋㅋㅋ 메탈리카도 없다니 다행(?) | ||
타루김 2009-12-13 01:02 | ||
중간중간 드립이 아주 맛깔납니닼ㅋㅋㅋㅋㅋㅋ | ||
Megle 2009-12-15 09:12 | ||
티파니 팬이신가요 저도...ㅋ 윗님 댓글 공감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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