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reams turn to dust 진짜 엄청나네요

forest of shadows의 앨범 말하는 겁니다.

"영원한 가을"이라는 곡을 듣고 있는데, 엄청난 감동을 주는군요

심지어 눈물까지 납니다

	잭와일드 2010-09-19 01:01
	명곡이죠 ^^

	Goethe 2010-09-19 01:41
	정말 멜로딕 둠의 전설급 EP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저는 그 곡 보다는 Wish가 더좋더라고요 ㅋㅋ! 저를 둠의 세계로 이끌어준 곡..ㅋㅋ 근데 Where.. EP이후로 나온 풀렝스가 영 엉성한지라..

	DJ-Arin 2010-09-19 03:20
	정말 엄청나죠.. 뭐 빨리 질린다는 분도 계시긴 했는데 저는 몇 달째 안 질리네요 ㅎㅎ 저도 Wish를 더 좋아함 ㅎㅎ 아 근데 그 이후의 앨범이 참...ㅠㅠㅠㅠ

	WinterMadness 2010-09-19 04:03
	앞으로 이런 류의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스타일을 접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oethe 2010-09-19 14:01
	사족을 좀 붙여보자면.. 멜로딕 둠하면 swallow the sun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알려져있더라고요ㅎ 요즘 New moon엘범을 많이 듣고 있는데 these woods breathe.. 이 곡 정말 죽음이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들으면... ㅠㅠ

	DJ-Arin 2010-09-19 15:33
	Draconian도 강추합니다 ㅋ

	입생로랑 2010-09-19 18:40
	영원한 가을?이 1번트랙이었던것 같은데...ep앨범인게 정말 아쉬웠었죠ㅎㅎ 정규앨범도 좋아요^^

	James Joyce 2010-09-20 06:19
	명반이죠. 다만 후속작들이 평반 수준이라 아쉬울 뿐.

기븐

얼짱명키의 추태를 바라보며 비참한 슬픔과 고통, 그리고 연민을 느낍니다. [11]

2015-11-08

4336

메탈킹덤의 리뷰 글자제한(상한)이 너무 짧네요 [5]

2015-02-25

3851

식상하겠지만 드림씨어터 2집 미치도록 좋네요 [4]

2012-01-17

4811

감정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네요 [12]

2011-11-27

5308

스트라토바리우스가 킬더킹 커버한 앨범이 있는데 이거 뭐죠? [3]

2011-11-26

6346

View all posts (147)

Number	Title	Name	Date	Hits
7373	에스테틱 피어.. 제가 왜 이걸 이제서야 들은건지 [7]	기븐	2011-02-06	7359
7357	린킨파크 오랫만에 들어보니 좋네요;; [6]	기븐	2011-02-02	7246
7335	와 드디어 혹한기가 끝났네요 ㅡㅡ [9]	기븐	2011-01-29	6532
7273	ㅋㅋㅋㅋㅋㅋ 이거 존나쩌네요 [4]	기븐	2011-01-16	7485
7230	내가 살아가는 이유? [5]	기븐	2011-01-08	6359
7156	메탈은 치료약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3]	기븐	2010-12-25	7472
7102	와 진짜 며칠만에 싸지방을 하는건지 ㅡㅡ;; [4]	기븐	2010-12-12	7623
6999	제가 매일 교회에 가는 이유 [9]	기븐	2010-11-21	7612
6997	아나 3월에 동원훈련 ㅡㅡ [2]	기븐	2010-11-20	8412
6959	제 영혼을 가장 자극하는 아티스트는 티모톨키인 것 같습니다 [9]	기븐	2010-11-13	7626
6936	티모톨키는 이제 뭐하나요? [1]	기븐	2010-11-07	8925
6935	저는 노래 자체만 들어서 그런지 [뻘] [4]	기븐	2010-11-07	8123
6913	고민 끝에 드디어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10]	기븐	2010-10-31	8591
6907	오랫만에 드림씨어터의 Stream of Consciousness를 듣는데 [5]	기븐	2010-10-30	8414
6856	FT아일랜드의 "사랑사랑사랑" 이 너무 좋네요 [1]	기븐	2010-10-17	7451
6829	'질풍가도'라는 노래가 참 좋네요 [5]	기븐	2010-10-12	9461
6768	Revolution Renaissance 새 앨범은 언급조차 안되네요 [8]	기븐	2010-09-29	8543
6763	이 블로그에 올라온거 어떤 앨범인가요? [2]	기븐	2010-09-27	9916
6741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1]	기븐	2010-09-23	8151
▶	where dreams turn to dust 진짜 엄청나네요 [8]	기븐	2010-09-18	9408
6685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와 앨범과 뮤지션)의 변천 [11]	기븐	2010-09-05	8690
6600	휴가가 기니까 전역한 거 같습니다 [7]	기븐	2010-08-13	9454
6543	핀란드에는 어린이용 헤비메탈 밴드도 있군요 [6]	기븐	2010-08-01	11811
6474	Dark tranquillity - Fiction 그저 눈물만 ㅠㅠ [5]	기븐	2010-07-17	10695
6465	싸지방에서 선임 헤드폰을 빌려서 [2]	기븐	2010-07-14	13457
6457	제가 군대 와서 얻어가는 것 중에 제일 큰 게 [15]	기븐	2010-07-11	9645
6328	아주 오랫만에 인터넷을 해봤는데 [2]	기븐	2010-05-31	13295
6226	와 정말 4개월만에 메탈을 들어보는데 [3]	기븐	2010-05-02	13027
6196	저번에 무심코 메킹에 앨범 리뷰를 봤다가 [1]	기븐	2010-04-23	12912
6195	조만간 100일휴가 나갑니다 ㅋㅋ [3]	기븐	2010-04-23	13156
6162	오늘 음악(특히 락)이 듣고 싶어서 [8]	기븐	2010-04-17	12773
6134	아오 요즘따라 죽겠습니다 [11]	기븐	2010-04-10	12830
6067	살려주세요 [8]	기븐	2010-03-23	13124
5894	메탈이 듣고 싶습니다 [13]	기븐	2010-02-22	10716
5855	드디어 이등병이 되고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14]	기븐	2010-02-14	10892
5626	드림씨어터 3,7,8집 청취 소감 [뻘] [11]	기븐	2009-12-23	10414
5596	저도 군대가네요 [14]	기븐	2009-12-17	10645
5567	익스트림 보컬에 관한 간단한 질문이요 [7]	기븐	2009-12-14	11665
5550	소악 올해 신보.. 참 처음 들을때는 완전 쓰레기 같았는데 [18]	기븐	2009-12-11	9675
5542	헐 무섭네요 ㅎㄷㄷ [6]	기븐	2009-12-10	10005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