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작업 중 문제가 발생하여 오늘 새벽 5시 자료로 복원되었습니다.
DB 작업 중 문제가 발생하여 오늘 새벽 5시 정각 자료로 복원되었습니다.
새벽 5시 이후에 추가된 자료들이 유실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유실된 앨범 코멘트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Obituary - World Demise (1994) 고독스 (85/100) 2015-07-12
아마 여태껏 대 수십번 이상 들었을 데스 메탈 앨범일 것이다. 1,4,5번곡은 최고다.
Dragonforce - Valley of the Damned Dragonforce - Valley of the Damned (2003) 李春碩 (100/100) 2015-07-12
다른앨범을 귀가 닳도록 들었고 이 앨범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제되지 않고 투박한 사운드가 무자게 감칠맛나네... 알고보니 1집이었네...^^
Cretin - Stranger Cretin - Stranger (2014) 다크해머 (90/100) 2015-07-12
신기하게 여성멤버가 2명이나 있는 그라인드밴드인데 더욱 놀라운건 보컬/기타를 맡고있는 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 1집에선 남자였고 이앨범부터 전환하고 녹음한거 같은데..음악은 정말 잘 조져준다.좋다.
Benedictum - Obey Benedictum - Obey (2013) Megametal (85/100) 2015-07-12
oproti predošlému lepšie, mix heavy/power metalu doplnený o rockové pasáže
Benedictum - Dominion Benedictum - Dominion (2011) Megametal (80/100) 2015-07-12
oproti predošlým je slabšie, aj keď nie zlé. Havne začiatok albumu (v tých piesňach je aj spev slabší), potom nasledujú lepšie piesne
Sonata Arctica - Stones Grow Her Name Sonata Arctica - Stones Grow Her Name (2012) 아이유 (60/100) 2015-07-12
멜로디는 좋지만 나머지는 와닿는게 전혀 없다.
O.L.D. - Old Lady Drivers O.L.D. - Old Lady Drivers (1988) 다크해머 (85/100) 2015-07-12
코믹스러움을 강조한 그라인드.익살스러운면서도 잘달려준다.
Xysma - Above the Mind of Morbidity Xysma - Above the Mind of Morbidity (1990) [EP] 다크해머 (85/100) 2015-07-12
초기 Carcass와 맘멎는 썩은 분위기를 내는 핀란드 고어그라인드.발매시기도 비슷하다.
Electric Wizard - Let Us Prey Electric Wizard - Let Us Prey (2002) Kildneybean (95/100) 2015-07-12
Let Us Prey showcases a more darker side of Electric Wizard, with awesome Stoner-Doomy riffs giving the album an ambiance you won't hear in other records. Really, all the tracks are really well written and even the Piano-led "Night Of The Shape" contributes to the whole album's greatness.
Converge - You Fail Me Converge - You Fail Me (2004) Kildneybean (80/100) 2015-07-12
Not as crushing and musically interesting as Jane Doe, but still You Fail Me is a good metalcore album. Converge really converges Metalcore with other Metal elements very well.
FEAR FROM THE HATE - RETURNERS FEAR FROM THE HATE - RETURNERS (2014) mort (85/100) 2015-07-12
이 밴드는 이 앨범부터 듣는게 좋다
Dark Tranquillity - Fiction Dark Tranquillity - Fiction (2007) Draconian (80/100) 2015-07-12
차가운 키보드 사운드가 녹아내린다. 근데 뭔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Dark Tranquillity - Character Dark Tranquillity - Character (2005) Draconian (85/100) 2015-07-12
Damage Done보다 훨씬 폭력적이지만 그때문에 사랑하는 앨범.
Dark Tranquillity - Exposures - in Retrospect and Denial Dark Tranquillity - Exposures - in Retrospect and Denial (2004) [Compilation] Angry Again (85/100) 2015-07-12
Disc1은 아주 만족한다. B-side곡들만 추려냈는데도 이정도니 만족 안할수가 없어서 90점 줄려고 했으나 Disc 2의 라이브는 관객들의 함성소리가 대놓고 자르고 덛붙인거 같아서 -5점 한다.
Edguy - Rocket Ride Edguy - Rocket Ride (2006) 파란광대 (95/100) 2015-07-12
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꾸 수준 운운하면서 오페라삘 철철빠지는 예전스타일로 둘아가라는 사람들 핵멍청해보인다. 이렇게 곡을 잘 뽑는데? 스타일이 달라졌을뿐 오히려 에드가이 디스코그래피 최고의 앨범
Gris - À l'Âme Enflammée, l'Äme Constellée... (2013) fruupp (60/100) 2015-07-12
현악으로 치장에만 급급하고 별 내용이 없다. 훅이 될만한 선율도 보이지 않는데다 쓸데없이 러닝타임만 길게 늘려 끝까지 듣기 힘들다. 마치 아무 간도 안들어간 스프를 억지로 먹는 기분 ㅠ 전작의 명성에 누만 끼친듯..
Dismember - Massive Killing Capacity Dismember - Massive Killing Capacity (1995) 아이유 (75/100) 2015-07-12
듣자마자 어? 스웨덴 밴든가? 했는데 맞았네...전기톱같은 기타사운드는 좋았지만 나머진 그저 그런...그냥 평타점수만 주겟다.
Cultes des Ghoules - Häxan Cultes des Ghoules - Häxan (2008) 서태지 (60/100) 2015-07-12
쓰잘데기없이 곡 길이들이 긴 점, 유난히 보컬 사운드를 다른 소리들보다 크게 녹음시켜버린 점 등을 제외하면 뭐 나름 괜찮다고 볼 수 있겠지만, 자주 즐겨줄 만한 앨범은 아니다.
Purification Kommando - Nuklear Ritual Purification Kommando - Nuklear Ritual (2011) 서태지 (90/100) 2015-07-12
여느 수준급 블랙데스밴드와 다를 것 없이 훌륭한 작품이다. Satan을 외치는 목에 꽉 낀 가래끓는 보컬 그리고 찰지면서도 무자비하게 갈겨주는 드러밍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앨범 타이틀과 동명곡인 Nuklear Ritual을 들으면 납득이 갈 것이다.
Thy Art Is Murder - Holy War Thy Art Is Murder - Holy War (2015) 버닝앤젤 (70/100) 2015-07-12
이게 데스코어의 한계인것 같다 더 이상 새로울것도 없고 사운드는 무척 좋지만 이젠 정말 진부하다 데스코어도 이제 대안이 필요하다
Faith No More - Sol Invictus Faith No More - Sol Invictus (2015) voidmusic (80/100) 2015-07-12
재결성 앨범인걸로 알고 있는데 꽤 괜찮다. 대중적이고, 위트있고..
Thy Art Is Murder - Holy War Thy Art Is Murder - Holy War (2015) voidmusic (80/100) 2015-07-12
극한의 공격성, 테크니컬 보컬, 드럼 좋고...꽤 좋다.
Benedictum - Seasons of Tragedy Benedictum - Seasons of Tragedy (2008) Megametal (90/100) 2015-07-12
pokračujú v smere debutu, to je heavy metal s tvrdým soundom a drsným melodickým ženským spevom
Benedictum - Uncreation Benedictum - Uncreation (2006) Megametal (90/100) 2015-07-12
heavy metal s ženským drsným, ale melodickým spevom doplnený o powerové a rockové pasáže
안돼.... | ||
유실된 리뷰는 안 될까요?ㅠㅠㅠ | ||
복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Conception - Parallel Minds 특히 보컬의 효과를 톡톡히 본 앨범 kamelot의 보컬리스트 였던 roy khan이 몸을 담고 있었던 밴드인 conception의 2집입니다 타이틀로 보컬의 효과를 보았다 한 이유는 로이의 가창력에도 있겠지만 컨셉션의 특이한 분위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로이의 음색 때문입니다 이 앨범의 곡들을 로이 아니면 또 누가 이만큼 소화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저절로 들게 합니다 하지만 보컬만 특출난 앨범이 아니고 기타파트에도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사실 제가 기타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딱히 크게 어려운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담백하고 절도있는 리프 그리고 감각적인 솔로를 보여주며 컨셉션의 개성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훌륭한 기타파트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조금 뻘로 빠지자면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테크닉만 휘갈기며 화려함에 치중하는 것 보다 훨씬 멋지다 생각해요) 즉 좀 큰 더 범위로 정리하자면 밴드의 개성은 확실하게 그리고 멋스럽게 잡았다 생각합니다 또한 각 곡들도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러닝타임 길고 어렵게 꼬아둔 전개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멜로디와 빡빡 꽂히는 코러스로 충분히 아쉬움을 풀어주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후반부로 갈 수록 몇몇 트랙들이 무언가 퀄리티가 조금 빠져나가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초중반 1~5까지는 정말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7, 9, 10 트랙들에서 아쉬움을 찾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귀에 꽂히는 코러스가 장점이라 했었지만 여기 세 트랙은 그것을 다른 트랙에 비해 상실한 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세 트랙들이 나름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7번과 9번은 나름의 스피드있고 절도있는 리프와 함께 코러스 전의 보컬 파트를 훌륭하게 풀어가지만 코러스에서 힘이 빠짐이 심하게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10번은 개인적으로 취향인 곡이지만 마찬가지로 코러스가 약하였습니다 계속 코러스를 언급하고 있지만 7, 9번 같은 곡들은 코러스가 생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코러스의 비중이 크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메가데스 4집과 비교하자면 아예 악기에 비중을 키우면 코러스 자체가 없어도 문제가 없지만 이 앨범은 보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즉 본작은 보컬파트가 중요한 만큼 보컬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는 코러스가 죽으면...많이 아쉬워지는 곡이 나오겠죠 10번은 전개는 꽤나 훌륭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감정을 넣는 부분과 달리는 부분을 잘 구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행히 이 10번 트랙은 그나마 7, 9에 비해 코러스로 인한 단점이 덜 부각된다 느꼈습니다 (적진 않았지만 드럼과 베이스의 파트도 훌륭합니다 특히 베이스는 7, 10번 트랙들을 좋아합니다) | |||
헉...! 정말 감사합니다!! | |||
Aㅏ... 복구라도 됐으니 다행이네요 ㅎ | ||
오예 내닉 있따! | ||
제 거 안 없어진 게 다행... | ||
다행이네요 언제나 고생 많으십니다! | ||
Megametal 님은 아시련지 모르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