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5-08 20:50
Hits :  1234

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1

케케 묵은 메탈 시디 찾아서 플레이 대기중입니다.

시디를 사기만 하고 듣지 않는것은 죄악이라 여깁니다.

새로운 시디들 듣기도 바쁜 가운데 고전(?)이 된 한동안 플레이 안한 음반들 추려서 쌔끈하게 달리겠습니다.


대표로 독일 스래쉬 레이지 형님들의 'invisible horizons' (1989) 띄웁니다.

피비의 하이톤 보컬과 마니 쉬미트의 거침없는 기타, 크리스 에프티미아디스의 폭풍 드러밍.

다른 스래쉬 메탈들과는 틀린 스타일.


https://youtu.be/KzjnWBrl-sE
트리비움 어센단시 앨범 죽여줍니다.
rain, dying in your arms 환장합니다.

크리에이터 살인의 유희 앨범에서 ripping corpse, riot of violence 최애합니다.

레이지 시크릿 앨범에서 invisible horizons, light into darkness 환장합니다.

메가데스 cryptic writings 앨범에서 trust, a secret place 오지게 좋아합니다.

세풀투라 카오스 앨범에서 territory, amen, the hunt 환장합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n12753r86760.jpg  (125 KB)    download :  0
n12754r34409.jpg  (132 KB)    download :  0
n12755r48445.jpg  (113 KB)    download :  0
n12756r43389.jpg  (109 KB)    download :  0
level 17 Evil Dead     2023-05-08 22:04
크리에이터 2집 멋지네요.
박살내는 브루탈 스래쉬. 최고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5-08 23:11
드러머 벤터 때문에 더욱 땡기고 피가 끓습니다. ㄷㄷ
level 8 ggerubum     2023-05-08 22:20
하나같이 기라성 같은 앨범들인데 먼지가 쌓였다니 세상엔 들을 음악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ㅜ 그래서 행복하긴 한데, 열심히 들어도 못들어본 음악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허탈하기고 하고요 ㅎㅎ
level 19 앤더스     2023-05-08 23:14
예전엔 음반 한장 사서 뽕 빼며 들었는데 장수가 늘어나다 보니 아무래도 새로 구입한것 위주로 듣게되는데요. 문득 시디장에서 한동안 봉인되었던 음반들 몇개 골라봤습니다. 아 다시 들어도 죽여줍니다~ ㅎㅎ
level 13 MelodicHeaven     2023-05-08 22:37
죄악 ㅜ 죄송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5-08 23:16
에고.. ㅠ 음반 안들으면 아깝잖아요. ^^;; 저는 실물 음반 구매와 플레이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ㅎㅎ
level 11 Bloodhound갱     2023-05-09 21:17
대구빡이 사정없이 돌아가는 곡입니다 ㅋ
level 19 앤더스     2023-05-09 21:32
그렇죠~ 거침없이 해드벵잉 유도합니다. 기타 솔로도 죽여줍니다!
level 8 klegio     2023-05-09 21:41
트리비움 저 앨범이 정말 최고죠. 그 다음이 쇼군.ㅋ
level 19 앤더스     2023-05-09 22:11
맞습니다~ 트리비움 Ascendancy 발군입니다. 곡을 쏙쏙 박히게 아주 잘씁니다.
level 10 좀비키티     2023-05-10 11:26
아 레이지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밴드 중 하나죠. Secrets In a Weird World 로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을 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습니다. EP앨범에 있던 light into darkness 어쿠스틱라이브는 지금도 애청합니다. 레이지는 스래쉬半 파워半해서 짬짜면 같은 느낌이 좋았더랬습니다. 오케스트라와 콜라보는 메탈리카S&M보다 훨씩 격조가 높다고 할까요.
level 19 앤더스     2023-05-10 13:07
저도 시크릿 앨범 테잎으로 입문해서 징하게 들었었네요. 이후 나온 Trapped!, The Missing Link 도 작살납니다. 멜로딕한 스래쉬의 절정입니다.
level 7 flamepsw     2023-05-10 17:09
megadeth 저 앨범의 she-wolf는 정말 질리도록 들었었네요.
저 당시의 trivium은 정말 너무나 성장할줄 알았는데...음 기대만큼은 아닌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5-10 19:13
와우~ 메가데스 Cryptic Writings 녹음 매끈하니 죽여주죠. she-wolf 명곡입니다. ㅎㅎ 트리비움도 아주 기깔납니다.
level 10 D.C.Cooper     2023-05-13 22:13
터뜨릴 때 한방 터뜨리는 멜로디 엄청난 곡이죠!
저는 추위를 너무 무서워해서 그런지, Don't Fear The Winter도 너무 좋습니다.
Invisible Horizon과 함께 우열을 다루기 힘든 두 곡같아요 ㅎ
level 19 앤더스     2023-05-13 22:26
그냥 계절별 게임셋이죠~ㅎㄷㄷ
NumberTitleNameDateHits
27572맥주 한잔 하며 듣는 글램메탈의 맛! [8]  level 19 앤더스2023-07-011201
27571W.A.S.P. - The Crimson Idol (1992) 에서 최애곡 뽑아봅시다. [10]  level 19 앤더스2023-07-011013
27554주다스프리스트 Living After Midnight VS Heading Out To The Highway [6]  level 19 앤더스2023-06-26940
27547멜로디가 아니면 죽음을.. 시리즈 No. 1 FREEDOM CALL - Warriors Of Light (1999) [10]  level 19 앤더스2023-06-24996
27544음반 구매 시리즈 No. 5 (해피락) [6]  level 19 앤더스2023-06-231022
27543음반 구매 시리즈 No. 4 (팀제임스뮤직) [6]  level 19 앤더스2023-06-231300
27534잉베이 맘스틴 입문 앨범이 이거면 게임셋이죠. [14]  level 19 앤더스2023-06-211287
27532음반 구매 시리즈 No. 3 (폴린엔젤스 프로덕션) [10]  level 19 앤더스2023-06-191225
27523음반 구매 시리즈 No. 2 (팀제임스 뮤직) [4]  level 19 앤더스2023-06-171078
27522메탈러 죄악 시리즈 No. 2 MICHAEL LEARNS TO ROCK. [8]  level 19 앤더스2023-06-17921
27515양아치 글램메탈에 맞선 모범생 Firehouse. [8]  level 19 앤더스2023-06-141107
27514메탈러 죄악 시리즈 No. 1 Pink [4]  level 19 앤더스2023-06-14876
27502랜디 로즈가 콰이어트라이엇에서 한일.. [2]  level 19 앤더스2023-06-101217
27500건즈앤로지스급 성공을 못하면 해체 하겠다던 당찬 포부를 밝혔던 영국 출신 Manic Street Preachers. [7]  level 19 앤더스2023-06-101173
27499음반 구매 시리즈 No. 1 (Happy Rock) [4]  level 19 앤더스2023-06-091340
27490드림씨어터 another day VS through her eyes [24]  level 19 앤더스2023-06-061281
27487본조비 'In these arms' 가 최고죠~ [18]  level 19 앤더스2023-06-061128
27475인천 최고의 오프라인 음반샵 소리XX. [15]  level 19 앤더스2023-06-031460
27471나오미 타무라가 부른 마법기사 레이어스 지리네요. [6]level 19 앤더스2023-06-031165
27470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5  level 19 앤더스2023-06-03875
27467팀제임스 뮤직 CD 도착했습니다. [7]  level 19 앤더스2023-06-021030
27457소싯적 남정네들 흔들었던 영국 여성 듀오 SHAMPOO. [9]  level 19 앤더스2023-05-291144
27453북한도 메탈을 들을까요? [12]level 19 앤더스2023-05-281339
27451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4 [8]  level 19 앤더스2023-05-28943
27449메킹 금단의 영역 BAD RELIGION. [8]  level 19 앤더스2023-05-271067
27447엘에이메탈 무장쟁패의 곡 POISON - Talk Dirty To Me (1986) [10]  level 19 앤더스2023-05-27932
27438하악.. DOKKEN 노래 듣다 뻑갔습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3-05-231139
27431저는 폴린엔젤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4]  level 19 앤더스2023-05-221088
27428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3 [13]  level 19 앤더스2023-05-211234
27425테크노 블랙 메탈의 최첨단 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14]  level 19 앤더스2023-05-201138
27422홈런볼VS칸쵸VS씨리얼 [16]  level 19 앤더스2023-05-201056
27417해피락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6]  level 19 앤더스2023-05-191213
27402CINDERELLA 무시하지 마십시요~ [9]  level 19 앤더스2023-05-161104
27395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2 [14]  level 19 앤더스2023-05-141089
27393멜로딕 하드락, AOR 계열 슈퍼 명반 HARDLINE - Double Eclipse (1992) [10]  level 19 앤더스2023-05-141035
27390아반타지아의 서막 Avantasia~!! [6]  level 19 앤더스2023-05-131217
27389임펠리테리 최고의 명곡은 'Fly Away' 라 생각합니다. [19]  level 19 앤더스2023-05-131149
27384팀제임스 뮤직 CD 도착했습니다. [8]  level 19 앤더스2023-05-12939
27382메킹에서 징하게 인기없는 RATT. [12]  level 19 앤더스2023-05-111264
27380제가 블랙메탈도 듣지만 크리스찬 메탈이라는 STRYPER 는 인정합니다. [14]  level 19 앤더스2023-05-11110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63
Reviews : 10,046
Albums : 165,976
Lyrics : 217,166
Memo Box
view all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
차무결 2024-05-02 20:44
우종선 !
jun163516 2024-05-01 23:15
메 써 드 !
서태지 2024-04-22 10:09
4월20일 메써드 수원공연 최고였음돠 lml
서태지 2024-04-19 08:33
fosel / 불변의 진리죠 ㅎㅎ....
fosel 2024-04-18 09:36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고....
HIPnerd 2024-03-23 20:10
그슨대 시즌 2?
차무결 2024-03-17 19:13
음반 안 산지 2개월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