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하는데.....
역시 원기타랑 투기타랑 소리의 차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_=a
기타 한넘이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합주할때 사운드가 텅텅 비던데
오늘 합주해보니 퀄리티가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Anarchy In U.K 합주 썩 잘됐습니다.
다른 곡 몇개만 잘되면 가을때 공연을 노려볼만도 합니다.
섹스피스톨즈 솔로가 참 쉬우면서도 맛깔나더라구요.
Foo fighters의 Best Of You는 보컬하는 형이 부담시러워해서 고민중입니다.
솔로가 무진장 쉬운면서 맛깔나는거 없을까요?
음;;;
Sweet Child O'mine 쯤이면 쉬우려나요?
테크닉이 어려운 곡은 아닐텐데.. 아무래도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죠? | ||
보컬이 액슬처럼 맹구(?)소리를 낸다면....흐흐 더할 나위가 없죠. | ||
AC/DC의 Back in Black, 리프랑 솔로가 참 맛깔납니다,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도 좋구요 | ||
스윗차일드 테크닉 무지하게 어려운 곡인데요 -_=a
인트로에서 버벅대는데 도저히;;;;;;;
뷁인블랙도 솔로가 참 고난이도라서 OTL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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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까지 취미밴드를 하고 있습니다만 기타파트가 아니라서... 어째튼 제 생각엔 Judas Priest - Breaking The Low, Skid Row - Piece Of Me, Motley Crue - Shout At The Devil '97, Nickelback - Someday, 시나위 - Circus, 윤도현 - 담배가게아가씨 정도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혹 베이스주자가 슬랩에 능하시다면 Korn- Right Now도 빡시면서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좋은음악 많이 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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