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번개 구체적인 방안....?
한 5시쯤 뵈서 같이 밥 한끼 먹는 것도 좋겠습니다. 인원수가 몇명이 될지 모르겠군요.
전 4시 40분쯤 나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장소는 차차 정하지요. (팻말은 안듭니다 -_=)
만약 눈치봐서 사람이 많아지면 예약을 하는것도 좋겠습니다만 과연 그렇게 인원이 많을지.. -_=a
대충 그 근처에서 인사하고, 밥 후딱 해치우고, 이름 조금씩 외우다가 공연 보러 들어가면 좋겠군요.
그리고!
나중에 뒷풀이 오실분들은 회비를 미리 정하는게 어떨까요???
꼭 회비 안정하고 번개치다보면 나중에 서로 돈 자기가 낸다고 싸움납니다 ㅡㅡ
특히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더욱 그러십니다 -_=a
제가 신촌에 잘 아는 껍데기 집이 있는데... (2500원에 3장... 무지 싸더군요)
그곳으로 가던지 아니면 대충 공연장 근처로 이동하던지 해서 가면 분명히 경비는 나옵니다.
한 만오천원이나 만원정도 개념잡아서 오시면 좋을것도 같네요.
미성년자 분들은 알아서 민증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킬킬킬
전 4시 40분쯤 나가서 기다리겠습니다. 장소는 차차 정하지요. (팻말은 안듭니다 -_=)
만약 눈치봐서 사람이 많아지면 예약을 하는것도 좋겠습니다만 과연 그렇게 인원이 많을지.. -_=a
대충 그 근처에서 인사하고, 밥 후딱 해치우고, 이름 조금씩 외우다가 공연 보러 들어가면 좋겠군요.
그리고!
나중에 뒷풀이 오실분들은 회비를 미리 정하는게 어떨까요???
꼭 회비 안정하고 번개치다보면 나중에 서로 돈 자기가 낸다고 싸움납니다 ㅡㅡ
특히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더욱 그러십니다 -_=a
제가 신촌에 잘 아는 껍데기 집이 있는데... (2500원에 3장... 무지 싸더군요)
그곳으로 가던지 아니면 대충 공연장 근처로 이동하던지 해서 가면 분명히 경비는 나옵니다.
한 만오천원이나 만원정도 개념잡아서 오시면 좋을것도 같네요.
미성년자 분들은 알아서 민증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킬킬킬
이준기 2005-07-17 03:09 | ||
흐음.. 작년만해도 민증 구하러 바쁘셨을듯한 민증 준비에 대한 칼같은 정신 -0-;;
저는 고딩때 한번 친구한테 빌려달라고 떼썻던 기억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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