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앨범 + 잡설 8탄
스타벅스 알바하는 놈이 놀러오라고 해서 오늘 하루는 시원한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들으며 과제;;;;를 하는 알차고 된장 냄새 물씬 풍기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ㅋㅋ 오늘도 역시 제목만 이렇고 요즘 듣는 음악들이죠 ㅋㅋㅋ
포이즌 스페셜
허술한 듯 하지만 신나는 1,2집에 비해서 3집은 씨씨의 기타 솜씨가 일취월장했습니다 ㅋㅋ Life Goes On 의 기타솔로는 가히 포이즌 사상 최고라고 할 만 합니다. 2집에서는 역시 발라드곡들이 눈에 띄는데 Fallen Angel, Every Rose Has Its Thorn 같은 곡은 무지 좋져 ㅋㅋ 씨씨가 탈퇴하고 리치 코헨이 가세한 4집은 기존의 발랄한 포이즌 특유의 스타일에 리치 코헨다운 뭔가가 잘 섞인 듯 합니다. 포이즌은 역시 3집과 4집이 제일 좋은거 같네요 ㅋㅋ
후기 사바스의 역작 헤들레스 크로스! 최고의 파워 드러머 코지 파웰이 참여했지요 ㅋㅋ 인트로를 지나 첫곡부터 심장을 두드리는 천둥 드럼 소리!! 토니 마틴의 역량도 대단하고 전체적으로 웅장함이 느껴지는 새로운 후기 사바스 스타일의 전형을 확립한 앨범입니다.
토니 마틴의 첫번쨰 솔로 앨범입니다. 헤비메탈보다는 하드록에 가까운 앨범이져. 예전에 호기심에 들어봣는데 생각날 때마다 가끔 듣고 있습니다. 코멘트에도 섰다 시피 사바스 후기작 + 딥퍼플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몇몇곡들에서 왠지 모를 딥퍼플의 냄새가 납니다. 토니 마틴 팬이 아니라면 딱히 안 들어보시고 넘어가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잉베이 맘스틴에서 활동했던 괴런 에드만이 보컬로 재적하던 밴드 메디슨의 두번째 앨범입니다. 발라드곡 Drama / Shine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라이징 포스 재적 시절의 목소리만으로는 왜 천상의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는지 알 수 없었는데 존노럼 솔로앨범과 이 메디슨 시절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왜 그런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져 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무지하게 노래 잘하는데 라이징 포스에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여튼 파이널 카운트의 Europe 풍의 괜찮은 팝 메탈 밴드입니다.
걸출한 보컬리스트 스티브 그리맷이 재적했던 NWOBHM 밴드 그림리퍼입니다. 시원시원한 보컬 퍼포먼스를 자랑하지요 ㅋㅋ 첫번째 곡 See You In Hell 이 가장 맘에 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릿팝 밴드 스웨이드의 세번째 앨범입니다. 달콤한 음악과 약간은 코먹은 듯하고 너무 야들야들해서 살짝은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보컬리스트의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굉장히 빠돌이 짓을 하는 보컬리스트 팀 리퍼 오웬스의 첫번째 솔로 앨범입니다. 게스트부터 화려해서 나오기 전에 무지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무척 실망스럽던 앨범입니다. 가창력이 아무리 뛰어나고 게스트가 화려해도 곡이 별로면 좋은 음반이 나올수 없다는 교훈이 여기에도.....뭐 이곡이 저곡이고 그곡이 그곡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고음암 환자인 저에게 역시 아주 강하게 어필하는 앨범입져 ㅋㅋ 초인적인 보컬 퍼포먼스가 감상의 중점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곡들이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습니다.
정교한 연주력의 LA 메탈 밴드 Nitro의 첫번째 앨범 OFR 입니다. 역시 속주병 고음암 환자인 제가 신나게 듣는 앨범이져 ㅋㅋㅋ 곡들이 살짝 지루하고 좀 퍼지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마이클 안젤로와 짐 질레트의 개속주개고음 퍼레이드는 들을때마다 신나는군요.
밴드의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을수 있다는 리뷰를 보고 다운받았다가 작년말에야 처음으로 들어보게 된 스페인 출신의 멜데스밴드 Dawn Of Tears 의 앨범입니다. 전반적으로 키보드 비중이 높은데 굉장히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Eternal Tears Of Tears 랑 스타일은 다르지만 아름다움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여.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ETOS 보다 좋네요 ㅋㅋㅋㅋ
Savatage에 Zachary Stevens 가 처음으로 참여한 앨범입니다. 앞선 앨범들의 프로그레시브적인 컨셉 지향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좀 직선적인 곡 단위 위주의 구성이지요. 갠적으로 이 앨범 타이틀곡 Edge of Thorns 를 통해서 Savatage를 알게 됐는데 새벽에 라디오를 졸면서 듣다가 확 잠이 깰 정도로 강력한 임팩트였죠 ㅋㅋㅋㅋ 이 강력한 임팩트 때문에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사바타지 앨범이 되겠습니다.
이름부터 퓨너럴 둠 메탈 밴드인 퓨너럴의 앨범입니다. 뒤로 갈수록 좀 분위기가 바뀌긴 하는데 전 이 앨범이 표지가 멋있어서 좋더군요 ㅋㅋㅋ 시종일관 축축 늘어지는 암울한 뭐 전형적인 사운드겠네요.
大 아이언 메이든의 프론트맨이 된 브루스 디킨슨이 재적하고 있던 NWOBHM 밴드 삼손의 앨범입니다. 브루스 디킨슨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추어보면 아이언 메이든에 들어가던 시기보다 앳된 목소리입니다. 어딘가 부족하단 느낌도 드네요. 부족해보이는게 곡이 메이든처럼 드라마틱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쩄든 브루스 디킨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실만 할 겁니다.
역시 좋습니다만 이번에 들을때는 좀 집중이 안 되고 살짝 졸립네요. 그래도 배터리 마스터 오라이언 이 세곡은 집중안해도 뭐 ㅋㅋㅋㅋ
러시아 고딕메탈?? Romowe Rikoito 입니다. 이쪽 분야는 문외한이라 어느 정도 유명한 밴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전에 어떤 외국인이 추천해줘서 듣게 됐습니다. 잘 모르는 장르라 음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는데 어딘가 구슬픈 감성이 묻어나왔습니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듣는데 꽤 잘만든거 같습니다.
-찾아보니 매니아들한테 꽤 유명한 네오포크 밴드랍니다. 무능 돋네요 흙-
Lacrimosa 의 Echos 앨범입니다. 남영우님의 리뷰처럼 고딕 '메탈'을 듣는 마음가짐으로 들어서 그런가 전 좀 별로네요. 라크리모사는 언제쯤 제 귀에 들어올지...
나온다 안 나온다 말이 많던, 결국엔 나온 건즈의 차이니스 디마크러시 앨범입니다. 일루전 시리즈보다 건즈 1집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저로선 엑슬쪽보다 올해나온 슬래쉬 솔로 쪽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몇몇 곡은 좋네요. Street Of Dreams ㅋㅋ
포이즌 스페셜
허술한 듯 하지만 신나는 1,2집에 비해서 3집은 씨씨의 기타 솜씨가 일취월장했습니다 ㅋㅋ Life Goes On 의 기타솔로는 가히 포이즌 사상 최고라고 할 만 합니다. 2집에서는 역시 발라드곡들이 눈에 띄는데 Fallen Angel, Every Rose Has Its Thorn 같은 곡은 무지 좋져 ㅋㅋ 씨씨가 탈퇴하고 리치 코헨이 가세한 4집은 기존의 발랄한 포이즌 특유의 스타일에 리치 코헨다운 뭔가가 잘 섞인 듯 합니다. 포이즌은 역시 3집과 4집이 제일 좋은거 같네요 ㅋㅋ
후기 사바스의 역작 헤들레스 크로스! 최고의 파워 드러머 코지 파웰이 참여했지요 ㅋㅋ 인트로를 지나 첫곡부터 심장을 두드리는 천둥 드럼 소리!! 토니 마틴의 역량도 대단하고 전체적으로 웅장함이 느껴지는 새로운 후기 사바스 스타일의 전형을 확립한 앨범입니다.
토니 마틴의 첫번쨰 솔로 앨범입니다. 헤비메탈보다는 하드록에 가까운 앨범이져. 예전에 호기심에 들어봣는데 생각날 때마다 가끔 듣고 있습니다. 코멘트에도 섰다 시피 사바스 후기작 + 딥퍼플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몇몇곡들에서 왠지 모를 딥퍼플의 냄새가 납니다. 토니 마틴 팬이 아니라면 딱히 안 들어보시고 넘어가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잉베이 맘스틴에서 활동했던 괴런 에드만이 보컬로 재적하던 밴드 메디슨의 두번째 앨범입니다. 발라드곡 Drama / Shine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라이징 포스 재적 시절의 목소리만으로는 왜 천상의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는지 알 수 없었는데 존노럼 솔로앨범과 이 메디슨 시절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왜 그런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져 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무지하게 노래 잘하는데 라이징 포스에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여튼 파이널 카운트의 Europe 풍의 괜찮은 팝 메탈 밴드입니다.
걸출한 보컬리스트 스티브 그리맷이 재적했던 NWOBHM 밴드 그림리퍼입니다. 시원시원한 보컬 퍼포먼스를 자랑하지요 ㅋㅋ 첫번째 곡 See You In Hell 이 가장 맘에 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릿팝 밴드 스웨이드의 세번째 앨범입니다. 달콤한 음악과 약간은 코먹은 듯하고 너무 야들야들해서 살짝은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보컬리스트의 목소리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굉장히 빠돌이 짓을 하는 보컬리스트 팀 리퍼 오웬스의 첫번째 솔로 앨범입니다. 게스트부터 화려해서 나오기 전에 무지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무척 실망스럽던 앨범입니다. 가창력이 아무리 뛰어나고 게스트가 화려해도 곡이 별로면 좋은 음반이 나올수 없다는 교훈이 여기에도.....뭐 이곡이 저곡이고 그곡이 그곡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고음암 환자인 저에게 역시 아주 강하게 어필하는 앨범입져 ㅋㅋ 초인적인 보컬 퍼포먼스가 감상의 중점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곡들이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습니다.
정교한 연주력의 LA 메탈 밴드 Nitro의 첫번째 앨범 OFR 입니다. 역시 속주병 고음암 환자인 제가 신나게 듣는 앨범이져 ㅋㅋㅋ 곡들이 살짝 지루하고 좀 퍼지는 경향이 있는데 역시 마이클 안젤로와 짐 질레트의 개속주개고음 퍼레이드는 들을때마다 신나는군요.
밴드의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을수 있다는 리뷰를 보고 다운받았다가 작년말에야 처음으로 들어보게 된 스페인 출신의 멜데스밴드 Dawn Of Tears 의 앨범입니다. 전반적으로 키보드 비중이 높은데 굉장히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Eternal Tears Of Tears 랑 스타일은 다르지만 아름다움이 강하게 느껴지는군여.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ETOS 보다 좋네요 ㅋㅋㅋㅋ
Savatage에 Zachary Stevens 가 처음으로 참여한 앨범입니다. 앞선 앨범들의 프로그레시브적인 컨셉 지향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좀 직선적인 곡 단위 위주의 구성이지요. 갠적으로 이 앨범 타이틀곡 Edge of Thorns 를 통해서 Savatage를 알게 됐는데 새벽에 라디오를 졸면서 듣다가 확 잠이 깰 정도로 강력한 임팩트였죠 ㅋㅋㅋㅋ 이 강력한 임팩트 때문에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사바타지 앨범이 되겠습니다.
이름부터 퓨너럴 둠 메탈 밴드인 퓨너럴의 앨범입니다. 뒤로 갈수록 좀 분위기가 바뀌긴 하는데 전 이 앨범이 표지가 멋있어서 좋더군요 ㅋㅋㅋ 시종일관 축축 늘어지는 암울한 뭐 전형적인 사운드겠네요.
大 아이언 메이든의 프론트맨이 된 브루스 디킨슨이 재적하고 있던 NWOBHM 밴드 삼손의 앨범입니다. 브루스 디킨슨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추어보면 아이언 메이든에 들어가던 시기보다 앳된 목소리입니다. 어딘가 부족하단 느낌도 드네요. 부족해보이는게 곡이 메이든처럼 드라마틱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쩄든 브루스 디킨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실만 할 겁니다.
역시 좋습니다만 이번에 들을때는 좀 집중이 안 되고 살짝 졸립네요. 그래도 배터리 마스터 오라이언 이 세곡은 집중안해도 뭐 ㅋㅋㅋㅋ
러시아 고딕메탈?? Romowe Rikoito 입니다. 이쪽 분야는 문외한이라 어느 정도 유명한 밴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전에 어떤 외국인이 추천해줘서 듣게 됐습니다. 잘 모르는 장르라 음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는데 어딘가 구슬픈 감성이 묻어나왔습니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듣는데 꽤 잘만든거 같습니다.
-찾아보니 매니아들한테 꽤 유명한 네오포크 밴드랍니다. 무능 돋네요 흙-
Lacrimosa 의 Echos 앨범입니다. 남영우님의 리뷰처럼 고딕 '메탈'을 듣는 마음가짐으로 들어서 그런가 전 좀 별로네요. 라크리모사는 언제쯤 제 귀에 들어올지...
나온다 안 나온다 말이 많던, 결국엔 나온 건즈의 차이니스 디마크러시 앨범입니다. 일루전 시리즈보다 건즈 1집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던 앨범입니다. 저로선 엑슬쪽보다 올해나온 슬래쉬 솔로 쪽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몇몇 곡은 좋네요. Street Of Dreams ㅋㅋ
cruxdrum 2010-08-17 08:29 | ||
잘봤습니다 ^^ | ||
입생로랑 2010-08-17 11:30 | ||
슬홀님의 취향이 여실히 드러나는 알찬 플레이리스트네요ㅋㅋ라크리모사는 들어본다하면서 아직까지.... | ||
HardLine 2010-08-17 12:02 | ||
음반해설(?)을 듣고나니 갑자기 메탈리카가 그냥 확~땡기네요 ㅋㅋㅋ | ||
dImmUholic 2010-08-17 16:52 | ||
와우 진짜 많이 들으셨네요. 근데 오타 나셨네요 eternal tears of tears* ㅋㅋㅋ | ||
슬홀 2010-08-17 18:19 | ||
헉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영원한 이터널 눈물의 티어즈네여 | ||
이준기 2010-08-17 21:11 | ||
저많은걸 오늘 하루에 다 들으셨다면.. 엄청 부럽............... | ||
mad butcher 2010-08-17 21:17 | ||
그림리퍼 저거 죽이죠 | ||
슬홀 2010-08-17 23:19 | ||
아 하루에 다 들은건 아니고 요즘 듣는거에여 ㅋㅋ 하루에 저거 다 들으려면 잠도 못 자겠죠 ㅋㅋ | ||
녹터노스 2010-08-19 16:13 | ||
Dawn of tears 앨범 듣고싶군요 개인적으로 이터널티어스 오브 소로우도 좋아하는데.. 뭔가 멜데스중에 키보드가 화려하게 잘어울리는 음악이 참 좋습니다 | ||
James Joyce 2010-08-21 20:20 | ||
Zachary Stevens도 참 매력적인 보컬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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