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앨범에 대해서
메킹 회원분들은 미개봉 시디가 얼마나 있나요?
전 한 10장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하나는 선물받은거고
나머지 9장은 너무 아끼는 씨디라 도무지 뜯을 엄두가 나지 않는 물건입니다.
가끔가다가 절판되는 시디의 값어치가 엄청 올라서 재테크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전 그럴 생각은 죽어도 없고 그냥 뜯기 아까워서 모셔두고 있는 실정이네요-_-;
시디 사는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걸 보면 진짜 제대로 미쳤다고 할 수 있겠군요(...)
음악 cd중에 미개봉cd는 클래식 cd하나있군요. 그밖에 미개봉cd는 영어교과서나 참고서에 딸려오는 영어 cd ㅡㅡ;; 우헤헤 | ||
시디는 뜯어야 맛입니다. ㅋ | ||
전 좀 많네요; 한 2-30장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대게 사기 전에 음원 받아놨던 것들은 안뜯게 되더라구요. 저걸 리핑해야 되는 데 라는 생각은 들지만 귀찮기도 하고; | ||
유일하게 멜피아에서 배송비 없애려고 주문한 리차드 앤더슨 베스트 앨범 뜯지 않고 있습니다,,,,전 이미 그 사람 앨범 몇개 있어서 베스트 앨범 그냥 누구 주려고합니다 | ||
전 다 뜯는데 | ||
저도 그냥 다 뜯습니다. ㅡ,.ㅡ; | ||
대략 안산에만 있는게 10장 정도 됩니다. 부산에는 200장 정도 미개봉-_- 왜 안뜯냐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200장은 개봉과 밀봉이 가능 타입이라 그런데 10장은 그냥 뜯기 귀찮고 리핑이 귀찮아 엠피로 다운받았습니다. | ||
저는 아직까지 CD로 음악을 듣기 때문에 미개봉은 없네요~~ | ||
저도 안뜯은건 한장도 없습니다. | ||
저도 다 뜯어요. 뜯을때의 두근두근 거림도 좋구요. 어차피 들을려고 산거 미개봉으로 놔두면 뭐하겠냐는 생각이지요. 전 집에선 시디로 듣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 ||
저도 받자마자 뜯으면서 기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 ||
Iron Maiden의 The Number Of The Beast 안 뜯엇네요 ㅋㅋ 스페셜 에디션앨범이라 소중히 보관만했네요 ;; | ||
저도 무조건 수령즉시 뜯습니당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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